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유영수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3개
  • 게시물 86개
  • 9/9 페이지 열람 중

중앙총부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천도교대전교구(교구장 김용환)는 오늘 3일 교당을 떠나 대구 달성공원 대신사님 동상앞에서 야외시일을 봉행하였다. 일반인 10여명을 포함 4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이날 야외시일은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었다.유영수 교화부장의 집례로 개최된 이날 시일식에서 김용환 교구장은 시일설교를 통하여 긍정의 힘이 천도교 내외에서 의외의 힘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한 다각적인 분야에서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준비되어 교인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일식후 …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청년회입니다. 다가오는 12월 24일날 대전교구에서 제7회 한울스피치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 12월 11일까지 모든 접수를 마쳤고, 오늘 12월 15일에 경전필사대회 심사 결과를 발표하려고 하였으나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되어 심사가 지연됨을 알려드립니다.12월 18일(월)에 심사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늦어지게 된 점 거듭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성과 공경, 믿음으로 경전암송대회와 경전필사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동덕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유영수 동덕의 게시글이게시판 운영 내규 제4조, 제6조, 제7조, 제8조에 의하여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발인 소명의견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이번 고발의 건은 지난 5월 초 김용환 당시 교구장에 대한 천도교 감사원의 징계결정과 관련하여, 동 사안에 책임이 크다 할 교구 주직들이 오히려 집단불복하면서 지속적으로 자행된 온갖 계율 및 질서유린의 연장선상에 기인한 것으로써 교구정상화의 소임을 맡게 된 교구장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밝힙니다. 교구장이 징계를 받아 그 직을 상실했다면 해당 교구는 교헌과 제반 규정에 의하여 신임교구장을 선출하여 총부에 인준을 신청하면 됩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 업…

  • 탄원 및 청원서의 허위날조부분 알려드립니다.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진흙탕 싸움을 하면 깨끗한 사람이 손해를 본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우리 선열 동덕님들께서 목숨 바쳐 창립한 천도교대전교구가 상제교 출신이나 정통연원 추종자들에게 넘어가는 일만은 막아야겠다는 일념으로 한울님을 두려워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더구나 지난 시일날 제가 모든 것을 양보할테니, 심지어 원한다면 교구에도 나오지 않겠으니 혹시 총부의 중재안이 있다면 받겠냐고 물어보니, 그때 가봐야 알겠다는 답변을 듣고는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탄원서에서 교구장 …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동심당12분전 1 0다음글목록모시고 안녕하십니까!전 대전교구 교구장 길암 김용환입니다.천도교를 신앙하시며 교단의 발전과 포덕사업에 전념하시는 모든 교인분들께 인사 드립니다. 저와 대전교구 교인들은 시천주 복지재단의 설립과 운영과정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여 복지재단의 자산환수위원회를 구성하여 목감동 땅 환수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종무위원으로서 교단의 자체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사항에서 법정투쟁과 시위로서 제도개선과 적폐청산을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였습니다. 그 기간 동안 많은 교인들의 지지와 협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34
어제
833
최대
3,049
전체
1,121,831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