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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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 솜씨가 많은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댓글을 달고 싶어서 한울카페도 들어가보고.청주 청원교구도 가입은 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어요.컴푸터를 전혀 모르다가 10살먹은 손녀딸이 할머니도 배워보라며 가르쳐 주길래 조금 배워서 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처음으로 한울카페에 가입을 했지요.그런데 보는재미는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댓글을 쓸려면 망설여져서.아마도 진리를 잘 깨닫질 못해서 그런것같아요 지식도 부족하고요.8월1일날 우이동으로 손녀딸과수련을 같다가 오늘 5일날 왔답니다. 주선자 대덕당<br/><br/> 님을 만나뵙고.역시 대단하시고 휼륭한 분이시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최선기 동덕님도 역시 휼륭해요.청원교구에 나가시는 분들은 행복할것 같아요.교구가 앞으로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어요.제가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더라도 이해 하여 주세요. 열심히 노력해서 글솜씨가 늘도록 할께요.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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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뛰어들어야만 배운다는데 한표입니다.<br/>뛰어들려면 용기가 있어야겠죠.<br/>선수당님 존경합니다^^* 손녀분도 참 이쁜 마음을 지니셨구요.<br/>모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