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이런일 저런일 1회> 미국의 어느 한인 기독교회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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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산님의 댓글
천덕산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주 사모님께서 반갑게 맞이 해주시여 송구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 감사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br/><br/>청주교구 홈피이지<모시고넷 자유게시판>이 이름답게 자유스러움이 가득차 활발한 모습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br/><br/>정부에도 각부처을 비롯 관련단체 심지어 농촌 체험장의 자유게시판에서 까지 참여자가 많고 적음과 넷티즌의 참여 활발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고 합니다. 홈 게시판 운영은 이용인원, 내용의 질적 수준, 자유성, 활발성 여부가 그 조직(단체, 교회등)의 사활이 달렸다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매우 중요합니다. <br/><br/>이런한 의미에서 여러가지 고난속에서도 청주교구 홈 게시판 운영관련 매우 긍정적인 부분을 든다면 특히 이용자들이 선택의 폭이 넓게, 자유롭게,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가운데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br/><br/>충청도는 우리 천도교인들의 스승님이신 의암 성사님, 춘암 상사님을 비롯 윤봉길, 유관순 등 총칼의 일제식민지하에서도 보국안민의 기치를 내 걸고 애국충절의 선열들이 가장 많이 배출된 고귀한 땅입니다.<br/><br/>청주(淸맑을 청,고을주 州)라는 지명에서 나타나고 있음과 같이 앞으로 맑은 사람, 즉 투명한 사람,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화목하게 뭉쳐, 대신사님이 강조하신 보국안민과 포덕천하를 이룩하는 훌륭한 인물이 넘쳐 나길 지극한 마음으로 빌겠습니다.<br/><br/>청주교구 홈페이지 활성화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참여 하였으나 누가 되않을 까? 두렵습니다. 주 사모님(청주교구 교인)께서 전혀 부담 가지시 마시고 019-288-3721 or korea_o_un@naver.com을 통하여 충고와 뜨거운 질책 있기를 바랍니다. <br/><br/>*주 사모님이나 다른 동덕님들께서 서울 오시는 길이나 곤지암 IC(중부고속도로)지나치는 걸음이 있으시면 연락하시기 바<br/> 랍니다. <br/><br/><br/>안녕히 계십시요 147. 9.11 박동운 드림
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시고 반갑습니다^_^<br/>자주 들리시어 홈피의 활성화를 많이 도와 주십시요<br/>아무리 좋은 장소를 제공하여도 관객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게습니까<br/>청주청원 홈피 모시고 넷을 많이 사랑해주시고<br/>토론의 장이자 마음놓고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수있는곳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br/>하지만 아직은 미숙한점이 많이 있을 걸니다<br/>최동덕이 혼자서 독학을 해서 만든 홈피이기에 혼자서 마음고생도 많이 하였고<br/>몸고생도 많이 해습니다만 혼자이기에 많이 외롭고 쓸쓸하게 만들어 습니다<br/>부족한점이나 꼭필요한 부분이 눈에띠면 천도교에 선배님으로 한참이나 후배인 최동덕에게 메일을 주셔도 고맙고 <br/>넷상에 알려주셔도 감사하게습니다<br/>한곳이라도 제대로 활성화가 되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심고 드립니다<br/>박선생님이 오셔서 모시고 넷이 더밝아지고 또 즐거움이 두배 업그래이드 되였다고 감히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br/>앞으로도 도담과 아울러 좋은글 자주 부탁 드리게습니다<br/>네선생님 폰번호는 제폰에 입력하여 두었다가 급하면 sos를 치게습니다<br/>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들이 동서남북에 계셔서 저는 외롭지 안습니다 <br/>아마도 넷이 없었다면 소식이 전달 되지 않아서 서로의 안부도 모르고 선생님 뿐 아니라 모든 동덕님들 모르고 혼자 애태우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겠지요<br/>해서 저는 한울님 스승님 그리고 먼저가신 선열님과 조상님들 천도교를 알게 하여주신 시부모님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심고로써 대신 전하고저합니다<br/>앞으로도 계속 관심 가져주시고 지도 편달 바라게습니다<br/><br/>청주교구 주선자심고
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교회 자유 게시판 다니다 어디선가 읽어보았든 글이 여기 와 있어서 더욱 반가워습니다 ^_^<br/><br/>9월은 봄부터 시작하여 뜨거운 여름햇살을 거처서 결실을 향해서 가는 마지막 단계에 접어드는 계절이지요<br/><br/>선생님들의 발자욱을 남기시니 이얼마나 반가운지요^^*<br/><br/>이왕 걸음 해주신김에 자주들려서 부족한 공간에 많은 가르침을 주시고 돌아가시길 지극히 심고 드려봅니다^_^<br/><br/>청주교구 주선자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