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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12)/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야 할 후손들을 생각하며. 내가 짐승이 아닌.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를 자문(自問)하고 있다.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10) 우리나라의 근대적인 고등교육은 일본 제국주의의 영향을 받아 도입되었다. 이 기간에는 주로 전문학교를 중심으로 고등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엘리트 중심주의와 국가통제주의라는 특성이 형성되었다. 고등교육이 국가의 최고 엘리트를 양성한 것은 근대 이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엘리트주의는 일제가 고등교육을 억제하고 극히 소수의 조선인에게만 문호를 개방했던 정책에 원인이 있다. 이와 같은 정책은 식민통치 초기에 전문학교를 최고교육기관으로 하고, 수업연한을 12년으로 제한…

  • [제3회 학술발표회 안내]천도교의 내부혁신에 기본이 될 수 있는 경전, 법설, 교리, 의식, 제도 등에 관한 사항들을학문적으로 접근하여 정립하려는 취지의 ‘제3회 학술발표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이 행사가 계획대로 원활하게 진행됨과 동시에 발표 및 토론 내용이 교단의 실질적 변혁에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제안 및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아 래 ***1. 주제 ; 천도교 발전을 위한 방안 - 용시용활2. 일시 ; 포덕153년 11월 18일(일) 오후2시3. 장소 ; 천도교 중앙대…

  • 기성세대가 정말 저주받아야 할 세대인가(12-1) / 버림받고 있는 부모세대들이 울부짖는다. 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알림 1; 2012년 1월 3일부로 2G 서…

  • 지난 10년을 돌아보며(7-7)자유게시판과 관련 천도교 홈 관리자와 자유게시판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여 글쓰기와 게재된 다양한 글들을 시간을 내어서 꾸준히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한울님을 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시비곡직을 가리는 것과 논쟁을 거는 일 들은, 제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하고 피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 사료되어 다음과 같이 자유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한 제안서를 올리오니, 많은 동덕들께서 돌려가며 읽으시고 더 좋은 대안을 만들어 새롭게 출발하자고 부탁드립니다.포덕147(2006)년 5월 21…

  • 지난 10년을 돌아보며(7-6)어떤 중견 교역자에게 토로한 내용 요약.제가 경전을 통해 공부한 결과 스승님께서 후학에게 물려준 진정한 동학과 천도교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천도교에 대해 말하고 믿고 있는 것은 허상(虛像)이란 뜻입니다. 단적으로 지금의 천도교가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동학과 천도교라면, 경전에 담겨진 사상이 뚜렷하게 발로되어야 하고, 천도교의 종교적인 종지와 4 대 목표와 강령이, 현실의 절대절명(絶代絶命)의 궁극적인 목표로 구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천도교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경전을 스승님…

  • 天道敎 政治理念의 比較分析 硏究(13-5)註 00; 不不과 吾心- 黨名인 불불당(不不黨)과 오심당(吾心黨)의 유래에 대해서는 전해오는 말이 없다. 그러므로 다의 성격으로 미루어 필자는 당명의 의미가 여기에 있었을 것이라고 미루어 생각해봤다.不不은 論語 卷之一 學而第一 凡十六章에, (필자의 실험적인 풀이)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물의 이치에 대하여 배우고, 익히는 것 이것 또한 기쁘고 즐거운 것이 아니겠는가? 먼 곳에 있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벗이 찾아오면, 이것 또한 기쁘고 즐거운 것이 아니겠는가? 사람들이 알아…

  • 天道敎 政治理念의 比較分析 硏究(13-2)이승만 기념사업회 김일주 사무총장은, 국내외의 관련 자료들을 좌파의 시각으로 조작 왜곡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백년전쟁’은 좌파유전자를 심어놓으려는 새빨간 선동 거짓말이다.” 라고 비판하면서 고소할 것이라고 했다. 유영익 교수도 ‘백년전쟁’은 좌익의 선동물이라 하면서 “대한민국은 휴화산 위에 앉아 있다. 한국 사회를 갈라놓는 이데올로기 분열은 언제 폭발할지 모른다. 균형 잡힌 현대사 교육을 통해 이걸 진정시켜야 하는데, 집권자들은 이 문제를 너무 가볍게 생각한다.”라고 걱정을 했다. 그리고…

  • 언제인가 멈춰 서서 내동댕이쳐질 수도 있는 팽이 같은 세상(7-7)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가장 왜곡(歪曲)되고 있는 부분이,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이 사라져 버리고 권리(權利)와 평등(平等)과 인권(人權)만이 존재하게 된 현상이다. 인권이 최상위(最上位) 개념(槪念)으로 존재하게 됨으로서, 이 땅에서 살아가기 위하여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가치들이 권리와 평등(平等)과 인권 속에 매몰(埋沒)되어 다른 가치의 존재(存在)와 존립(存立)이 있을 수 없게 된 비극적인 현실이 되었다는 것이다. 권리(權利)와 평등(平等)과 인권(…

  •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다운 유명산마다 형형색색의 단풍처럼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좀더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입니다.마치 도심 속 사람들을 전부 숲으로 옮겨 놓은 듯한 형색을 종종 연출하곤 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런 저런 이유로 단풍산행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 또한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는 듯 늦가을 회색빛의 도심을 노란 단풍으로 만들어, 보는 이의 마음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는 다행이도 산으로 직접 찾아 가지 않고도 주택가, 도로변 등에서 쉽게 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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