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중앙총부에서는 대도중흥·중일변·민족통일을 위한 특별기도를 지난해 지속적으로 봉행하여 교단 중흥과 수련의 새 기운을 대대적으로 일으킴으로써 수도연성의 기운이 충만한 가운데 전국교구 합동 특별기도와 매월(1일~7일) 서울·경기지역 중앙대교당 합동 특별기도를 성황리에 봉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올해에도 특별기도에 더욱 성심을 다하여 주시기 바라며, 교인들께서는 대도중흥을 위한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더 성력을 다하여 동참하여 주…
수련기간 : 포덕 157년 12월 25일 ~ 158년 2월 11일(특별수련: 1월 8일~21일)수련참가자 : 총 365명 (특별수련(310명) 일반 242명, 학생 68명/ 그 외(55명) 일반 43명, 학생 12명)수도원 지원금 : 16,110,000원(수련비 8,110,000원/ 목적성금 8,000,000원)158년도 하계수련(추후 일정공지 예정)에도 교인여러분의 적극 참여하여주시기 바라며, 수련지원을 위한 목적성금(대도중흥 중일변 민족통일 성금) 모금에 적극동참바랍니다.※ 목적성금 계좌 : 우리은행(1005-401-732049…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중앙총부에서는 대도중흥·중일변·민족통일을 위한 특별기도를 지속적으로 봉행하여 많은 교인들의 참여로 수련의 새 기운을 대대적으로 일으킴으로써 수도연성의 기운이 충만하였습니다. 3. 5월 1일부터 시작하는 특별기도에 성심을 다하도록 다시 한 번 권장하오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가정의 행복과 대도중흥을 위한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성력을 다하여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4. 아울러 5월에는 공휴일이 많은 날이…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중앙총부에서는 대도중흥·중일변·민족통일을 위한 특별기도를 지속적으로 봉행하여 많은 교인들의 참여로 수련의 새 기운을 대대적으로 일으킴으로써 수도연성의 기운이 충만해가고 있습니다. 3. 11월 특별기도를 11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아래와 같이 시행하고자 합니다. 대도중흥을 위한 모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성력을 다하여 합동 특별기도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아 래 - 구분내역비고기간11월 1일(수)~7일…
포덕 159년 4월 중앙총부 일정 안내(예정)일 시제 목장 소내 용주관부서1일(일)~7일(토)중앙대교당 합동기도중앙대교당합동기도교화관2일(월)월례조회907호조회사(교령)교무관2일(월)제13회 기관장간담회교령사간담회교무관3일(화)제78주기 춘암상사묘소참례식포천묘소참례교화관5일(목)포덕 159년 천일기념중앙대교당기념사(교령)교화관6일(금)제주4.3추모식광화문추모식사회문화관11일(수)내포동학선양대회춘암상사유허비주최(예산교구)사회문화관12일(목)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후원의밤프레스센터주최(남측위원회)사회문화관14일(토)124주기 보…
"동학혁명 미완의 사업 추진 온 힘"117주년 동학혁명군 전주입성 기념식 열려(전북일보)작성 : 2011-05-29 오후 7:49:20 / 수정 : 2011-05-29 오후 7:52:11강정원(desk@jjan.kr)29일 전주 동학혁명기념관에서 열린 제117주년 동학혁명군 전주입성 기념식에 참석한 한 시민이 딸과 함께 전시관에서 '어린이' 등 일제 강점기 때 폐간된 잡지를 둘러보고 있다..../추성수(chss78@jjan.kr) 동학혁명기념관(관장 이윤영)은 29일 전주시 풍남동 기념관에서 제117주년 동학혁명…
4. 좌잠이란 성인이 편안한 마음(한울님을 모신마음)으로 타이르고 가르쳐 주신 계훈의 말씀이다. 나는 오도(吾道)박이약(博而約)은, 즉 천도는 보편성(博)의 진리를 말하며, 그 간결하고 정직함(約:simple)이 誠·敬·信으로 신앙생활을 정직하게 하라는 계시라 생각해 왔다. 보다 중요한 것은 박(博)의 대칭인 약(約)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사족을 붙여 다른 비유나 설명을 붙여 말해서는 안된다는 계명과 같은 말씀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어 '불평을 하면 하늘에 죄를 짓는 것'이라든지 '자유가 구속이 된다'든지 '…
오늘은 12월 1일, 올해 들어 열두 번째 말씀드립니다.어느덧 이해도 마지막 달에 들어섰고 그 첫날이 바로 106번째 맞는 현도기념일입니다. 포덕46년(1905) 11월 17일에 을사늑약은 맺어졌고 2주후인 12월 1일에 탄압속의 은둔에서 숨죽이던 동학을 천도교로 대고천하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본침략의 가시화 속에서 동학의정비/종교화를 대담하게 감행하신 의암성사는 다음해 1월 28일에 일본에서 귀국하여 동학→천도교의 시대적 체제변화/현도과정에 돌진하셨습니다.그리고 이어진 10여 년 동안 의암성사는 교내의 혼란과 망국의 비애를 딛…
기성세대가 정말 저주받아야 할 세대인가(12-2) / 버림받고 있는 부모세대들이 울부짖는다. 註 08; 견백동이(堅白同異); 是를 非라 하고 非를 是라 하며 同을 異라 하고 異를 同이라 하는 것과 같은 억지논리로 궤변을 늘어놓는 것을 말한다. 이 용어는 사기(史記)의 맹자순경열전(孟子荀卿列傳)에 나오는 말로, 전국시대 조(趙)나라의 학자 공손룡(公孫龍)이 “단단한 흰 돌을 눈으로 보아서는 흰 것을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았을 때는 그 단단한…
민족대표 33인중 천도교측은 15인 이었다. 기독교 16인, 불교 2인이었다. 독립선언서 서명자중, 1919년 3월 1일 선언서를 낭독한 장소(태화관)에 기독교측 4인이 불참함으로서, 실질적인 민족대표는 29인이었다. 다시 말해, 민족대표로서 독립선언식을 하고 당일 감옥으로 잡혀간 분은 29인이었다는 사실이다.그 29인중 천도교측 민족대표가 의암 손병희 선생을 중심으로 15인이었고 옥중에서 유일하게 순국순교한 분은 천도교측 지강 양한묵 선생이다. 의암 손병희 선생을 천도교에서 제 3세교조로 높이 받들어 모시기에 다른 민족대표들이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