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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교구장님 그리고 교인 여러분이 수련 또는 가족 모임 등으로 - - -이번 시일 날 시일식을 참여 인원이 적을 것 같습니다최 동덕님의 시일 당일 적당한 방안을 기대 합니다그럼 더운 날 짜장면 또는 냉면으로 점심 드실 것을 조언 드립니다그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어 준 배려에 도 감사 드립니다

  • >수련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땜에 수련을 망설이시는 분~!! 이번 여름 수련을 봉황각에서 하십시요~ !!! 어른들은 맘 편히 수련하실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또 직장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못 만들어 주셔서 망설이신는 분도 어린이들을 봉황각으로 보내십시요. 만족하실 겁니다.♡.♡(과장된 광곤가요)~ *^^*♥수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포덕 147년 천도교 어…

  • 정서 안정이 필요 합니다 천도교 이야기로 도배가 되면 보시는 분이 지겹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글 옮겨 보았습니다 사랑이야기-김 태정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있었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 했더랍니다 개울가 언덕 위에 예쁜 집 짓고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새 아침도 둘이서 어둔 밤도 둘이서 기쁨도 괴로움도 둘이 둘이서 사슴처럼 새처럼 살았답니다 음....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고 두 사람은 엄마 아빠 되었답니다 꽃처럼 고운 아가 웃는 얼굴에 해보다도 밝은 꿈 키웠답니다 음.... 비바람도 둘이서 두려움도…

  • 번호 : 46 글쓴이 : 박영화 조회 : 31 스크랩 : 0 날짜 : 2006.07.20 23:43 수련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땜에 수련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번 여름 수련을 봉황각에서 하십시요. 어른들은 맘 편히 수련하실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또 직장 땜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못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댁 어린이들을 봉황각으로 보내십시요. 만족하실 겁니다.(과장된 광곤가요)수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덕 1…

  • 모시고 안녕 하세요 ?오늘은 기분이 좋습니다여러 방향으로 유도 했던 어린 한울님이 드디어 첫 교구 방문입니다즐겁고 느낌이 와 닺는 어린 한울님이 되었으면 합니다오늘 가실 어린 한울님의 이름은 - - -" 주 광 모 " " 주 실 화 " 입니다불러 주실 때 이름을 불러 주시면 - - -좀더 친숙 하지 않을까 ? 생각 됩니다.그리고 절대 아버지는 왜 교구 안 나왔나 ? 묻지 말아 주세요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의 곤란 한 답을 할 수가 있습니다무슨 ? 천도교인의 앞서 가는 나쁜 생각 ? 뚝 하시구요애…

  • 천도교 성지 경주 용담정을 찾아서..수운해월모심과 살림 △ 산과 계곡의 절겨에 자리한 용담정수운 최제우가 1960년 천도교를 창도한 날인 16일(음력 4월5일)을 앞두고, 천도교를 처음 연 경주 용담정을 찾았다. 경주시내에서 북동쪽으로 20~30분을 달려 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구미산의 품에 접어드니 수운의 동상이 먼저 반겼다. 몇발자국 옮기지도 않았는데, 멀리서 보던 구미산의 평이한 산세가 아니었다. 안개 서린 골짜기와 맑디 맑은 계곡물이 벌써 속세를 완연히 떠난 심산유곡같았다. 용담수도원은 단정한 선비처럼 단아한 한옥으로지어져 있…

    podeok 2006-07-22 13:43:48
  • 번호 : 46 글쓴이 : 박영화 조회 : 17 스크랩 : 0 날짜 : 2006.07.20 23:43 수련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땜에 수련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번 여름 수련을 봉황각에서 하십시요. 어른들은 맘 편히 수련하실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또 직장 땜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못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댁 어린이들을 봉황각으로 보내십시요. 만족하실 겁니다.(과장된 광곤가요)수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덕 1…

  • 박동덕님 말씀듣고 용기를 얻어 오랜시일이 걸리더라도 포기는 하진 않겠습니다.사실 운전면허에 도전할때는 고등학교 딸아이 밤늦게 끝나면 태우고 다닐려고 도전했는데 벌써 큰딸애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둘째딸아이는 고1인데 이아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한번이나 태우려 다닐지 그것이 숙제입니다.박동덕님은 운전잘하시나봅니다.언제 그렇게 자기 단두리(남해말)를 잘 해두었는지 아뭏던 부럽네요. 저의 남편은 비온날은 길미끄럽다고 빼고 ,날씨 좋은날 일없을때만 조금 가르켜 주니 감질납니다.남해까지 운전해 가리라는 것은 꿈도 못꿉니다.인의당님 예전에는 …

    고온자 2006-07-17 09:51:12
  • 수련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땜에 수련을 망설이시는 분들은 이번 여름 수련을 봉황각에서 하십시요. 어른들은 맘 편히 수련하실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습니다.또 직장 땜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못 만들어 주시는 분들은 댁 어린이들을 봉황각으로 보내십시요. 만족하실 겁니다.(과장된 광곤가요)수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덕 147년 천도교 어린이 여름수련 “일용행사 막비도야(日用行事 莫非…

  • 아구구,, 부지런하시기도 합니당~~ ^^*멀리 은은한 종소리에 아침잠을 물리시고이곳에 들렀습니까?? 그러고 보니,,제가 제일 늦었군요~선수당님께서 먼저 저의 집에 불도 밝혀 놓으시공,,저는 천도교에 대한 익숙한 소리가 있답니당~결혼하고 시댁에 내려가니,, 시할아버님께서 어김없이새벽이면 주문소리가 납니다,, 한번도 걸려시지 않고,,남편은 태어나서 최초의 기억자리에 그 주문소리가베여 있다고 하더군요~~ 비록 누워 있지만 새벽엔온집안을 감싸는 주문소리를 듣고 있었다고 하더군요~~지금도 시골 시댁을 생각하면 항상 배경 음악처럼 주문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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