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불량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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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교인 인데 - - - <br/>교구에 반 바지 차림 ? 이 부분을 우리는 논 해 볼 수 있습니다 <br/>부득이 한 경우가 사실로 발생 할 수가 있습니다 <br/>어디를 다녀 오는데 반 바지 차림 이고 시일식은 참석 해 야 하고 <br/>이럴 때 본인 자신은 그 차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의 <br/>복장에 대한 부분이 애매 합니다 분명하게 안 된다 복장 만은 - - - <br/>이런 경우라면 사서 입고 라도 가야 하겠지만 - - - <br/>부득한 경우는 이해가 될 수 있다 라면 사서 입고 갈 것 까지는 없다 라는 <br/>견해가 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부분 같지만 의절에 대한 예절이 필요 한 <br/>부분을 시일 날 아침에 논 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 본인의 일입니다 <br/>어제 폭우(충청권)가 내려 업무 차(확인 등)다니다 보니 반 바지 차림입니다 <br/>지금 청주교구로 시일식을 보러 가려면 옷을 바꾸어 입고 가면 시일식 시간 <br/>지키기가 매우 난감 한 부분이 있어 답답 한 마음을 솔직하게 은유해서 질문 합니다 <br/>저는 바꾸어 입고 가려는 것으로 마음 먹고 지금 옷을 ~~~~~~~~~~~~~~~ <br/>마음 과 현실이 잘 조화가 되지 않는 여러 부분을 우리는 늘 염두에 두어 야 할 것입니다. <br/>결국 부지런 한 움직임으로 바꾸어 입고 가려 합니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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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님의 댓글
호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의견에 마음의 동감이 갑니다<br/>예절 도 중요 하지만 현실을 무시 할 수도 없지요<br/>부득이 한 경우 는 양해와 용서가 될 수 있습니다<br/>참석 하고자 하는 마음 정말 아름 답습니다<br/>님의 글에서 온 따스한 분위기 늘 느끼고 있습니다<br/>행동하고 다른 글의 흐름이 바뀌고 있음을 존경 합니다<br/>예전에 글과 많은 차는 역시 수련 또는 교리 공부에서 온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