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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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저는 12월12일 이 날은 잊지 못 합니다<br/>내란 이라고 평 하지만 - - - <br/>저는 내란이고 전쟁이고 그런 생각의 시간 도 없이 참여 한 사람입니다<br/>누구를 위해서 어느 편 도 없이 그저 시키는 그대로 - - -<br/>그러나 결국 나의 군 동기생 중에 지금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 - -<br/>저는 그래서 개 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br/><br/>그러면 서도 조금 만 힘들면 죽어 야 겠다 죽여 버린다 라는 말을 간혹 사용 합니다<br/>20대 젊음을 의무적으로 행 하다 순국 한 그 동기생 들을 추모 합니다<br/>동기생 ? 육사 가 아니고 육군본부 배대 동기를 말 합니다 ㅎㅎㅎ ㅋㅋㅋ<br/>이런 현실 도 과거사 일까요 ? 그럼 천도교 역사 중에 과거사 는 무엇 일까요 ?<br/>천도교 과거사는 없다 그럼 왜 ? 아직도 교사 부분에 대한 논쟁이 있어 야 하는지 - - -<br/>우리는 과거 아픔을 들먹 일 것이 아니라 지금의 현실을 더 중요하게 생각 했으면 합니다<br/>그런 이유로 모두 포덕하고 다시 교인 간 단합을 모색 해 보아 할 때 같습니다<br/>글의 두서는 없고 잛은 글 이지만 의미는 아주 깊다고 생각 합니다<br/>중략 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 - -<br/>승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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