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이재선 천도교청년회 회장님의 기획 아래 통일이 되면 유망해질 직업에 대해 토론하는 '통일, JOB 수다'가 진행되었다. 다양한 전공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통일' 이라는 하나의 키워드에 접근해보는 활동이었다....
서울교구사무실 앞 단풍나무를 자른 터에 심은 연산홍이 피었다.중앙대교당에서 행사가 있을 때에는 화장실을 찾기 위해서 또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이곳으로 오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사무실 현관에 표시를 하였지만 ~그리고 동백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하는데~ 청년들에게 부탁해도 ~
천도교 홈페이지 이용자의 도덕성과 반성.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
청년당가\r\n\r\n울려라 개벽소리 만국민에게 오만년 대 대 \r\n손손 바라던 소리 이소리 한번울려선 천이가고 \r\n두번울려 땅위에 후천이 오네 우리당은 개벽의 당 \r\n거룩한 빛 동서남북 만만국에 제일의 당 \r\n만세 만세 우리청년 당 만만세
청년회가\r\n\r\n햋빛 찬란히 떠오르는 동방의 정기가 뭉쳐ㅡ\r\n후ㅡ천 개벼그의 동학이 태어났네\r\n우리는 동학의 아들 개벽의 전위\r\n오ㅡ 만세 일지대장부 천도교ㅡ청년ㅡ회\r\n\r\n길고괴로운 어둔세상 개벽의 소리나더니ㅡ\r\n밝고 눈부신 동학이 태어났네\r\n우리는 개벽의 일꾼 천도교청년\r\n오ㅡ 만세 일지대장부 봉황같은 우리ㅡ들\r\n\r\n잠을못깬ㅡ 창생들아 태양이 중천하였다ㅡ\r\n자ㅡ리 박차고 일처로 나가ㅡ자\r\n우리는 천도교청년 후천의주인\r\n오ㅡ 만세 일지대장부 새 세상의 주인ㅡ공\r\n\r\n물러가거…
人이 爲人之時에 天이 賜 天之精神하니 我爲我之一大機關也니라 然則 精神 二字는 莫重於我者니 精神이 我耶아 肉身이 我耶아 我之爲始 自何方而來하여 我爲乎아 我爲乎 我之前有也니 以無形之於有形也라 精神은 於我本位人故로 無精神者 乃失自由는 不言可想矣니라 인이 위인지시에 천이 사 천지정신하니 아위아지일대기관야니라 연즉 정신 이자는 막중어아자니 정신이 아야아 육신이 아야아 아지위시 자하방이래하…
1. 山耶 雨耶 知天時而然耶 無爲而化而然耶 截彼南山 雨後精神 更新世界 산아 비야, 한울의 때를 알고 그런 것이냐 무위이화로서 그런 것이냐. 분명하도다, 저 남산의 비온 뒤 정신이여, 다시 새로워진 세계로다. 2. 一團 和氣祥風 綠樹半舞 紅花一笑 한 덩어리 화한 기운과 상서로운 바람에 푸른 나무는 반춤을 추고 붉은 꽃은 한결같 이 웃는구나. 3. 時乎時乎 綠樹之綠耶 紅花之紅耶 經霜枯木 何如是得意之春逢耶 雨後朝天 萬木一時而一新 때여 때여, 푸른 나무가 푸른 것이냐 붉은 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