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입을 하려면 - - -다른 사람 이름을 사용해서 - - -아무튼 미얀마에서 참여를 하고 싶어 합니다 요령 알려 주세요 !
가사일 ? 내수도의 몫이다 라고 생각은 지금부터 버리셔 야 합니다여자의 일 남자의 일 구분을 하는 우리 천도교 동덕님들은 생각을 바꾸어 야 합니다교구에서 도 중식을 마치면 설겆이는 당연하게 내수도의 차례로 생각 합니다여자의 할일 분명 맞습니다 부엌의 일은 여자의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 사 살아 가는 것이 - - -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천도교 교구에서 만 이라도 바뀌는 모습을 보여 주도록 했으면 합니다남성 동덕의 앞 치마 입은 모습 여자 동덕의 삽을 든 모습 등등 바뀌어 가 야 합니다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 구분을 하지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가 살아 가면서 작업장 또는 집에서 일어 나는 사고는 거의 개인의 부주의에서발생 합니다 순간의 착각을 모두가 예측은 하면서 실제 행동에서 잠시 망각 하기때문에 그 순간을 지나서 아 내가 왜 ? 하면서 후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이번 연휴도 징검다리 방식으로 긴 일정입니다 이미 휴가에 들어 간 회사금융권 같은 회사는 오늘까지 근무 후 등등 ~~~~~~~~~~~~~~~우리 모두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안전에 대한 대비로 연휴 마치고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가 즐거운 기분으로 만났으면 하는 바램을 심고 …
먹는 것은 부지런 하면서 - - -버리는 것을 게으리 하는 분들이 있다그리고 는 변비라고 약을 사 먹는다그 이유는 핑게 라 하지만 부족한 운동 그리고 습관이다천도교 신앙을 하면 치유가 된다그 이유는 간단 하다 교구에서 큰소리 치는 분을 접 할 수 있기 때문이다놀래면 생 똥을 싼다 그래서 가능 하다누구든지 변비가 있다면 ? 교구로 가면 바로 쑥 내려 가는 현실 경험을 할 수 있다사람은 죽을 때 역시 생 똥을 싼다우리 모두는 먹고 싸는 것에 너무 지나 친 의욕을 버리자그리고 남을 믿고 배려 도 해 보라 남의 똥 모두가 굵어 보이지만 -…
대 : 대단하다 는 그 소리를 듣는 우리 둘 때문에 질투하는 사람 무척 많습니다덕 : 덕은 베푸는 것입니다 저를 사랑 해 주셨으니 결과는 뻔 하죠 시기 하는 사람이 있으니 - - -당 : 당신의 사랑이 아닌 교인 간의 사랑입니다 살살 사랑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파요 야단 칠 때주 : 주라는 성 솔직이 좀 그래요 왜 ? 인지 알죠 ? 그러나 베풀어 야 큰 사람이 아닐까요 ?선 : 선기와 나는 이제 조카 이모부 사이 인가요 ? 형부라고 부르는 분이 게시니 ㅎㅎㅎ자 : 자식 사랑도 엄마의 한계를 보여서 는 안 됩니다 나누세요 조카를…
진정한 참회는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용서를 바라며 가졌던 욕심을 버리고 자신이 스스로 고통을 선택하여 감수하는 것이다 우리사회와 우리교단의 여러가지 문제와 갈등이 어디서 부터 시작되고 있는가? 를 생각하며 동귀일체를 방해하는 문제와 갈등을 유발하는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약140년 앞서가신 김삿갓 선생이 선택한 마음 가짐과 그가 보여준 실천적 행동을 곰곱히 살펴보다면 우리의 역사공부가 보람과 가치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88----------------***-----…
9월10일 청주 교구 출발 합니다 라는 전화를 최동덕님에게 하고 부르릉 부르릉잠시 후 치매 할머니와 며느리 무단횡단 출현 ~~~~~~~~~~~송옥연 동덕 차가 아닌 간만에 회사 대표차 자가운전 차가 좋아 잘 달린다 했더니쿵 ? 와 ~~~~~~~~~~`` 병원으로 가시고 등등 휴한분은 운명 가능 하십니다 라는 의사 선생의 말에 ~~~~~~~~~~~ 휴 휴 하고일단 모든 뒷 이야기는 뒤로 하고마감 잘 되었습니다 어제 그래서 청주 못 갔습니다
무 보수로 일하는 관리자(최선기) 컴퓨터가 더위를 먹 었습니다그런 이유로 현재 관리에 애로가 있습니다참조 바랍니다
제목 :자유게시판 개설을 축하!하며 자유게시판 다운 게시판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 대구시 소재 대덕교구에서 자유게시판을 개설한 것을 접하고 감회가 깊었다. 인지상정 이라할까?나의 선대의 조상들은 원래 고향인 경주를 중심으로 청도, 영천, 평북선천등으로 옮겨 살아 왔으나 내가 배우며 새롭게 눈을 뜬 곳은 대구이며 서울에서는 약30년 동안 생활하였다. 대구소재 학원, 대학, 생활(대구역)을 대부눈분을 대구에서 보냈으며 특히 약20년전 아버님 환원시 장례식에 대구시교구 어른들이 몇명 오셔서 집례까지 도와주셨던바 그 고마움은 평생이…
금일부터 자유게시판을 실명에서 별명으로 바꾸어 운영합니다.원활한 의사소통(부담없고 자유스럽게)을 위해 시험차 일주일간 적용토록 해보려합니다.이전에 작성한 게시물은, 실명으로 유지 됩니다.금일부터 현시부터 작성한 게시물은, 회원가입시 기재한 별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기간 시작 : 포덕 147년 9월 3일 일요일 종료 : 포덕 147년 9월 10일 일요일 이에 대한 의견이나, 반응을(?) 살펴보고자 하오니 관심있게 참여해주세요. ^^a 기간 종료 후, 실명제로 할 것인지 별명을 사용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