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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의 핵심적인 두분에게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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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두 분은 천도교 교단의 별정직 이지만 직을 소유하고 게신 분입니다<br/>즉 교단 내 직책을 소유 하신 중책의 임무를 실행 하시고 실천에 대한 지도적인<br/>위치에 게시면서 그 직을 충분하게 수행하며 현실에 입각 한 여러 부분의 지적<br/>또는 제안을 해 주고 게십니다 그러나 현재 그 제안에 대한 불문을 제한적으로<br/>가능 할까 ? 불 가능 할까 ? 더 나아가서 여러 숙덕 어른의 제안이 현재까지 <br/>아무런 실천 그리고 효력 도 없었 던 부분의 재 논의가 아닌가 ? 와 이제 그 쇠운이<br/>왔다 라는 두 분의 갈림의 견해이며 그 차를 서로 확인 하려고 하는 순간입니다<br/><br/>두 동덕분이 가지 신 아니 소유 한 교단의 미래 발전에 대한 (안)은 훌륭 합니다<br/>다만 두 분은 소극적 이라기 보다 움직이는 역활을 하려 하면 주변의 시기 또는<br/>모함 더 나아가서 생각 도 하지 않은 추축으로 두 분의 견해를 막살 당 하게 하는<br/>부류의 일부 때문에 현재 가 있다는 것을 본인은 강력하게 인정 할 수 있습니다<br/>배움은 한이요 가난은 물림입니다 가난하고 배움이 없다 고 하여 그 인생이 무지는 아닙니다<br/>지금 우리 교단의 현실은 가난을 물림하고 있으며 배움을 막고 있는 현실입니다<br/>각 지방 교구의 현실을 보면 시일식 날 설교 라는 개념으로 교인의 알 권리를 다 해 주고 있다<br/>라는 견해를 갖고 게신 일부 어르신 들의 작태를 두 분은 과연 ? 어떤 연유로 부정 하시렵니까 ?<br/><br/>두 동덕 분에게 다시 묻습니다<br/>핵의 과정을 과장으로 볼 수도 있으며 핵이 우리 교단에 있다 한 들 제일 중요한 핵심이<br/>없는 핵 이라면 그 핵 역시 입으로 말로 만 있는 핵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br/>북한의 핵 이야기 와 지금 두 분이 나누는 핵의 차는 정말 높고 깊은 견해입니다<br/>그 견해를 어찌 해서 보여 줄 것이며 가능한 것 일까 ? 라고 묻고 있는 지금입니다<br/>두 분이 말씀 하시는 핵은 " 고사성어 " 가 아닙니다 일반 교인에게 는 의아 한 용어입니다<br/>저는 지금 부지런 한 움직임으로 포덕을 국내 세계 곳곳에서 행 하고 있습니다<br/>하지만 저에게 포덕을 잘 하 고 있다 라고 말씀 해 주시는 분 역시 두분입니다<br/>그러나 그 역 부족을 실감하며 혼자 외롭게 뛰면서 생각나는 것이 측면 지원입니다<br/>하지만 중앙 행정을 담당하는 주직 분들은 외면하고 게시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br/>바쁘고 여비 등이 없어서 라고 핑게 아닌 핑게를 대면서 오히려 본인 같은 사람을 골치 아픈 자로<br/>더 나아가서 " 돌아이 " 라는 표현 도 과감하게 하고 있는 현실이며 실정입니다<br/><br/>두 동덕님에게 재차 묻습니다<br/>핵은 보유 해 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핵은 인간의 삶에 아무 득이 없는 무용지물의 화학적인<br/>이름을 소유 한 괴물입니다 하지만 그 괴물이 요즈음 영화에서 히트를 친 괴물 같이 우리 교단의<br/>부흥 그리고 발전 더욱 체제에 대한 변화를 주는 큰 화학적 물질이 아닌 묵시적인 언어의 핵이라고<br/>저는 과감하게 토를 달며 주장하고 싶습니다 지금 교단은 제 자리에서 누구인가 ? 쿠데타 같은<br/>음모 아니 행동의 실행으로 과감하게 거듭 나기를 원 하는 많은 일반 교인이 현재 존재 합니다<br/>전국 대의원 대회에서 결과 는 단 한가지의 성과를 남기는 촌극이 연출 되었습니다<br/>한표을 얻은 분 부터 과반수의 득표로 선출 되신 분까지 밖으로 알려 지기 챙피 한 현실 ? 이<br/>사실로 보여지고 그 모습을 보고 즐거워 하는 일부 대의원의 모습을 어찌 생각 하시나요 ?<br/>두 분 역시 투표권 행사를 하시는 모습을 존함 거론 할 때 지켜 보았습니다 찬 반을 떠나서 <br/>두 분은 분명한 기표를 하신 두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투표를 할 때 마음처럼 교단의 현재의<br/>위치를 조금 조금 적게 적게 바뀌도록 두 분의 지혜를 모아 주시길 심고 드립니다<br/><br/>현재 교단의 핵심의 비젼은 내년 도 선거에 주목 한 여러 분이 게십니다<br/>그런 분들이 각 교인에게 가능성 도 없는 공약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현실을  - - -<br/>두 분은 잘 알고 게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현재를 미래로 바꾸어 가는 참 모습은 두분 만은<br/>지도적 위치에 가능성 불 가능성을 논 하지 마시고 가능 한 일이다 라는 개념이 전국 교인에게<br/>전달이 되는 메세지의 장본인 으로 꼭 두 분 만은 되어 주시길 간곡하게 당부를 드립니다<br/>본인의 무지와 건방진 댓글에 노여움 없이 작은 소견으로 생각 하시고 반영 해 주십시오,<br/>두 분 건강 하시길 바라면서 충청에서 승 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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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주선자님의 댓글

no_profile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충북지역 동학농민혁명 재조명을 위한 워크샵 다녀와습니다<br/>저녁을 먹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는데 <br/>왜?<br/>천도교는 이럴까<br/>가슴 많이 아파습니다<br/>사람을 한울님으로 라는 말이 무색해서<br/>더이상 천도교라는 말을 못할정도이여습니다<br/>어제는 천도교인으로 참석 아니고 <br/>동학농민회 유족인 자격으로 참석하여습니다<br/>총부와 있었든 이야기를 하시는데 고개를 못들정도 여습니다<br/>정말 한울님 모시듯이 하셔야 할텐데 말로만 그치는 종교인이 되지말고 행을 바로하는 종교인이 되시길 <br/>진심으로 심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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