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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일기념일에 크게 야단맞고, 그리고도 박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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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엄동, 그러나 봄은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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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원장 인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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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운연속의 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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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구 시일식, 기관도통과 세계화기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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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용담에서 하산하시는 대신사님 -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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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신의 물적표현, 성미와 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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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새해, 명도시대의 개막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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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 CMS후원과 세계화의 견인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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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신 대신사님 말씀 ; 두려움을 알라 -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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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아래, 구름 밑의 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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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변을 왜 소일변으로 개명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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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천도인의 도담, 정심수도 하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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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사님 밤낮걱정 : 근본을 잊지말라 -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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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땅아래, 한반도 중앙에서 교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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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세계화의 통합경영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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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의 천도교와 나의 미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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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사님 쓴 웃음 : 책재원수 아닐런가 -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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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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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팔난 면피와 평지풍파 우려의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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