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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솜씨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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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 솜씨가 많은 사람들이 제일 부럽습니다.댓글을 달고 싶어서 한울카페도 들어가보고.청주 청원교구도 가입은 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면 말문이 막히는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어요.컴푸터를 전혀 모르다가 10살먹은 손녀딸이 할머니도 배워보라며 가르쳐 주길래 조금 배워서 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처음으로 한울카페에 가입을 했지요.그런데 보는재미는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댓글을 쓸려면 망설여져서.아마도 진리를 잘 깨닫질 못해서 그런것같아요 지식도 부족하고요.8월1일날 우이동으로 손녀딸과수련을 같다가 오늘 5일날 왔답니다. 주선자 대덕당<br/><br/> 님을 만나뵙고.역시 대단하시고 휼륭한 분이시라는걸 알수있었습니다.최선기 동덕님도 역시 휼륭해요.청원교구에 나가시는 분들은 행복할것 같아요.교구가 앞으로 큰 발전이 있으리라 믿어요.제가 글을 자주 올리지 못하더라도 이해 하여 주세요. 열심히 노력해서 글솜씨가 늘도록 할께요.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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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최선기님의 댓글

no_profile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뛰어들어야만 배운다는데 한표입니다.<br/>뛰어들려면 용기가 있어야겠죠.<br/>선수당님 존경합니다^^* 손녀분도 참 이쁜 마음을 지니셨구요.<br/>모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유승인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시고 안녕 하세요 ?<br/>글은 솜씨가 아니라 자신의 견해입니다<br/>생각 나시는 대로 그냥 키 판을 누르시면 자동으로 마음의 글이 쳐 집니다<br/>자주 오셔서 도담 덕담을 남겨 주세요 !<br/>동덕님의 글이 참 마음의 글이 될 것입니다

윤광선님의 댓글

no_profile 윤광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습니다.

박송학님의 댓글

no_profile 박송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광선 선수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br/><br/>님의 글을 대하고보니 정말 부럽다는 생각입니다.<br/><br/>얼마나 손녀에 대한 정성이 지극하셨기에<br/><br/>손녀님께서 컴푸터를...<br/><br/>앞으로 짬 나시는대로 들르셔서 손녀 자랑도 하시고<br/><br/>살아가는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박경희님의 댓글

no_profile 박경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광선 선수당님!~<br/><br/>만나 뵙게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br/><br/>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갑군요<br/><br/>올때 이쁜얼굴을 못 봐서리 좀~~<br/><br/>계속 카페에서 뵈면 되겠지용~~<br/><br/>건강하십시요~~~<br/><br/>선수당 박경희

주선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광선 선수당님 만나보니<br/><br/>역시나 마음이 비단입니다<br/><br/>하오니 손녀도 그할머니에 그손녀 얼마나 아름 다우시게습니까?<br/><br/>두선수당님 그리고 우리 한울마음님들 모두 모두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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