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당님은 역시 도인이십니다 저는 글을 쓸려고 하면 생각이 멈추는데 제가 하고 싶었든 말들을 대덕당님이 너무 잘 쓰셨습니다. 부럽습니다.저도 그렇게 쓸수있는날이 올수 있을가요?자꾸 쓰다보면 늘겠지요?한울님의 능력을 받고 싶어요. 그러자면 수련을 많이 해야 할텐데..그게 어려워요.도가완성이 되야 될텐데 한번 청원교구에 가서 나의 체험담으로. 설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한번 꼭 갈께요.반겨 주실거죠?무엇을 타고 어떻게 가면되는지요?알려주세요.항상 건강하시구요
선기님의 청주교구시일식 . 정말 감명깊게 잘보았네요. 어쩌면 옆에서 지켜 보는 사람보다 더 상세하게 청주교구 시일식을 자세하게 알것 같습니다. 삼천포 역시 덥기는 마찬가지... 심암님은 사정상 시일식에 못나가시고 저혼자 집을 나섰습니다. 햇볕에 세워둔 포터에앉아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햇볕에 달궈진 운전대가 저의손을 익힐라고 하네요. 앗~뜨거... 수련이라 생각하고 뜨겁고 더워도 교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저보다 먼저 오신 교구장님과 우리교회에 중추역활을 하신 도암장님 내외분께서 교구 청소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도 같이 동…
여름 햇빛의 쨍알쨍알 하는 잔소리(?)를 들으며 교당으로 향했습니다.청주하면 떠올릴법한, 무심천을 건너 롤러스케이트장을 지났습니다.날이 더워서인지 아니면 모두 피서를 떠났기 때문인지,주말이면 항상 붐비던 무심천은 한산했습니다.잡상인만저 눈에 띄지 않는 광장(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을 지나,다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중~다다다당~ 오토바이소리가들렸습니다.경리부장님이 저기 달려가시네요.저를 못보신 모양입니다.잠시후 파란불이 들어오고, 저는 좌우를 살피고 길을 건넜습니다.(좌우를 살펴도- 쌩하고 지나…
손윤자사모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이렇게 만나니 또 감회가 새롭습니다제가하는일은 글쎄요이제는 쇠운은 가고 성운이오고 있나봐요청주교구 이제는 누가와 있어도 힘차게 출발할때가 되여서 움직일 걸니다하지만 포덕사님의 열정을 따라 갈려면 아직은열심히 최선을 다하게습니다자주들리시어 설교방을 만들면 자료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 드리게습니다그럼 모시고 안녕히 계십시요 청주교구 주선자심고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좋은글 감사합니다.하루빨리 설교자료를 게시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모시고, 유익한 시간되십시요.
時有其時 恨奈何 시유기시 한내하 新朝唱韻 待好風 신조창운 대호풍 때는 그 때가 있으니 한한들 무엇하리 새 아침에 운을 불러 좋은 바람 기다리라. 訣에 나오는 내용이다.인생은 시간이다. 우리는 시간이라는 배를 타고 인생의 바다를 항해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시간이 있다는 것이요, 죽는다는 것은 시간이 없어지는 것이다. 생명은 시간이요 시간은 생명이다. 밴저민프랭크린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는 생명을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마라. 시간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기 때문이다.” 시간을 존중한다는 것은 생명을…
우선 교구의 서럽 정리를 해 보면 -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전국 교구의 교인 카드 또는 예전에 교구에 나오시 던 분들의 자료를 서랍에서꺼내어 그 자료에 의한 소재 파악부터 실천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주간을 정 해서잠재 교인을 교구로 부르는 기간으로 " 잠재 교인 재 출석 기간 "을 설정 해 본다면어떨까 ? 하는 견해를 남겨 봅니다 특히 부모의 환원으로 출석 안 하시는 분은이번 기회에 다시 교구로 나올 수 있는 좋은 게기라고 생각 합니다전혀 천도교를 접 하지 않았 던 분의 포덕 보다는 조금은 수월 할 것 …
바로 지적입니다그래서 실수는 누구에게 나 있는 것입니다지상설교 제목 부터 잘못 되었습니다댓글이 그래서 필요 한 것입니다그 무안을 지금 내가 받고 잇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천도교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심고가 중요하다는것은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초보입니다.초보이기에 실수 하여, 따갑게 혼났적도 있습니다.예전에 경전봉독후, 설교말씀을 듣고 너무 와닿기에 설교말씀이 끝난후 박수를 친적이 있습니다. 덩달아 같이 치신분도 몇 분 계셨습니다.그러나, 옆에 계신 어느 어른신께 따갑게 혼났답니다^^;설교말씀에는 박수를 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저도 모르게 얼굴은 빨게졌고, 같이 치신던 분들은 자신은 안그런척 하고 계셨습니다. 쩝.몰랐던 사실이기에 부끄럽게 생각치 않겠습니다.이런건 어디…
모시고 한주 간 안녕 하십니까 ?우리가 신앙을 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 그리고 육신을 관리하기 위한수단 이라고 생각 합니다 즉 내 몸의 군형을 위해서 천도교 신앙을 한다라는 견해를 본인은 소유하고 있습니다 먼 길을 나 설 때 우리는 심고를드립니다 " 한울님 내가 지금 먼 길을 떠납니다 다녀 올 때 까지 아무 사고가없도록 한울님 간섭으로 감응이 있기를 심고 드립니다" 입으로는 합니다그러나 실질적 생활에서 심고를 생활화 하는 분들이 극소수입니다본인부터 심고를 망각하고 잊는 수가 많습니다식사 전 심고는 지나치는 식 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