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 모시고네트워크(Mosigo Network)의 도우미입니다.오늘은 모시고네트워크(이하 모시고넷)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합니다.모시고넷은 천도교(天道敎)를 신앙하시는 동덕님들께서,일상에서 인사를 나눌때에 사용하고 계신 "모시고" 와 "네트워크"를 합성한 단어입니다.모시고넷의 운영목적은 천도교를 신앙하시는 동덕님들의자유로운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합니다.모시고넷에서 제공하는(또는 예정인) 내용은,자유게시판 및 토론, 천도교경전, 천덕송듣기, 교구 및 수도원 소개, 천도교관련 사이트안내 등…
지금부터라도 우리모든 교인들이 수년전부터 교단내 질서를 어지럽히고 교헌을 어겨온 중앙교직자등에 대해 포덕 그리고 바른 신앙을 해 야 겠다고 바른소리 좀 해보세요, \r\n\r\n왜냐하면 우리교단은 모든 권한이 중앙집권제(모든 권한이 중앙에 집중)인바 권한을 가진 중앙 교직자들이 모범행동으로 솔선하지않으면 교단발전은 요원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r\n \r\n강한자에 약하고 약한자에 강하고 선한자에 강하고 악한자에 약한것은 신앙인인 아니며 가장 비굴한 인간이다.
내 마음 부터 라는 개념이 중요 할 듯 싶습니다\r\n내가 교단에 얼마나 봉사하고 있나 ? 뒤 돌아 보고 있습니다\r\n지금부터 라 도 본인 부터 포덕 그리고 바른 신앙을 해 야 겠습니다
(아래 8번 글에 대한) 답 글을 옮겨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 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안으로 교인들과 동귀일체에 주력하면서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는 포덕을 전념하기보다 교직 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기를 쓰고 있다는 말은 서울이나 지방 할것 없이 교인들에서 들여오는 이야기다. 그들은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다시 교직 자리를 장악하고자 교인들을 만나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 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
정답은 아닐지 모르나 ?\r\n\r\n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포덕에 사회 사람을 대상으로 포덕에 주력하기 보다 교직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 기를 쓰고 있다. 다시 선출되고자 교인들을 만나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여 선거를 대비하여 힘을 am으고 있다. 지지 협조한 대가로 감투자리를 사전주고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소리는 어제 오늘이 나온 이야기가 …
여성이 미래이다~ ! ( 여성회보 사설입니다 )\r\n\r\n\r\n\r\n선천의 시대는 침략과 전쟁을 통하여 원하는 것을 차지하며 서로가 힘을 구축하는 세상이었다. 당연 강력한 힘을 요구하는 남성이 세상을 지배할 수 밖에 없었다. 그 투쟁의 역사속에서 남성은 언제나 중심이였고 반사적으로 여자는 남자의 종속물로서 존재할 뿐이었다. \r\n\r\n그러나 시대의 흐름은 변해간다. 세상은 시대와 짝하여 새로운 사상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새로운 체제를 준비한다. 지금은 전쟁과 절대적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은 아니다. 과거의 투쟁으로 인한 갈…
아래는 어느 여성교인이 게시판에 올린 글임 (( 총부에 교화관장님과 교무관장님이 여성으로 바꾼것이 나라도 국무총리가 여성이드니 교회도 여성으로 바뀌게된것은 천운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가정에도 여자가 산림을 알뜰하게 하면 그집의 형편이 늘어가든데 천도교 산림도 그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날에는 여성들은 설교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제는 개벽이 서서히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청주 교구장님도 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 88 ---- 88 --- 88 -…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6/28(수) 직무유기 교화관 ! 대전 교구 교무부장의 종문심법에 대한 글에 답 또는 질책 또는 재제를 게을리 하는 것은 전국 교인의 알고 자 함을 무시 하는 행위이며 그 행위의 방관으로 많은 신입 교인이 그 주창을 흠모 할 수 있는 게기를 주는 것으로 이는 교화관의 직무를 유기하는 처세 일 것이다. 아니 면 아니다 맞으면 맞다 를 해 주고 중앙총부의 지침을 내려 그 글이 중단 또는 재제를 해 야 함을 천도교 중앙총부 교화관의 그 직에 있는 …
목차개요특징교리의례역사일제 강점기신구파 갈등과 신파의 친일 행적해방과 군사정권 시기현재북한에서의 천도교신자인 유명인기타개요 1905년 동학의 3대 교주인 의암 손병희가 동학을 개칭해 성립시킨 종교. 따라서 발원지는 경주, 교조는 최제우가 된다. 1908년엔 춘암 박인호가 4대 교주에 취임했다. 천도교에서는 포교를 포덕, 집회를 여는 장소를 '교당(敎堂)', 천도교의 최고 책임자를 교령[2], 중요 종교건물을 '수도원'이라고 통칭한다. 또한 천도교 신자들끼리는 서로를 동덕이라 부른다고. 동덕여자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동덕여…
회원 15명의 네이버 까페.최근글이 2016년 11월 03일.주요메뉴사발통문(알리는 글)인언이성(자유로운 글)시천주(수련을 위한 글)궁을부 (포덕을 위한 글)용천검 (개벽을 위한 글)양붕만좌 (가입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