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 해 보아 야 득이 없더라 !
본문
내가 살아 가면서 - - -<br/>누구에게 탓을 하며 원망을 해 본들 자신에게 는 득이 없더군요<br/>너는 왜 ? 나를 이런 방법으로 힘 들게 하는가 ? 물어 보아 도 상대는 아니다<br/>라고 답 하면 자신은 묻고 답을 들으려 한 것이 원망 스럽게 생각이 됩니다<br/>살아 가는 그 삶이 정말 그리도 어려운 것 일까요 ?<br/>작은 실천 작은 약속 도 소중 한 것이라고 들 하면서 - - -<br/>왜 ? 상대를 원망 투성이로 몰아 가는지 답답 함을 하소연 해 봅니다
추천0
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니 우리는 항상 남의탓만 하게 되지요<br/>하지만 남의 탓을하기전에 상대방과 입장을 바꾸어서 세번은 생각하고<br/>그래도 아니다라고 생각이 된다면 탓을 하는것도 늦지는 않으리라<br/>원망이 상처가 되여서 다시 메아리 치면 나의 가슴에 상처는 기름을 안고 불속에 뛰여드는 아픔을 맛볼수도 있다라고 가끔씩은 생각해봅니다<br/>탓보다도 원망보다도 사랑이란 단어로 감싸주어봄도 어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