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행복한 가족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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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10-22 20:26:16 ip : 58.227.4.139 작성자 : 21반딧불 (korea_o_un@naver.com) <br/>(서울교구 지광철 동덕님 개인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글을 퍼 왔습니다. 닉네임 21반딧불은 교단외 사회에서 농촌과 환경운동등 외부 활동을 위해 분위기에 맟추어 지은 이름 입니다.)<br/>-----------------------------**********-----------------------********---------------------------------<br/>이보다 행복한 가족들이 있을까? <br/> <br/>사랑하는 가족들이 회색의 도시건물을 벗어나 물 좋고 공기 맑은 이곳 농촌(경기 양평군 용문면 연수2리)에서 복숭아, 배 등 온갖 과일을 직접 따 먹을 수 있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가족! 건강한 가족! 건전한 가족입니다. <br/><br/>다른 말로는 녹색가족! 푸른 가족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br/><br/>푸르다는 하늘 빛, 산과들의 초록빛과 같은 것으로 우리 마음도 공기도 물도 모두 푸르다고 할 때 푸르다는 것은 맑다, 깨끗하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br/><br/>또한 덧 붙인다면 푸르다는 것은 “살아있다”"싱싱하다”"기운이 있다”는 뜻으로 새겨도 좋을 것입니다.. <br/><br/>모든 도시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 정직한 농민을 위하여 <br/><br/>오늘도 <생명 터전의 나침판 역할>을 하고 계시는 서울교구 남용미 여사님과 지광철 선생님! 두 분의 노고에 <br/><br/>농촌과 도시 살리기 운동에 참여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br/><br/><br/>2006(포덕 147년)10.22<br/><br/><푸른 농촌! 푸른도시! 살리기 캠페인>운영관리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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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땅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_^<br/>먹고 살기 바빠다는 핑게속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 가느라<br/>자연이다 <br/>라는 말이 듣기는 해도 나의 앞길을 걸어 가기도 힘이 부쳐서 라고 했는데<br/>생활기반을 시골에서 <br/>푸르름과 맑은 공기 맑은 물 자연과 벗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br/>깨끗하고 싱그러운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br/>청주에서 주선자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