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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구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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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부 자유게시판에 요즘 삭제글이올라오길래 몇조몇항에의거 삭제를한다고만하고 삭제 할게 아니라그 이유도 달아 주어야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는말과 더불어 쓴글을 삭제했길래전화해서 왜 삭제했느냐고 물어보니신경 거슬리는 말만했다는거라내요 좋은 말만해도 된다면서.. 좋은말 올릴수있게 총부가 운영되는가?그리고 평신도회는 불법단체라내요. 내가 회원인지 아닌지확인도안해보고 이것이 총부의 교인의 혈세로 먹고사는자들의 버르장머리인것을 누가 천도교에 성미를 낼까요?그리고 글쓰기를 막아버렸내요.나쁜**** 들 천도교를 아주 사이비로 만들 작정을하는 사람들그…

  • 세상살이맘부림한 세상 살다보면세상엔이러한 사람도저러한 사람도 있다.그렇다고잘 난 사람 따로 있고못 난 사람 따로 있는것이아니다.나보다 못 한 사람 없으며나보다 잘 한 사람 없으니남을 업신 여기지 말고남을 학대 하지말고사람을 지칭 하여말을 함부로 하지도옮기지 말것이다.모든 사람에게엎신 여기지 아니한자마음을 배푸는자삶에 굴 하지 아니하며존경 받는 이로 살것이며남을 업신 여기는 자나보다 출중한 자 에게는자신을 엎드려 스스로엎신 당하느니사람이 한울이니모든 이 에게 베풀고모든 이를 받들면복은 천복을 누릴 것 이요.덕은 세상에 퍼질 것 이니매…

천덕송듣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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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신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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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恒常말할때에物物天이요事事天이라하였나니,萬若이理致를是認한다면物物이다以天食天아님이없을지니,以天食天은어찌생각하면理에相合치않음과같으나,그러나이것은人心의偏見으로보는말이요,萬一한울全體로본다하면한울이한울全體을키우기爲하여同質이된자는相互扶助로써서로氣化를이루게하고,異質이된者는以天食天으로써서로氣化를通하게하는것이니,그러므로한울은一面에서同質的氣化로種屬을養케하고一面에서異質的氣化로써種屬과種屬의連帶的成長發展을圖謀하는것이니,總히말하면以天食天은곧한울의氣化作用으로볼수있는데,大神師께서侍字를解義할때에內有神靈이라함은한울을이름이요,外有氣化라함은以天食天을말한것이니至妙한天地…

  • 내恒常天語와人語의區別을말하였거니와,以心治心도또한이理致에서생긴것이라.사람의마음에어찌두가지뿌리가있으리오.다만마음은하나이지마는그用에있어하나는以心이되고하나는治心이되나니,以心은天心이요治心은人心이니라.譬컨데同一한火로되그用에依하여善惡이생기고,同一한水로되其用에依하여利害가다름과같이,同一한心이로되心이理에合하여心和氣和가되면天心을거느리게되고,心이感情에흐르면狹隘窘迫하여모든惡德이이로생기는것이니라.그러므로道닦는者以心으로써恒常治心을抑制하여御者가勇馬를善御함과같이그用에宜하면,禍轉하여福이되고災變하여祥瑞가될수있나니라.내항상한울님말씀과사람의말의구별을말하였거니와,마음으로…

  • 古語曰 天地一水塊也 옛글에 이르기를 「천지는 한 물덩어리이니라.」 天地未判前 北極太陰一水而已矣 한울과 땅이 시판되기 전은 북극태음 한 물일 뿐이니라. 水者 萬物之祖也 물이라는 것은 만물의 근원이니라. 水有陰水陽水也 人能見陽水不能見陰水也 人之在於陰水中 如魚之在於陽水中也 人 不見陰水 魚不見陽水也 確徹大悟然後 能睹此玄妙之理也 물에는 음수와 양수가 있느니라. 사람은 능히 양수는 보고 음수는 보지 못하느니라. 사람이 음수 속에서…

의암성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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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修煉의 極致에 至한 人이라야 비로소 大神師의 性靈出世를 알 수 있나니라 사람 은 누구나 各自 本來의 性品(本體性)을 깨달으면 血覺性의 善惡强柔에 있어서 千萬年前人이나 千萬年後人이나 現代人이 同一한 것을 知할지니 此를 覺한 者 大神師요 此 를 不覺한 者 凡人이니라 大神師의 法力은 圓圓充充하여 長生不滅하나니 水中徒行과 雨中不濕은 大神師의 生前法力이요 盛夏에 淸水氷結과 誠米그릇에 誠米增滋는 大神師 의 死後法力이니 大神師의 法力은 生前死後가 同一하니라 수련의 극치에 이른 사람이라야 비로소 대신사의 성령출세를 알 수 있느니라…

  • 1. 以身換性은 大神師의 本旨니라 몸을 성령으로 바꾸라는 것은 대신사의 본뜻이니라. 2. 身은 百年間一物이요 性은 天地未判前에도 固有한 것이라 其體됨이 圓圓充充하 여 不生不滅하며 無加無減이니라. 性은 卽人의 永年主體요 身은 卽人의 一時客體니라 若主體로 主張하면 永遠히 福祿을 享할 것이요 客體로 主張하면 每每災禍에 近하리라 육신은 백년 사는 한 물체요, 성령은 천지가 시판하기 전에도 본래부터 있는 것이니 라. 성령의 본체는 원원충충하여 나지도 아니하며, 멸하지도 아니하며,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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