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 가리산수도원개원 제37주년기념식을 다녀왔습니다 고현교구 주암 정용주 동덕님에 집례로 은성당 조동원 종법사님의 인사말씀에 이어서 신암 송범두 교령님의 격려사 인암 박남수 전교령님의축사 정심당 박차귀 여성회본부회장님의 축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수도원에서 준비하신 점심 식사를 하면서 즐겁게 도담을 나누고 서로 에 안부도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마쳤습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여성회하계수련에 참가 하였습니다 원장님과 본부임원진 그리고 인근에 계시는 동덕님들 청소부터시작 먹거리 까지 준비 하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저는 교회 일이 있어서 7월 30일개강식 참석하고 8월2일날 하산하였지만 마음은 수도원에 남겨두고 갑니다 덕분에 즐겁고 보람돤수련이 이루어 졌 습니다 전국에 계신 회원님 들 지금은 즐겁게 집으로 돌아가시는 중이시겠네요
포덕160년6월9일 둘째시일에 순의포 연원회서 성사님 생가 야외시일오신다고 함께 합동시일 을 보자고 손윤자 도훈님이 전화를 하셨어 그러자고 했기에 청원전교실 과 청주교구 도 함께 자리를 했다 날씨가 쾌창하게 맑은 날이긴 했지만 어른들은 많이 뜨거운 하루였다 점심은 성사님 유허비 앞에 소나무 그늘에 모여서 남해에서 부산에서 서울에서 준비해온 음식 맛나게 들 먹고 서로에 안부도 주고 받으면서 남해에서 해오신 멸치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맛나게 먹었다 식사준비들 하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을텐데 모두 밝은미소를 띄우고 계셨어 …
교구회의 개최공고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부분이라도 합법적인 부분을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이들은 걸핏하면 총부나 감사원에서 위법 탈법했다며 법을 들먹이며 총부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꽹과리 시위를 일삼던자들의 행태라 더욱 가증스럽습니다. 교구회의 안내 전날 밤 8시에 첫문자가 왔더군요.물론 저야 일주전에 겨우 알았지만 몰라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상당수일것이라고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들 측의 한 분도 전날부터 전화로 독려하여 지지자들을 최대한 모은게 이거라고 증언한바 있습니다. 결과와 관련없이 이 모든 사항은 기록으로 남겨야할것으로…
<보도자료>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 설립최초 파행. 인준 불투명. 천도교대전교구에서 교구회의가 개최되었으나 기존에 천도교감사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교구장직을 상실한 상제교 출신의 김용환 전 교구장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일부 교인들의 고함과 억지에 따라서 합리적인 결과가 나오지 못함에 따라 파행으로 점철된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과연인준이가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시일식후 개최된 포덕 160년도 천도교대전교구 교구회의에서 지난 60여년간 지속되어온 교구회의 개최에 대한 성원보고에 대하여, 불법적인 평신도회의 …
관리자님! 위 본문 내용이 길어서 그런지 몇번을 올려도 댓글부분 만 잘리고 안 올라 갑니다. 아래 댓글내용 본문에 부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 래- 본문내용 입니다. 끝으로. 김동환 전 교령의 청수물 사건 당시 현장에서 청수물 마시는 광경을 저도 직접 보았습니다. 당시 주선원 감사원장이 이 문제를 천도교 내부에서 해결하지 않고 외부에 고발 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
총부에서 임명한 이희관 임시교구장이천감사원에 유영수 출교를 요청한 근거로 천감사원에서 본인에게 소명요청하여 제출한소명서입니다. 천감사원에서 10월 13일(토) 오전10시에 표제건에 대한 임시감사회를 했다고 합니다.---------------------------------------------------- 발 송 천도교대전교구 교인 유영수 010-8448-9224시행일자 포덕159년(2018년) 10월 11일수 신 처 천도교 중앙총부 감사원제 목 소명서 제출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중앙총부감사원의 발전을 기원…
아래 탄원 및 청원서에 동의 한 대전교구 56명의 교인들이 유린 당하는 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사인,도장날인한 실명은 제외하였습니다. 대전교구교인 중 컴퓨터를 하는 몇명 안되는 교인은모두 천도교총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답답하여 이곳에 올립니다.---------------------------------탄원 및 청원서 수신; 천도교 중앙총부 교령 이 정 희 도하참조;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이 범 창 도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 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
청 원 서 천도교 교령 호암 이 정희 도하 제목: 교구회에서 선출한 유영수 동덕 교구장 인장 발급 청원. 삼복더위에 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교령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총부의 중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무더운 날에 건강에 유의하심을 바라면서, 천도교 대전 교구의 교인들의 이름으로 청원을 올림을 삼가 받아 주시옵소서! 1.) 지난해에(포덕158년) 대전교구에서 ‘고 주 옥경 종법사 께서 여성회의 발전에 기여 하라’는 유지로 당신의 명으로 …
몰랐었는데 유영수가 천도교감사원에 냈다는 피고발인 소명자료를 보고 아직도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며 측은한 마음이 들어 늦었지만 글을 올립니다. 김용환 교구장은 자의로 사임 한 것이 아니라 대전교구 66년 만에 최초로 징계파면을 당한 겁니다. 이런 상항을 지극히 정상적인 교구운영이었다는 주직들의 안일한 인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구장이 징계파면을 당했다면 교구 주직들은 자신들의 잔여임기를 셈할게 아니라 신임교구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취해야했으며 이를 못했다면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