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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知者 知其道而受其知也_논학문「지」라는 것은 그 도를 알아야 그 지혜를 받는 것이니라. 식고의 이치를 잘 알면 도통이 그 가운데 있다는 것이 이것이니라. _도결 「지」란 것은 적실히 이것이 한울님께 받는 이치 기운이란 것을 안 뒤에야능히 한울님의 가르침을 받으므로 말씀하시기를 「지기도이수기지」라 하였느니라._강론경의 생각하시는 모신 내 한울님이 본래오신 한울님을 받드셔서먹고 굴신동정 하는 것이 곧 나인 줄을 투철히 깨달은 고로모신 내 한울님 은덕 기리 잊지 않습니다. _춘암상사 식고법문 먹고자 하는 것도 나요,먹을 수 있게…

  • 아래 글을 쓰신 김영현 동덕님께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화를 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일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저의 관점을 말씀드리니,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모든 일은 (총부와 『천도교시천주복지재단』의 실무자 이야기를 명확한 자료에 근거하여서), 양쪽의 말을 자상히 들어보시고, 몇 번이고 재사심정을 하신 후에 나의 말을 꺼내야 하는데, 지금 김동덕님께서는 무릇 때와 일에 임하여, 어리석은 채 하는 듯하고, 침착하게 하고, 말조심하라는 신사님의 대인접물 법설에 어긋나셔서, 남의 말을 경솔히 들으시고 나쁜 …

  •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추진위원회는 8월 5일 오후 2시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3‧1운동 100년 독립대장정 제1기 답사단’ 발대식을 거행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6월에 공개 모집한 시민‧학생 답사단 22명과 이번 답사를 이끄는 KBS 1TV ‘역사저널 그날’ 의 고정 패널 최태성 강사, EBS ‘숨은 한국 찾기’로 주목받은 박광일 작가가 함께했다.독립대장정 제1기 답사단은 오는 8월16일 부터 20일까지 중국 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을 답사하며 “3‧1운동 - 대한민국 임시정부 – 항일독립운동 – 광복”으로 이어지는 …

  • [기사] 청년, 어둠의 땅에서 빛을 보다(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805139.html#csidx432880f6dd933029b977e63146e6145) 천도교인들 만주 항일운동 탐방여행은 쉬고 즐기기 위해 떠나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갈수록 무기력해지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자신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떠나기도 한다. ‘순례’란 자신을 연단시키기 위한 여정이다.유대인 청년들에겐 사막의 마사다 순례가 필수 코스다. 마사다는 서기 72년 이스라엘이 로마제국에 맞선 최후의 항전지다.…

  • 제154주년 지일기념을 맞아 해월신사님의 가르침 중 도성덕립(道成德立)을 생각해 보았습니다.대신사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천도(天道)를 가르치시고자 하셨습니다.도성덕립(道成德立)의 도성(道成)은 천도(天道)에 이르렀다는 말씀이요,덕립(德立)은 천덕(天德)을 갖추었다는 말씀으로 생각합니다."「밖으로 접령하는 기운이 있고 안으로 강화의 가르침이 있다」는 것과「지기금지 원위대강」이라 한 것이 이것이니라. " 하셨으니,「심령지영」을 보면 「지기금지 원위대강」은 도성덕립(道成德立)을 말씀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시천주 조화정」은…

  • 박근혜 정부가 적폐세력에 휘둘리면서 국민의 분노를 촉발시켜 소위말하는 촛불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였다.아마도 해월신사님의 개벽운수에서 말씀하신 아래 가르침에서 깨우쳐실질적 정책운영으로 함으로써 높은 지지율을 받는 것 같다.당연히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그렇지 못하여 나라발전을 저해하였다.새롭게 변화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적폐세력이 있어 오늘날 우리 교단이 이렇게 침체된 원인이 아닐까?!"變而化化而生生而盛盛而還元 動則生靜則沒矣 변하여 화하고, 화하여 나고, 나서 성하고, 성하였다가 다시 근원으로 돌아…

  • 가을의 문턱에서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올해의 여름도 더욱 더웠다. 이렇게 가다간 사람이 어디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였다. 어느덧 입추와 처서가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싸늘한 기온에 농문을 열고 긴팔 옷을 찾으며 여지없이 돌아오는 절기의 신비함을 느낀다. 이제 곧 구월이다. 가을의 초입, 오늘 창밖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물구름이 쳐다본다. 지난 추억들이 머리를 맴돈다. 나를 스쳐가는 수많은 사연들, 간직하고 싶은 기억도 있고, 버리고 싶은 생각도 있다. 옹졸했던 처신에 갑자기 낯이…

  • 해암 고정표 선도사님께서 숙환으로 환원하신 슬픈소식을 올리며유족들과 우리 동덕들의 심령속에서 성령으로 출세하시어만세자유극락을 누리시길 심고드립니다.해암 고정표 선도사님은연원회 의장을 역임하시고경상도연원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셨으며남정포 도정을 역임하시며오로지 교단발전과 후학양성에 정성을 다하신 큰 어른이셨습니다.삼가 명복을 빕니다.1.환원일시 : 포덕158년9월11일 오전9시2.모신곳 : 남해병원 장례식장 3층 특실3.영결식 :포덕158년 9월12일 오후 9시(천도교 총부장)4.발 인 :포덕158년 9월13일 오전9시 경상도연원회…

  • 다른 사람의 모습이나 언행에서 허물이 보일 때면 자신의 허물을 돌아볼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그 허물을 고치고 나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닦아 가는 것이 천도교인의 참된 모습일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강대한 나라가 망할 때는 항상 외침보다는 먼저 내부분열이 있었습니다. 고구려의 멸망이 그러했고, 발해의 멸망이 그러했습니다. 천도교도 예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00만 교단을 자랑하던 천도교가 쇠운을 계속하게 된 것은 신구파 싸움이라는 천도교내분 때문이었습니다. 6.…

  • 장흥지역의 동학 천도교의 잠겨있는 큰 기운을 되살려내어 포덕광제의]큰 축이 되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수련을 잘 마쳤습니다.이 지역의 숙덕어르신이신 청암 김동철 선도사님(85세)과 김년홍 장흥교구장님(84세)과 박경훈 동덕님과 원처근처 어진 동덕님 모두 21분이 모여 수련을 하였습니다.3.1혁명때 이 지역에 독립선언서를 전달하여 면별로 만세운동을 조직하여 총 지휘하시고,멸왜기도시 안심가의 한 구절인"개같은 왜적놈을 한울님께 조화받아 일야에 소멸하고 전지무궁하여 좋고 대보단에 맹세하고한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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