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이 주를 피하고 나니 - - -눈 꺼플 만이 무겁게 느끼어 지더군요교구에 가보니 예전의 실수를 만회 하려는 동덕분이 - - -매우 많아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도담을 나누다 보니 - - -서로가 통 하는 그런 사소한 생각 도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언제 긴 시간 - - -서로가 서로를 더 깊숙하게 알고 긴 덕담 나누어 야 겠습니다교단의 미래 현재의 현실 - - -그 모든 것을 혼자 메고 못가니 서로 돕고 도와 가도록 해 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삼천포에서 좀더 잘 알려 주세요 !
승암장님! 8월 14일 삼천포교구에서 지일기념식 보고 기실 승암장님을 기다렸었는데...,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삼천포아니라도 가리산수도원까지 동행하셨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구요. 무더위에 청주교구 대덕당교구장님, 최선기동덕님, 승암장님, 도안당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심고드립니다.
모시고 안녕 하세요 ?8월14일 지일 기념식은 삼천포에서 하려고 일정 조정 까지 하고 귀국 했었습니다비싼 항공요금 까지 지불하고 조기 귀국 한 내가 그만 여독이 풀리지 못해 - - -삼천포 참석이 불발로 죄송 함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솔직이 약속 많이 어겼습니다그 이유 솔직이 구간의 거리와 교통 여건 상의 시간이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죄송 합니다 삼천포 에서 기다려 주신 모든 동덕님 ! 사과 드립니다그런 죄를 사 하려는 의도로 급히 청주교구로 달려 갔습니다도착하니 식이 막 시작 하고 있더군요 중간 이지만 참석하고 -- - -더 큰 …
모시고 안녕 하세요 ?오늘 삼천포로 가려고 마음은 - - - 헌데 ? 여독이 그만 늦잠을 자게 했습니다눈을 뜨니 오전 8시 이더군요 어제 업무 때문에 새벽까지 넷에 앉아 있던 것이 - - -원인 같습니다 무슨 사유가 있던 마음 먹던 대로 밀고 가는 내가 이제 - - - 나이 탓 ?하면서 사과의 견해를 은근하게 남기게 되는군요 .
윤광선 선수당님 손녀딸 강령 모심을 축하 축하 드려야지요할머니 마음이 열려 있으니 손녀따님도 바로 마음에 문이 열린 것이지요^_^두선수당님은 만나뵈었는데 숙성당님을 언제 하번 만나뵐기회가 있겠지요^^*이번 시일에는 삼천포교구에 대구 대덕교구 동천교구에서 시일 보러 가신다는데 시간이 되면 윤광선 사모님과 함께 삼천포로 가면 정말 좋을텐데 제가 시간이 안되는군요다음에 시간되면 삼천포 교구도 들리고 가야건재도 그리고 삼천포 앞바다도 구경하고 선수당님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으세요숙성당님은 손님 맞이에 이번주는 바쁘실테고 선수당님은 손녀님…
숙성당님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안되는줄 알면서도 혹여 수련에 참가 하시지는 않았는지하고 두리번 거려 보았답니다^^삼천포 박둘덕 사모님은 만나서 넘 반가워습니다^^*한편으로는 다 수련장 떠나버리면 교구는 누가 지키나요?교구 지켜주신 사모님이 계셔서 수련 오신분들도 마음놓고 수련에 임할수 있었게지요^^윤광선 사모님도 이번에 만나뵈여서 정말 반가워습니다^^*예쁜 손녀딸에게 컴배우시는 선수당님 그림이 그려집니다 얼마나 정겹고 멋있어 보입니다우리 숙성당님 선수당님 손녀따님 모두 모두 화이팅!!!~~~~~~~~찌는듯한 불볕더위에 …
늘 바쁜 사람의 입으로 바다냄새가 난다니…….대학 2학년 큰아들, 고3 작은아들, 박사과정중이면서 학원 운영하고, 여기저기 출강을 다니면서, 이것저것 공부하는 내수도를 모시고 살다보니 휴가를 잊은 지도 꽤 오래된 것 같다.‘여름이 가기 전에 하루 정도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차에, 주선님의 제의가 내심으로는 반가웠건만…….오고 가는 길이 무려 왕복 6시간 정도이다 보니,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더구나 도심 운운하시는 숙성당님의 말씀까지 계셨는데…….‘이 참에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져볼까?’곡차…
삼천포교구 시일식을 잘 구경했습니다. ^^*아, 정말 덥습니다.분무기를 들고 다니면서 살짝살짝 뿌려줘야겠습니다.저녁에는 물수건을 만들어 머리에 올려놓고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시원해요~)더위야 물러가라~
선기님의 청주교구시일식 . 정말 감명깊게 잘보았네요. 어쩌면 옆에서 지켜 보는 사람보다 더 상세하게 청주교구 시일식을 자세하게 알것 같습니다. 삼천포 역시 덥기는 마찬가지... 심암님은 사정상 시일식에 못나가시고 저혼자 집을 나섰습니다. 햇볕에 세워둔 포터에앉아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햇볕에 달궈진 운전대가 저의손을 익힐라고 하네요. 앗~뜨거... 수련이라 생각하고 뜨겁고 더워도 교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보다 먼저 오신 교구장님과 우리교회에 중추역활을 하신 도암장님 내외분께서 교구 청소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도 같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