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당 주선자 동덕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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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 대단하다 는 그 소리를 듣는 우리 둘 때문에 질투하는 사람 무척 많습니다<br/><br/>덕 : 덕은 베푸는 것입니다 저를 사랑 해 주셨으니 결과는 뻔 하죠 시기 하는 사람이 있으니 - - -<br/><br/>당 : 당신의 사랑이 아닌 교인 간의 사랑입니다 살살 사랑 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아파요 야단 칠 때<br/><br/>주 : 주라는 성 솔직이 좀 그래요 왜 ? 인지 알죠 ? 그러나 베풀어 야 큰 사람이 아닐까요 ?<br/><br/>선 : 선기와 나는 이제 조카 이모부 사이 인가요 ? 형부라고 부르는 분이 게시니 ㅎㅎㅎ<br/><br/>자 : 자식 사랑도 엄마의 한계를 보여서 는 안 됩니다 나누세요 조카를 보살 피고 싶습니다<br/><br/>동 : 동생으로 는 좀 그러고 조카가 맞죠 ㅎㅎㅎ ㅋㅋㅋ 선기 자네가 답 해 봐 ?<br/><br/>덕 : 덕망 있는 교인이 된 이유는 바로 두 어르신이 성령출세를 하시면서 우리 두사람을 묶어 주셨습니다<br/><br/>님 : 님이시여 ! 변치 말고 평생 사랑 해 주십시오 ! 믿겠습니다 부군은 이해를 해 주시고 - - -<br/><br/>!! : ! 느낌은 자유 ! 오해도 자유 ! 다만 질투는 착각입니다 건강 하세요 그리고 울리지 마세요 시일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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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님의 댓글
박경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이 우세요<br/><br/>그래야 <br/><br/>천도사업 잘됩니다<br/><br/>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