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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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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여러분 들어봐바 내가 한창 성장기인 예비고1이라구요 여러분 그런데 우리 어머니께서 나한테 밥을 자꾸 안주는거에요 지금 오늘도 아까 빵 반 조각을 줬는데 그거 먹고 때우라면서. 근데 내가 밥을 먹어야 한다고 얘기하니까 화를 내면서 그럼 그거 그만 먹으래, 그래서 내가 알았다 하고 그 쥐꼬리만한 빵을 4분의 1 정도 남겼죠. 근데 엄마가 폰 찾기 귀찮다, 어딨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밥 시키는 걸 계속 미루는 거임,,,,,그래서 내가 왜 엄마가 요즘 이렇게 자기가 배가 안고픈데 너는 왜고프냔 식으로 반응했나 봤더니 엄마가 하겐다즈 …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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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집표 김밥 .bbs_content p{margin:0px;}핸펀 벨이 울린다얼른 전화 받으니 엄니 아들요더운데 건강하게 잘지내시나요응 언제집에오니오늘 늦게나 아니면 내일요근데요 부탁이 있어요무엇인데머뭇거리다가날씨가 더운데 가능할까요?무엇인디 그렇게뜸들이니 아! 예 우리집표 김밥좀 싸먹어면 안될까요?그래 안될께 모 있겠니싸줄께 와라해놓고 전화를 끊고 생각 해보니정말 긴세월 김밥을 집에서 안해먹었다얼른 지갑을 들고 김밥 재료사러 나갔다우리집 김밥은 참기름을 안쓰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드시기가 좀 저는 오이와 당근을 식초와 당원 소금에…

  • 먹는 것은 부지런 하면서 - - -버리는 것을 게으리 하는 분들이 있다그리고 는 변비라고 약을 사 먹는다그 이유는 핑게 라 하지만 부족한 운동 그리고 습관이다천도교 신앙을 하면 치유가 된다그 이유는 간단 하다 교구에서 큰소리 치는 분을 접 할 수 있기 때문이다놀래면 생 똥을 싼다 그래서 가능 하다누구든지 변비가 있다면 ? 교구로 가면 바로 쑥 내려 가는 현실 경험을 할 수 있다사람은 죽을 때 역시 생 똥을 싼다우리 모두는 먹고 싸는 것에 너무 지나 친 의욕을 버리자그리고 남을 믿고 배려 도 해 보라 남의 똥 모두가 굵어 보이지만 -…

  • 우리청주교구 처음 밥해먹든날 과 카페마담님께 감사한마음전하며 번호 : 75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49 스크랩 : 0 날짜 : 2005.04.15 09:48 가난한 우리청주교구에서 밥해먹든날 이야기좀하면서 어떤사모님 자랑도 아울러 하고싶어서 짜임세없는글 올립니다우리교구는 부엌도 없구요 방한칸에서 시일을 봅니다.그런데 연로하신 어른들이 많이계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추운날 차한잔만드시고 허리를 구부리고 가시는모습이 항상 안타까워서 국수라도 삶아서먹자고 했드니 모두반대를하시더군요.부엌도없이 방에서 부탄야외용 가스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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