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의 성격은 토론공부방에 적합한 글인것으로 보여서커뮤티티 > 토론 공부방으로 이관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이른 새벽 눈을 뜨니맘부림새벽이 내것이요.항아 또한 새벽이라삼라만상 모든것이마음속 깊숙한데항아는 어둠을 헤치고새벽의 나를 깨우며서쪽 바닷속 깊숙히숨박꼭질 하러 숨어 들어간다.내 마음 알려나?이른 새벽 그리움에내마음 깊숙한 어둠속에헤메이고 있음을항아는 아련한 새벽을 등지고꼭꼭 숨는데, 이른 새벽 나는오늘도 헤메이며삼라만상이 잠 들기를 기다려야 하는가?그리움 가득안고잠이들면항아는 잠들어 있는내곁에서 잠이 들려나또다른 이른 새벽이 오면또다시 항아도 새벽을 맞이하겠지......맘부림눈이 뜨이는 이른새벽감사한 오늘 에.......
천도교 홈페이지 이용자의 도덕성과 반성.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
천도교 서울교구 동덕님들께포덕 158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이상이 지났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교구를 후원해 주신 여러 동덕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에도 끊임없이 교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저는 지난 해 11월 서울교구 후원회 회장이라는 중임을 맡은 윤석산입니다.다소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드릴 겸 해서, 이렇듯 간략한 편지를 씁니다.오늘 천도교가 처해 있는 현실과 함께교구 재정은 나날이 어려워지고,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없기 때문에후원회를 보다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선의 길이라는생각에 …
천도교 서울교구 동덕님들께포덕 158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 이상이 지났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교구를 후원해 주신 여러 동덕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새해에도 끊임없이 교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을 바라마지 않습니다.저는 지난 해 11월 서울교구 후원회 회장이라는 중임을 맡은 윤석산입니다.다소 늦었지만, 새해 인사도 드릴 겸 해서, 이렇듯 간략한 편지를 씁니다.오늘 천도교가 처해 있는 현실과 함께교구 재정은 나날이 어려워지고,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없기 때문에후원회를 보다 활성화시키는 것이 우선의 길이라는생각에 …
회원님이 올리신주제가 토론공부방에 어울리는 주제로 보아이관하였습니다이관일시 : 2017/03/04 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총부 자유게시판에 요즘 삭제글이올라오길래 몇조몇항에의거 삭제를한다고만하고 삭제 할게 아니라그 이유도 달아 주어야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는말과 더불어 쓴글을 삭제했길래전화해서 왜 삭제했느냐고 물어보니신경 거슬리는 말만했다는거라내요 좋은 말만해도 된다면서.. 좋은말 올릴수있게 총부가 운영되는가?그리고 평신도회는 불법단체라내요. 내가 회원인지 아닌지확인도안해보고 이것이 총부의 교인의 혈세로 먹고사는자들의 버르장머리인것을 누가 천도교에 성미를 낼까요?그리고 글쓰기를 막아버렸내요.나쁜**** 들 천도교를 아주 사이비로 만들 작정을하는 사람들그…
세상살이맘부림한 세상 살다보면세상엔이러한 사람도저러한 사람도 있다.그렇다고잘 난 사람 따로 있고못 난 사람 따로 있는것이아니다.나보다 못 한 사람 없으며나보다 잘 한 사람 없으니남을 업신 여기지 말고남을 학대 하지말고사람을 지칭 하여말을 함부로 하지도옮기지 말것이다.모든 사람에게엎신 여기지 아니한자마음을 배푸는자삶에 굴 하지 아니하며존경 받는 이로 살것이며남을 업신 여기는 자나보다 출중한 자 에게는자신을 엎드려 스스로엎신 당하느니사람이 한울이니모든 이 에게 베풀고모든 이를 받들면복은 천복을 누릴 것 이요.덕은 세상에 퍼질 것 이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