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모 한울님과 실화 한울님이 그리워 지네요
본문
모시고 안녕하세요<br/>두한울님 방학도 다 끝나가나요<br/><br/>여러번 만나지도 않았건만 이아줌마 마음에 너무많은 추억을 주고 가버려군요<br/>겨울방학에 또 만날수 있겠지요<br/><br/>교당에 들어가면 두한울 음성이 들리는것 같아요<br/>두남매 장난하면서 참새처럼 재잘대든 실화 한울님 묵묵히 받아주면서도 슬기롭게 잘이해하면서 씩익 웃고 동생말을 잘들어주든 광모 한울님 <br/><br/>몆주 안보니 귀에 쟁쟁하게 들리고 두남매가 그리워지네요<br/>벌써 부터 겨울 방학이 기다려지는까닦은 무엇일까요?<br/><br/>두한울님 글로라도 만남이 어떠할까요?<br/>가끔들려서 시라도 한편 아니면 좋은 글이라도 부탁해요<br/><br/><br/>청주에서 주선자 아줌마 심고
추천0
댓글목록 3
유승인님의 댓글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계급은 투쟁 때 필요 한 것입니다<br/>어린 한울님이 " 주선자 동덕님 " 이라고 불러도 아무 의미를 부여 할 수 없음이<br/>우리 천도교의 발달 과정이며 현실적 신앙의 잣대라는 견해입니다<br/>사회적 상호 직분을 무시하고 동등함을 주창하는 평등 원칙이 이런 부분을 이해하게 합니다<br/>두 어린 한울님이 언제 또 교구에 나올까 ? 하는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br/>새 건물이 준공 되면 실화양의 피아노 반주에 천덕송을 부르는 그날이 곧 올 것입니다<br/>모두가 그날이 올 때 까지 ~~~~~~~~~~~~~~~
송옥연님의 댓글
송옥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덕당님 이번 가리산수도원에 가셔서 마음공부 많이 하고 오셨겠습니다<br/>조용하고 집중이 잘되서 마음의 평안을 얻었으리라 생각 됩니다<br/>헌데 힘들게 가져오신 음식을 저까지 나눠주시니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br/>강원도 감자떡 오이 맛나게 아주 잘 먹겠습니다<br/>항상 정이 넘치신 분입니다<br/><br/>어린 한울님께 글이라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br/>좋은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