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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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이 주를 피하고 나니 - - -<br/>눈 꺼플 만이 무겁게 느끼어 지더군요<br/><br/>교구에 가보니 예전의 실수를 만회 하려는 동덕분이 - - -<br/>매우 많아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br/><br/>도담을 나누다 보니 - - -<br/>서로가 통 하는 그런 사소한 생각 도 결실이 있었으면 합니다<br/><br/>언제 긴 시간 - - -<br/>서로가 서로를 더 깊숙하게 알고 긴 덕담 나누어 야 겠습니다<br/><br/>교단의 미래 현재의 현실 - - -<br/>그 모든 것을 혼자 메고 못가니 서로 돕고 도와 가도록 해 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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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학님의 댓글
박송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승암장님 ! <br/><br/>변변히 대접도 못해드리고 가시고 나니 마음아팠답니다.<br/><br/>모든 일에 너무 열정을 쏟으시니 과로가겹치셨는지 많이 피곤해<br/><br/>보이시던데 건강을 챙기셔야 일도할 수 있습니다.<br/><br/>많은 일들이 산재해 있지만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습니다.<br/><br/>먼저 건강부터 지키신 후에 일 하십시요!<br/><br/>도안당님은 어제는 가족분들과 함께 잘지내셨나요?<br/><br/>도안당님이 안보여서 정말 섭섭했습니다.<br/><br/>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심고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