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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이라고 칭하면서 보석으로 취급 되는 것이 옥입니다 <br/>그러나 모두가 옥돌 이라고 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br/>옥을 보석으로 취급 하면서 왜 ? 옥돌 이라 부르나요 ? <br/>지금 천도교 신앙을 하면서 우리는 모두가 인내천 그리고 이신환성을 <br/>내 자신이 내가 알아서 내몸에 한울님을 모신다 라고 들 합니다 <br/>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인사를 하면 - - - <br/>일반인 들은 뭐를 모십니까 ? 라고 묻습니다 <br/>이 때 우리는 옥돌 같이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 한울님을 잘 설명 하지 <br/>못 하고 오히려 일반인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답을 하고 있습니다 <br/><br/>인내천 강의가 전국에서 열렸었습니다 하지만 인내천 강의 후 과연 ? <br/>얼마나 천도교 입교인이 늘었는가 ? 에 대한 연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br/>즉 인원의 수를 검토하는 기관도 없습니다 교화관에서 하는 일 중에 포덕에 <br/>대한 여러 부분을 연구 검토를 한다 라고 하지만 실질적인 검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br/>비용 면도 있다지만 인력의 소모가 있는 행사를 바람직 하게 행 하도록 해 야 합니다 <br/>지금부터 라도 " 인내천 " 강의 후 참석 인원의 평을 듣고 참석자의 견해를 듣고 <br/>여러 방향의 연구를 하여 바람직 한 강의로 거듭 나도록 해 야 하며 강의를 하시는 <br/>분들의 공통성 도 지도 감독 해 야 합니다 어느 강의자 그리고 누구의 강의 따라서 <br/>달리 강의가 되며 내용의 일관성이 없다면 이 역시 모순입니다 <br/><br/>잘 하고 있는 강의를 왜 ? 탓 하는가 ? 하지 마시고 강의를 경청 한 분들의 의견을 <br/>경청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인내천 강의를 경청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br/>쉽게 이해 하시는 분도 게시지만 도무지 라는 답도 해 주시는 분도 경험 했습니다 <br/>그런 이유로 강의를 맞아 하시는 분들의 회의가 수시로 있어 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br/>인내천 ? 천도교 종지입니다 라고 만 알고 있는 것 역시 보람이 될 수 있습니다 <br/>하지만 좀더 설득력이 있는 강의로 포덕의 강의가 되도록 연구를 해 야 합니다 <br/>천도교 = 동학 = 인내천 연계 부분을 잘 응용하여 일반인의 이해를 도와 야 합니다 <br/>천도교 경전의 내용을 보면 아주 유익한 책자 임을 알 수가 있도록 홍보 역시 필요 합니다 <br/>이번 시일날은 천도교 기독교 중요한 기념일 이었습니다 대교당에 많은 교인이 참여 <br/>했다 라는 소식은 곧 교단의 미래를 엿 볼 수 있다고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br/>현재 훌륭한 교직자가 계속 배출 될 수 있는 교육기관이 시급 합니다 <br/>중요 경력의 교력을 소유하신 분들이 노년 층으로 젊은 교직자 배출이 막혀 있습니다 <br/>20대 순회 포덕사 분이 게시고 30대 선도사 분이 게시고 40대 상주 선도사 분이 게신 <br/>천도교 교단으로 거듭 나기 위해서 는 전문 교육기관이 시급 합니다 <br/>지방 교구의 설교자 역시 제한 된 인원으로 사실 무 자격 정도의 분도 설교를 맞아 <br/>해 야 할 정도로 교직자 부족은 탓 만 할 때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 합니다 <br/>유명 한 교직자 ?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교직자 ? 를 원 한다 는 아닙니다 <br/>천도교 에서 도 사회봉사 그리고 참 신앙의 모범이 되는 교직자 분이 요구 된다 라는 <br/>의견을 조심 스럽게 본인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시 해 봅니다 <br/>승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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