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백지화 천만서명운동... 밑에 배너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꼭..클릭하셔서 천만인 중 한명이 되어주세요.비출 조(照)돌아볼 고(顧)다리 각(脚)아래 하(下)이 말을 통해 제 인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이명박대통령도 '조고각하'라는 짧은 말 속에서 자신의 발자취, 그리고 자신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았으면 합니다.============================================================================================83일째…
즐거운 시일 이였습니다우리것이 좋아서 동학에 관심이 많으셨어찿아오신 한울님 반가워습니다시일에 참여하여 주신 최 은섭님 너무도따듯함이 전해지는 하루 였답니다다음시일에 다시만날수 있기를 심고 드리면서오늘하루도즐거운 마음으로 모든일에 임할수 있음을 행복으로 생각하면서언제나 나의 마음이 천국이기를 그리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가는귀중한 시간이 되기 위하여...주선자심고
이름: 김 용 천 2007(포덕148년)/12/28(금 십삼관법(十三觀法)에 대한 연구 12월 한 달 동안 천도교 홈의 천도게시판에 게재한 “무체법경의 비교 분석 연구 1. 2. 3. 4.”와 “무체법경의 필자에 대한 논의”에는 誤字가 여러 개 발견됐지만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자를 확인하고도 수정하지 않은 것은, 일부 게시판이 수정되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 일괄 수정하지 않은 점을 동덕 여러분께 머리 숙여 양해를 구합니다. 수정 내용을 일일이 표시하여야 하지만 전체 원고의 양이 많다보니 표시가 어렵게 되어 세심하게 정리를…
아래글은 10월14일(일) 대교당의 “교령과 교인과의 간담회” 석상에서 배포한 저의 소견입니다. 간담회에 관한 것은 내일 아침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XX XX XX 천도교는 너무 오랫동안 미래학이 불투명한 가운데 “The Blind leading the Blind" 하는 말처럼 장님이 장님을 끌고가는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결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으면서도 올라…
고액권화폐인물도안 선정관련... 고액권인물 선정과 관련하여 천도교 중앙총부는 한국은행 총제에게 건의문을 발송하고 그 결과 회신도 받은상태입니다.그런데 오늘 인터넷 발표를 통하여 의암 손병희 성사께서 10인의 인물에서제외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많은 교인분들이 이 일의 부당함을 한국은행 홈페이지(http://www.bok.or.kr/index.jsp )에가시어서 부당함을 지적하시고 의암성사께서 되어야함에 대한 글을 올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방법: 한국은행 홈페이지(http://www.bok.or.kr)에 가시면 팝업창이 뜹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2년전 논산훈련소 입대 했든아들 2년후인 2007년 7월6일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 했습니다모든 한울님들의 염려 덕분에 무사히군복무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 왔습니다세월이 넘 빨라서 휘리릭 지나갔나봐요7월도 중순을 넘어서 하순으로 달리고 있으니정말 열심히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동덕님들 우리둘째 건강히 군복무 마치고 돌아 왔음을 보고합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의암성사님은 대략 61년, 2만2천일을 사셨습니다. 요즈음 우리 주변에는 82세 숙덕원로들이 흔히 계신데 그 천도인(천도교인)들은 생후 3만일을 사시는 것입니다. 통계가 없기는 하나 2만일(55년) 이상 사시는 우리 동덕들은 아마 그 이하보다 더 많을 듯 합니다. 대신사님께서는 겨우 1만5천일도 못사셨는데 말입니다. 우리 무형의 한울님〔天我〕은 유형의 사람〔人我〕으로 지구에 태어나 유한한 어느부분〔肉身〕을 살다가 언젠가는 본연의 무한한 한울님으로 환원〔天 → 人 → 天〕하여 우주에서 우리전체〔性靈〕로 장생(長生)함을 천도인은 믿습니…
모시고 안녕하세요우리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여 천포형제의 정이 무엇인지 그리움이 무엇인지를알수있는 그러한 한주가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심고 드려 봅니다모시고 넷 문을 열자마자삼천포 숙성당 박송학 사모님이 놀러오셨어이기쁨을 무엇으로 표현할까요?정말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습니다삼천포 앞바다내음을 그대로 전해주심에 고마움 전합니다바로 이마음이 천포형제를 만난 즐거움이고 동귀일체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우리모두의 마음이 이러한 즐거움과 행복으로 어우러지길 심고드리면서너무 반가운 마음이 앞서서 두서없이 이렇게 몇자남긴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이름: 최동환 (cdh2151@moct.go.kr) 2007(포덕148년)/6/8(금) 한울님은 언제나 계셨습니다. 살아 계셨습니다. 살아 가고 있습니다.홀로 계실 때도 있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지도 아니하면서한울님은 뜻이 있었습니다.많은 세월이 흘러 박테리아가 되고 아메바도 되었습니다.항상 박테리아와 아메바를 감싸고 있기도 했습니다.어느덧 사람이 되었습니다.사람은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으로 느낌으로 자기 몸에 계신 한울님을 발견했습니다.물론 우주에 가득한 한울님의 기운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신령한 한울님의 기운으로 살…
어제 봉고식은 참으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앞으로 교당을 채울 한울님들을 포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한 우리들의 사명입니다. 한울님의 감응으로 만사여의 될 수 있도록 심고 드립니다. -송탄교구 철암 이기철 심고-*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 125 오성중학교 교무부장 이기철 우편번호 45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