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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80일째입니다.지난 76일째는 저도 참석하여 걷고 왔습니다.역시 글로 보고 사진으로 구경하는 것과 직접 걷는 것은 느낌이 남달랐습니다.너무 늦게 순례단과 함께 길을 걸었구나, 하는 아쉬움까지 남았더랬습니다.80일째,생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아직은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생각났습니다.나무는 그 몸이 죽어서까지 소년을 위해 모든 것을 주었으면서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고...소년이 늙어 노인이 되었을 때조차, 그 나무 밑둥까지 휴식처로 내어주고도 소년과 함께 함을 기뻐했죠...그 아름다운 아낌없이 주는 …

    달빛효과 2008-05-02 20:35:12
  • 강은 우리의 생명입니다.우리 후손들이, 우리 자녀들이 이런 봄날 예쁜 꽃도 보고, 노는 물고기도 보고, 깨끗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려면 지금까지 우리가 한 잘못을 뉘우치고 더 이상 파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파괴된 것을 복원하고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꿔야 됩니다.인간 생명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산줄기, 강줄기도 생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오늘날 우리 인간들의 오만을 반성하고,좀 더 오래도록 자연과 하나 되어 우리의 문명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숙고해 보고, 삶의 질을 소비수순에만 두지 말고 깨끗한 물, 청…

    달빛효과 2008-04-25 03:06:06
  • 안녕하세요작년도에 본 게시판에 승암 유승인의 개인 부분을 언급 했던 박형수입니다사실 저는 젊고 부이 당했다라는 생각과 괴로워하시는 모습에앞뒤생각없이감정만으로 글을 올렸으나근 일년여 동안 모든 부분의 사실을 확인 한 바 유승인 사장님이 천도교를 빌미로사기를 치거나 그런 목적이 없었 던 것으로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1년여동안 유승인 사장님을 지켜본봐 천도교에 대한 유승인 사장님의 마음과 정성만은 진심이었습니다다만 사업적으로 경영 하다가 개인 채무 관계가 있어 그 부분의 변제를 제날짜에못한 사실이 와전 된 것입니다 이런 부분의 글…

    박형수 2008-04-24 09:47:15
  • 2차대전 당시 생체실험으로 악명을 떨 ‘731부대’가 종군위안부를 자식이 보는 앞에서 해부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7041014073733112&LinkID=2자식 앞에서 그의 어미를 해부하고, 또 그 자식을 해부했다고 하는군요..정말 잔인하네요..어떻게 해야 하나요..

  • .bbs_content p{margin:0px;}3.1운동 제암, 고주리 제암리 사건은 발안 장날시위 등 수원 화성지역 주민들의 3.1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응징으로 일제가 자행한 만행의 결정판이었다. 수원 화성 일대의 시위가 폭동화하면서 격렬하게 진행되자 경기도 경무부에서는 헌병과 보병, 순사로 이루어진 검거반을 이들 지역에 파견하였다. 검거반은 1919년 4월 2-6일, 9-16일 2차에 걸쳐 이들 지역을 돌며 시위의 진원지 역할을 한 마을들을 습격 방화하고, 대대적인 수색을 벌여 시위 주모자들을 검거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 허락없이퍼와서죄송함니다. 이름: 길일기 홈페이지: http://www.insam89.com 2008(포덕149년)/1/28(월) 일문제는 누가 사과를 해야되는가 우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농촌에서 태어나서 배우지를 못하였기 때문에 일이 무엇이고 애국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오셨다 만약에 우리할아버지가 사회적인 신분이 높은 계층에 있었다면 어떤 역할을 하였을까 ?그것은 알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일을 하였다면 우리 가족들은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았을 것이고 나 또한 사회적으로 크게 당당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만약에 김구 선생처…

    식장산인 2008-01-28 07:35:37
  • 나는 지난해에 교령과 교인간의 대화 시간에 천도교에 들어오는 신입교인에게 일파의 후예라는 소리를 듣지 안토록 하여 줄것을 건의한 일이 있다.헌데 작금의 사태를 보건대 내가 우려하였든 일들이 버러졌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천도교인은 천도교가 중요하겠지만 국민 전체로 볼때에는 천도교 하나 없다고우리나라 종교가 흔들리는것도아니요 대한민국이 천도교가 없다고 국가 운영을 못하나 대한민국이 없어지나 무엇이 그리도 대단하여 일을 하면서 천도교를 지킨것이 자랑이라고관계당국에 공문을 보낸는가.대신사님이 통곡을 할 일이요 일을 하였다고 교…

    식장산인 2008-01-12 16:02:32
  • 모시고 안녕하세요^*^저는오늘 청원전교실 저희시댁동네이자 성사님 고향 금암리 에 다녀왔습니다서민종 동덕님이 김장 하신다고 놀러 오라고 하시길레 아침을 일찍 먹고 다녀 왔습니다김장을 4접이상을 한것 같습니다가리산수도원 과 서동덕님 형제분들 가난한 할머니와 손자가 사는집 글구 이경화 선생님 저까지다준비 해놓은뒤에 가서 배추 화장만 좀 해주고 하루 잘놀고 왔습니다쉬는 시간에 냉이도 캐고 들기름 과 무우 참깨 서리태 등등 너무 많이 얻어서 돌아 왔습니다그것도 서동덕님이 차로 실어다 집에까지 같다 주셨습니다저 이렇게 호강하고 살아도 될까요?…

  • 모시고 반갑습니다^_^언제나먼저 안부를 챙겨 주셨어어느세 정어머님이 가신지 두달이 다되여 가네요세월은 덧업이 흘러 가나봐요하는일도 없이 그저 바쁘다는 핑게로 지내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버렸답니다항상 안부 를 물어 봐주시는 고사모님이 계셨어 득분에 잘지내고 있답니다사모님 도가에도 항상 하고픈 일 다이루어지시길 심고 드려봅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 대덕당님 요즘 바쁘신지 한울 카페에서 볼수가 없어서 매우 궁금합니다.정아버지 봉양하시느라 바쁘신가 봅니다.전화를 해야지하면서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혹시나 모시고 넷에는 소식이라도 있을까 해서 와보면 역시나없네요.세월은 너무 빠르게 흘려갑니다.새로운 한달을 시작해 놓으면 어느새 중순...우리들도 이렇게 자연의 섭리에 따라 변해가겠지요대덕당님 건강하세요.활기찬 모습으로 한울 카페에서, 모시고 넷에서 만나뵙기를바랍니다.

    고온자 2007-11-21 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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