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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2,161회 작성일 06-06-25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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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
생각하는 부류는 너무 똑똑하거나 너무 잘 났거나 아니면 부족해서 생각 하는 것입니다
그럼 과연 ? 자살 이라는 개념을 생각 안 해 본 사람이 있는가 ?
없을 수도 있습니다 모태 신앙으로 신앙의 힘이 있다면 없을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열약 한 생각을 소유하게 될 때가 바로 신앙의 힘이 30% 부족 할 때 옵니다

그런 이유로 신앙에 근접 할 때 착각이란 것으로 자살 이라는 생각을 소유 합니다
우리는 이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검증 할 이유가 있습니다
만약 ? 슬기롭게 보이고 성격이 활동적인 "승암" 이라는 사람이 "자살"을 생각 했다
한다면 답을 과연 ? 할 수가 있을까요 ?
마음이 무거운 것은 순간입니다 바로 착각이 "자살" 이라는 것을 단행 합니다

무겁습니다 업무 교단 성역화 여러 부분이 압박으로 누르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보면 아무 것 도 아닌 것으로 보여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대는 심각 한 부분으로 접경이 되 있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늦은 밤 아니 새벽에 부딪치는 단 하나의 이유로 "자살" 이라는 것을 검토 할 때
우리는 그를 잡아 주어 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아니 꼭 잡아 주어 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 가는데 있어 재정 즉 경제는 하나의 부분입니다
남들은 경제 때문에 막가 야 한다는 결론을 얻지만 학자 또는 기업인은 아닙니다
구치소에 있는 대기업 회장의 생각 역시 다급 해 지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내가 이루어 논 기업 아니 경영의 맥을 하루 아침에 잊는구나 !
마음적 강박에 그는 힘들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조 즉 노동자는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약점 일까요 ? 강점 일까요 ? 이 것도 저 것도 아닙니다 다만 흐름입니다
저는 "자살" 하고 싶을 정도의 외로운 강박감을 소유 해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 내 미래가 없다 이것이 제일 손 쉽게 생각 하는 자체입니다
후학은 하나의 근본입니다 그러나 자녀는 자신의 메래의 보장의 한 축입니다
그 보장이 없는 인간에게 돌 팔매 질을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견해입니다

내 가족 내 형제도 그 사실을 기억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오늘 따르릉 벨이 울렸습니다 제가 양자 삼은 아들이 그만 프래스에 손이 ?
박봉기 이사님의 전달에 의하면 재활의 의지가 안 되는 정도의 부상 ? 이랍니다
만만 한 것이 역시 이슬 ? 좁은 공간에서 서너 병이 사라지니 졸더군요 ? 습관 !
사우나로 택시에 몸을 싣고 물 속에 나를 보았습니다 초라 해 보이더군요

그 이유는 아무 것 도 걸친 것이 없는 홀랑 벗은 임금님이 생각 나게 했습니다
벗고 보니 계급은 종료 되었습니다 거기에 더 열을 받게 하는 이유 ~~~~~~~~~~
소중 하다고 생각 하는 분이 아르바이트 때문에 통신의 두절 ? 그런 이유로 - - -
다시 이슬에 몸을 싣고 길을 나섰 던 내가 밉습니다 이슬 때문에 - - -
"자살" 이라는 막 다른 길을 생각 했다는 것이 못 난 나를 뒤돌아 보게 했습니다

만취 ? 컴은 왜 ? 자유롭게 가능 할까 ? 염두에 두지만 - - -
지금부터 글이 연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중단 합니다 잘 가세요 ~~~~~~~~~~~~
잘 있어요 룸 싸롱 계산서 마지막 노래가 연상 됩니다 내 외로움 누가 줄여 줄 것인가 ?
청소 잘 하고 시일 잘 보고 주문 잘 외고 로 다 풀리기 만 한다면 하면서 - - -
쥐취의 고백 솔직한 나의 심정을 그로 남기며 잠을 청하겠습니다 만사지 하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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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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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든일 잘해결 되시길 \r\n우리가 왜 신앙을 해야만 하나 하는 생각은 평상시에는 별로 모르고 지나가겠지요 .\r\n급한 상황이 되면 그때는 신앙의 힘을 알게 되지요.저역시도 평상시 건강 할때는 주문 아무래도 소홀하지요 그러다 감기라도 방문하면 그때는 죽어라 주문에 메달리곤한답니다\r\n\r\n모든일만사여의하시길 심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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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생각하는 자살은 자신의 세상이 무너졌다고 여겨졌을때 택하게 되는 피난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세상이 무너지는 것만큼 무서운게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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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글 수정 = 쥐취 를 주취로 / 그를 글을로 바로 잡습니다\r\n코멘트 달아 주신 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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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살? 가끔 정말 힘들고 답답 할때 나를 몰라주고\r\n음해할때 그런 생각 할때도 있지요.\r\n그러나 인명은 재천이라고 살다보면\r\n웃을날 도 있고 슬픈 날도 있지요.\r\n한울님이 주신명인데 자살이란 말도 그렇고 생각도 \r\n해서는 안되지요.\r\n하루를 살다가는 하루살이도 제명을 다할 때까지 열심히 날아서 \r\n명을  마감하는데 한포기 풀 나무 이우주 자연 모두가 자기 역할 \r\n하다가는데 힘들고 괴롭다고 자살이란거 생각하면 안되지요.\r\n사람은 만물 중에 가장 신령한 존재인데 힘들고 괴로워도 참고 살아가십시다.\r\n만약 꼭 힘들고 괴로우면 평상시 보다몇갑절 더 한울님께 매달려 보세요.\r\n한결 마음이 편안해 지실거에요.\r\n우리 사랑을 노래해요~ 천도교 사랑을 노래해요~\r\n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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