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덕영우회 6월 대도중흥 토론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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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반갑습니다.<br/><br/>포덕147년 6월9일부터 10일 경주에서 철야 수련을 겸한 대도중흥 대 토론회가 있었습니다.<br/><br/>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알차게 잘 마쳤음을 감사드리며 토론 내용을 요약하여 올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br/><br/><br/><br/><br/>6월 포덕영우회 대도중흥 토론 내용요약 <br/><br/><br/><br/><br/>* 때 : 147(2006)년 6월 10일(토) <br/><br/>* 곳 : 천도교 용담수도원 <br/><br/>* 참가 인원 : 35명. <br/><br/>* 참가 교구 : 부산 남부, 북부산, 동부산, 대연, 동천, 부산시, 울산, 대구대덕, 삼천포, 청주, 대전, 수원, 서울(13개 교구) <br/><br/><br/><br/><br/>1. 인터넷을 적극 활용, 교단 홍보에 나서자. <br/><br/>2. 교구 성화실 상시 개방하자. <br/><br/>3. 교구 또는 수도원의 간판 등 시대에 걸 맞는 천도교적 이미지를 만들자. <br/><br/>4. 교단 밖에서 이루어지는 사회적 행사에 참여하여 천도교를 널리 알리자. <br/><br/> ☞ ‘안동 탈 국제 페스티벌’(9월 말~10월) 행사에 동참. <br/><br/>5. 사소한 지엽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교단 총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다. <br/><br/>6. 시일식을 하기 위해 천도교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br/><br/>7. 연원은 ‘용담연원’ 하나 만으로 충분하다. <br/><br/>8. 평신도와 원주직 간 의사소통이 선결과제다. <br/><br/>9. 설교 개선 : 재미있는 설교가 진정 살아있는 설교다. <br/><br/>10. 총부 지원 하에 지방교구와 연계해 <성지관리기구>를 만드는 것이 바 람직 하다. <br/><br/> ☞ 성지(聖地) 알리는 ‘안내표지판’ 설치 문제. <br/><br/>11. 종단에 지원하는 ‘정부예산’을 적극 활용하자. <br/><br/>12. 규정 개정하여 도(당)호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하자. <br/><br/>13. 지역별,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br/><br/> 예) 경전공부, 수련, 성지순례, 야외(합동)시일, 봉사활동 등. <br/><br/>14. 지방교구사 정리 시급하다. <br/><br/> ☞ 중앙총부와 지방교구 연계. <br/><br/>15. 노인복지, 교인식사 및 어린이 문화 활성화에 진력하자. <br/><br/>16. 지방교구는 총부의 지원만 바랄 것이 아니라, 자생력을 키우자. <br/><br/>17. 이번 포덕영우회 토론을 기점으로 하여 위13과 연계, “용담포럼” 결성, 운영을 적극 검토하자. <br/><br/>18. 신앙을 중심으로 하는 교단을 만들고 신앙심을 북돋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자. (수도원을 현대화, 활성화, 특성화하며, 교구 원주직의 막중한 소임을 재인식이 필요하다(집단수련을 통하여)/ 총부에서 좀 더 세심한 관리로 지방교구 활성화) <br/><br/>**참석자 명단(무순)** <br/><br/>김학봉, 이병문, 최형환, 안동환, 최명환, 이규남, 송재창, 박시현(박철) <br/><br/>박은정, 김시완, 황연옥,김경임, 박성자, 임순화, 정숙례, 안춘보,김덕기 <br/><br/>성강현, 주선자, 최선기, 김서일, 유승인, 송옥연, 박경희,오정희,최춘득 <br/><br/>박해룡, 정덕재, 손윤자, 김용천,박영인, 임운길,정의필교수,송봉구교수, 정재권교수(35명) <br/><br/><br/><br/>다음은 우리 모두 동귀일체하여 대도를 실천할 차례입니다.<br/><br/>**<br/><br/>동학천도교를 신봉하시는 분이나 사랑하시는 분중 60세 이하인 분은 어디에 계시든지, 남녀불문하고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 포덕영우회를 방문해주셔요.(야후 클럽 :포덕영우회 입력)<br/><br/>회칙도 회비도 없습니다.<br/><br/>심부름꾼은 부암 정덕재 입니다.(016-664-2530)<br/><br/>공부하러 오시는 날 식사비 10,000원은 지참하셔야 하며 이는 식대로 무조건 심부름꾼인 부암이 징수합니다. ㅎㅎㅎ<br/><br/>스승님의 가르침을 토대로하여 이 세상에 천도의 꽃씨를 부려 나갈 것입니다. 차차차차<br/><br/><br/> 부암 정덕재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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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기님의 댓글
최선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렇게 정리를 하시어 올려주셨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