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8번 글의)정답은 아닐지 모르나 ? 내일의 열매를 따기위해 진실한 천도교인은 교단의 현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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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06-09-14 00:03 조회 4,433 댓글 2본문
(아래 8번 글에 대한) 답 글을 옮겨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 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안으로 교인들과 동귀일체에 주력하면서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는 포덕을 전념하기보다 교직 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기를 쓰고 있다는 말은 서울이나 지방 할것 없이 교인들에서 들여오는 이야기다.
그들은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다시 교직 자리를 장악하고자 교인들을 만나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 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여 선거를 대비하여 힘을 다하고 왔음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였다는 말은 귀에 거슬릴 정도로 들린 이야기다. 이러한 일의 뒤에는 지지 협조한 대가로 감투자리를 사전주고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소리 역시 많이 나왔던 이야기다.
그들에 대해 진실한 교직자라 하는 이야기는 단 한 번도 들려준바 없다. 그것은 그들이 3년 임기 끝나면 다른 교인들이 교직을 맡을 수 있게 스스로 교직을 물러나거나 양보한 교직자가 있었다는 말은 20년 이상 천도교 생활에서 들어 본적이 없다..
그들의 대부분은 중앙중심의 교직을 3년 혹은 10년- 20년 이상 재직하면서 교단으로 부터 돈(급여. 기타 지원금 등)을 받으며 일정한 업무 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하면서 교단의 일을 맡아 왔다면 그에 따른 성과(결과)가 나타나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들의 엉터리였는가? 유능한 인재들이였던가? 이러한 측정의 객관적 기준은 현재 우리교단이 양적(교인수=입교 인원)질적으로 상승되어야 함과 교인간 동귀일체가 얼마나? 되어있는 가에서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현실은 20 여년전에 비해 교인수가 급감하여 우리천도 교단이 현재 쇠퇴할 때로 쇠퇴하고 있음은 누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교직자들은 조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지난시기 똑같이 감투자리에 연연하면서 또다시 감투를 차지하기 위해 긴요하지 않은 교헌개정에 급급하고 있으며 고향 출신이나 감투자리를 오래기간 공유한 인연과 이익에 동귀일체해온 친분 교인들을 찾아 협조 당부하는 등 끼리끼리 온갖 방법으로 힘을 다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만약 사실이라면 스스로 반성하기 바란다. 천도교인이라는 양심과 교헌의 이탈 문제에 이상이 없는지를 생각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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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인들이 지방소재 교구를 잘하면 된다>는 지적에 대해
물론 교구에서라도 열심히 잘해야 한다...그러나 우리교단은 총부중심 중앙집권체제로 운영하여 교구에서 받은 귀한 성미(현금 환산)의 일정금액을 중앙교단에 납부하여야 하는 재정운영상 문제가 있으며 특히 (중앙) 교단의 교직자들이 감투를 장악하기 위해 지방 교구의 교구장 및 여성회 간부, 소속 연원교인들을 발판으로 자신들의 지지 세력을 확장하고자 지방교구에 대해 보이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음이 전례되어 왔음을 참고하여 이들의 가식적 행동을 차단하는 등 지방교구의 단합과 교인간 화합에 장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교단(총부, 여성회본부 등)에서 교리 전달 등 순수 포덕활동에 필요한 자료 지원이나 교구 홍보하는 것을 제외한 성미 납부(재정)등 문제는 손발의 역할인 교구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교단(총부와 여성회 본부 등)으로 부터 여하한 간섭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각시.도에 소재한 (지방)교구들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여 운영토록 하는 것이 교단발전에 있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하면(지방)교구에서 중앙본부로 성미(돈)을 납부하는 것은 이제는 개선하여야 할 것이다
종교집단에 중앙집권 제도는 교리나 교화 문제 등에서 연구하여 동일한 목표추구(보국안민, 포덕천하 등)을 위해 중앙기구가 지방교구와 교인들의 동귀일체를 위해 업무가 맞추어져야 하는데 이런 중요문제는 소홀하면서 돈의 흐름 즉 교구가 중앙에 성미(돈)을 납부하고 있다는 것은 금일의 변화된 환경에서 지속되어야 하는가?이다. 즉 수입원(약7억-10억원 추정)이 있는 총부가 수입원이 전혀 없는 교구에 지원해야 함은 상식이며 자연의 이치임에도 가난한 교구가 부자인 총부(중앙)에 돈을 납부하고 있음은 모순된 행위이며 불합리하다. 도를 하는 사람으로.. 더구나 도를 지도자하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로서 그대로 방치하고 있음은 비도덕적행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진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교헌개정은 바로 여기서 부터 출발하여야 타당성과 합리성을 가진다
한마디로 결론을 내린다면 포덕의 핵심기구라 할 수 있는 중앙기구의 최고 자리인 총부와 여성회 본부가 지금까지 그많은 예산을 사용하고도 무슨일 일을 한것인가? 때가 되어 수도원에 몇번 다녀왔다는 평상일을 교사에 남길 것인가? 경제적으로 극히 어려운 지역소재 교구와 교구여성회로 부터 성미나 여성회비를 중앙기관에서 받고 있는 한심한 작태들이 과연 정당한가? 도대체 그 돈으로 무엇을 위해 지출 하였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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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린 바에 의하면 총부는 교단내 학자들이 쓴 책자 구입은 외면하면서 교단의 예산으로 지난 8월중 우리교단을 비방과 폄하하기를 일삼은 너절한 외부학자로 알려진 도올 김용옥을 초청 강연토록 하여 강사료와 그가 저술한 책을 수백 권이나 구입하였다는 말이 유포되고 있다. 사실인가?
또한 여성회 본부 회장은 해월신사님의 부화부순 우리도의 종지의 가르침을 외면하여 하늘에 맹세한 부부가 결혼을 파기하고 이혼한 여성의 편의를 위한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을 개정을 위해 외부의 사회.여성.종교단체들과 호주제 폐지를 지지. 찬성운동을 전개하면서 전체교인들의 혈세를 받아 보잘것 없는 외부의 사회여성.종교단체사람들에 지출한바가 있는가? 또한 당시 교인들이 자유게시판 등에서 본부 여성회 명의를 도용하여 "호주제 폐지" 지지 찬성활동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교인들의 여론 수렴 없이 회장의 독단적 행위를 한것에 대해 사과 해명할 것을 촉구한바 있는데 사과 해명하였는가? 왜 아직까지 침목으로 넘어가려하는가?
본부 여성회 회장은 지금이라도 사과해명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부화부순을 우리도의 종지라고 설파하신 해월 신사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유독 비도덕적 철없는 여성들에게 부부간 이혼을 부추길 수 있는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개정에 지지찬성 한 것으로 왜곡되게 알려지고 있음은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위와 같은 내용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대들이 평교인들에게는 주요문제를 알리지 않아, 다수의 교인들은 그들의 행위가 공적인 행위인지? 사적인 행위인지? 또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인지? 특정 교직자가 교헌을 위반하여 독단으로 처리 하였는지? 알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행위가 현직 교직자로서 필히 해야 하는 바람직한 행위인지? 난법난도 행위인지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러한 교직자들이 천도교인 가? 아니면 외부사람들의 하수인이란 말 인가 ? 도무지 분간 할수 없다. 전체교인들에게 반드시 사실대로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밝혀야 할 것이다.
현재의 천도교는 해방이후 최악으로 침체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침체의 대역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일반 교인이란 말인가 ? 중앙에서 평생 맴돌며 교직 자리를 맡은 자들인가? 또 운수라고 변명하겠는 가? 진정한 천도교인의 답은 명백하다.
정답은 "수년간 교단에서 교직 자리를 위해 인격훼손을 무릅쓰고 감투만을 사수하여 왔으며 선량한 교인들이 낸 성미 돈을 받아쓰고는 우리교인들은 외면하면서 외부사람들과 어울리며 엉뚱한 정치적 놀음이나 하며 마음은 다른 곳으로 보낸 문장군(모기)들인가 ?
전. 현교역자들은 위의 질문에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왜 천도교가 이 꼴이 되었는지? 를 ... 말이다.
더욱 우리교단의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침목으로 일관하고 있는 경전에 도통 하신 선생님들! 그리고 교수!. 학자라는 사람들! 한편으로 이러한 틈새에 천도교를 잘 해보자고 목놓아 소리 높이며 교인들의 집단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여!!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잘해야 하는가 ? 묻지않을 수 없다.
*교단의 상황변화 및 사실여부 확인 등으로 계속 수정 보완하고 있습니다
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 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안으로 교인들과 동귀일체에 주력하면서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는 포덕을 전념하기보다 교직 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기를 쓰고 있다는 말은 서울이나 지방 할것 없이 교인들에서 들여오는 이야기다.
그들은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다시 교직 자리를 장악하고자 교인들을 만나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 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여 선거를 대비하여 힘을 다하고 왔음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였다는 말은 귀에 거슬릴 정도로 들린 이야기다. 이러한 일의 뒤에는 지지 협조한 대가로 감투자리를 사전주고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소리 역시 많이 나왔던 이야기다.
그들에 대해 진실한 교직자라 하는 이야기는 단 한 번도 들려준바 없다. 그것은 그들이 3년 임기 끝나면 다른 교인들이 교직을 맡을 수 있게 스스로 교직을 물러나거나 양보한 교직자가 있었다는 말은 20년 이상 천도교 생활에서 들어 본적이 없다..
그들의 대부분은 중앙중심의 교직을 3년 혹은 10년- 20년 이상 재직하면서 교단으로 부터 돈(급여. 기타 지원금 등)을 받으며 일정한 업무 권한을 위임받아 행사하면서 교단의 일을 맡아 왔다면 그에 따른 성과(결과)가 나타나야 함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들의 엉터리였는가? 유능한 인재들이였던가? 이러한 측정의 객관적 기준은 현재 우리교단이 양적(교인수=입교 인원)질적으로 상승되어야 함과 교인간 동귀일체가 얼마나? 되어있는 가에서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현실은 20 여년전에 비해 교인수가 급감하여 우리천도 교단이 현재 쇠퇴할 때로 쇠퇴하고 있음은 누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교직자들은 조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지난시기 똑같이 감투자리에 연연하면서 또다시 감투를 차지하기 위해 긴요하지 않은 교헌개정에 급급하고 있으며 고향 출신이나 감투자리를 오래기간 공유한 인연과 이익에 동귀일체해온 친분 교인들을 찾아 협조 당부하는 등 끼리끼리 온갖 방법으로 힘을 다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만약 사실이라면 스스로 반성하기 바란다. 천도교인이라는 양심과 교헌의 이탈 문제에 이상이 없는지를 생각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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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인들이 지방소재 교구를 잘하면 된다>는 지적에 대해
물론 교구에서라도 열심히 잘해야 한다...그러나 우리교단은 총부중심 중앙집권체제로 운영하여 교구에서 받은 귀한 성미(현금 환산)의 일정금액을 중앙교단에 납부하여야 하는 재정운영상 문제가 있으며 특히 (중앙) 교단의 교직자들이 감투를 장악하기 위해 지방 교구의 교구장 및 여성회 간부, 소속 연원교인들을 발판으로 자신들의 지지 세력을 확장하고자 지방교구에 대해 보이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음이 전례되어 왔음을 참고하여 이들의 가식적 행동을 차단하는 등 지방교구의 단합과 교인간 화합에 장애가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교단(총부, 여성회본부 등)에서 교리 전달 등 순수 포덕활동에 필요한 자료 지원이나 교구 홍보하는 것을 제외한 성미 납부(재정)등 문제는 손발의 역할인 교구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교단(총부와 여성회 본부 등)으로 부터 여하한 간섭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각시.도에 소재한 (지방)교구들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여 운영토록 하는 것이 교단발전에 있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쉽게 말하면(지방)교구에서 중앙본부로 성미(돈)을 납부하는 것은 이제는 개선하여야 할 것이다
종교집단에 중앙집권 제도는 교리나 교화 문제 등에서 연구하여 동일한 목표추구(보국안민, 포덕천하 등)을 위해 중앙기구가 지방교구와 교인들의 동귀일체를 위해 업무가 맞추어져야 하는데 이런 중요문제는 소홀하면서 돈의 흐름 즉 교구가 중앙에 성미(돈)을 납부하고 있다는 것은 금일의 변화된 환경에서 지속되어야 하는가?이다. 즉 수입원(약7억-10억원 추정)이 있는 총부가 수입원이 전혀 없는 교구에 지원해야 함은 상식이며 자연의 이치임에도 가난한 교구가 부자인 총부(중앙)에 돈을 납부하고 있음은 모순된 행위이며 불합리하다. 도를 하는 사람으로.. 더구나 도를 지도자하는 위치에 있는 지도자로서 그대로 방치하고 있음은 비도덕적행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진실로 부끄러운 일이다. 교헌개정은 바로 여기서 부터 출발하여야 타당성과 합리성을 가진다
한마디로 결론을 내린다면 포덕의 핵심기구라 할 수 있는 중앙기구의 최고 자리인 총부와 여성회 본부가 지금까지 그많은 예산을 사용하고도 무슨일 일을 한것인가? 때가 되어 수도원에 몇번 다녀왔다는 평상일을 교사에 남길 것인가? 경제적으로 극히 어려운 지역소재 교구와 교구여성회로 부터 성미나 여성회비를 중앙기관에서 받고 있는 한심한 작태들이 과연 정당한가? 도대체 그 돈으로 무엇을 위해 지출 하였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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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린 바에 의하면 총부는 교단내 학자들이 쓴 책자 구입은 외면하면서 교단의 예산으로 지난 8월중 우리교단을 비방과 폄하하기를 일삼은 너절한 외부학자로 알려진 도올 김용옥을 초청 강연토록 하여 강사료와 그가 저술한 책을 수백 권이나 구입하였다는 말이 유포되고 있다. 사실인가?
또한 여성회 본부 회장은 해월신사님의 부화부순 우리도의 종지의 가르침을 외면하여 하늘에 맹세한 부부가 결혼을 파기하고 이혼한 여성의 편의를 위한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을 개정을 위해 외부의 사회.여성.종교단체들과 호주제 폐지를 지지. 찬성운동을 전개하면서 전체교인들의 혈세를 받아 보잘것 없는 외부의 사회여성.종교단체사람들에 지출한바가 있는가? 또한 당시 교인들이 자유게시판 등에서 본부 여성회 명의를 도용하여 "호주제 폐지" 지지 찬성활동에 대해 부당성을 지적하면서 교인들의 여론 수렴 없이 회장의 독단적 행위를 한것에 대해 사과 해명할 것을 촉구한바 있는데 사과 해명하였는가? 왜 아직까지 침목으로 넘어가려하는가?
본부 여성회 회장은 지금이라도 사과해명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세상 사람들은 부화부순을 우리도의 종지라고 설파하신 해월 신사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유독 비도덕적 철없는 여성들에게 부부간 이혼을 부추길 수 있는 호주제 폐지를 위한 민법개정에 지지찬성 한 것으로 왜곡되게 알려지고 있음은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교인들은 위와 같은 내용들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대들이 평교인들에게는 주요문제를 알리지 않아, 다수의 교인들은 그들의 행위가 공적인 행위인지? 사적인 행위인지? 또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인지? 특정 교직자가 교헌을 위반하여 독단으로 처리 하였는지? 알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그러한 행위가 현직 교직자로서 필히 해야 하는 바람직한 행위인지? 난법난도 행위인지도? 자세히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이러한 교직자들이 천도교인 가? 아니면 외부사람들의 하수인이란 말 인가 ? 도무지 분간 할수 없다. 전체교인들에게 반드시 사실대로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밝혀야 할 것이다.
현재의 천도교는 해방이후 최악으로 침체되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침체의 대역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일반 교인이란 말인가 ? 중앙에서 평생 맴돌며 교직 자리를 맡은 자들인가? 또 운수라고 변명하겠는 가? 진정한 천도교인의 답은 명백하다.
정답은 "수년간 교단에서 교직 자리를 위해 인격훼손을 무릅쓰고 감투만을 사수하여 왔으며 선량한 교인들이 낸 성미 돈을 받아쓰고는 우리교인들은 외면하면서 외부사람들과 어울리며 엉뚱한 정치적 놀음이나 하며 마음은 다른 곳으로 보낸 문장군(모기)들인가 ?
전. 현교역자들은 위의 질문에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왜 천도교가 이 꼴이 되었는지? 를 ... 말이다.
더욱 우리교단의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도 침목으로 일관하고 있는 경전에 도통 하신 선생님들! 그리고 교수!. 학자라는 사람들! 한편으로 이러한 틈새에 천도교를 잘 해보자고 목놓아 소리 높이며 교인들의 집단화를 선호하는 사람들이여!!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잘해야 하는가 ? 묻지않을 수 없다.
*교단의 상황변화 및 사실여부 확인 등으로 계속 수정 보완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2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부터라도 우리모든 교인들이 수년전부터 교단내 질서를 어지럽히고 교헌을 어겨온 중앙교직자등에 대해 포덕 그리고 바른 신앙을 해 야 겠다고 바른소리 좀 해보세요, \r\n\r\n왜냐하면 우리교단은 모든 권한이 중앙집권제(모든 권한이 중앙에 집중)인바 권한을 가진 중앙 교직자들이 모범행동으로 솔선하지않으면 교단발전은 요원함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r\n \r\n강한자에 약하고 약한자에 강하고 선한자에 강하고 악한자에 약한것은 신앙인인 아니며 가장 비굴한 인간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 마음 부터 라는 개념이 중요 할 듯 싶습니다\r\n내가 교단에 얼마나 봉사하고 있나 ? 뒤 돌아 보고 있습니다\r\n지금부터 라 도 본인 부터 포덕 그리고 바른 신앙을 해 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