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기와 어머니 ?
본문
선 : 선기님은 예비군 동원 훈련으로 땀을 흘리고 어머니는 수련 하시느라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br/><br/>기 : 기승을 부리던 더위가 두분을 위해서 점점 시원 해 지고 있습니다<br/><br/>와 : 와전 된 여러 소문이 저절로 자신의 잘못으로 인정하며 잠 들기 시작 했습니다<br/><br/>어 : 어렵게 어렵게 홈페이지 완성 곧 교구 봉고식 만 남았습니다<br/><br/>머 : 머무르지 말고 모두가 동참하여 교구 재건축에 전념 합시다 !<br/><br/>니 : 니가 잘나 ? 내가 잘나 ? 따지지 마시고 말 없이 묵묵이 신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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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님의 댓글
박경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따질것이 있다면<br/> <br/>모두가 다 잘났다는것을 <br/><br/>왜 나만 모르고 있었나<br/><br/>나의 잘못을 따져야 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