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와 육체 ?
본문
나 : 나체는 옷을 벗고 있음을 뜻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나체로 있을 수 있는 <br/> 곳은 사우나 만이 아닙니다 마음을 벗어 버린 산 정상에서 도 우리는 나체 입니다<br/><br/>체 : 체감 온도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산 정상에서 느끼는 마음은 자신의 한계입니다<br/> 올를 수 있으면서 도 오르지 않는 것이 산 정상입니다 언제 한번 산 정상을<br/> 올라 보십시오 ! 그 체감은 느낌이 아닌 현실에서 자신의 마음을 비어 줍니다<br/><br/>와 : 와 ! 하는 비명이 절로 나는 산 정상의 극복은 바로 인생의 극복입니다<br/><br/>육 : 육체는 자신이 고달프게 하면 고달 퍼 집니다 그러나 정신 마자 도 고달프면<br/> 인간의 한계를 포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이 있는 것입니다<br/><br/>체 : 체면을 업으로 사는 공인 역시 신앙이 있으면 도리를 지킵니다 그러므로 "천도교" <br/> 교인은 교인 면목을 지키며 포덕을 해 야 하는 것입니다<br/><br/>?? : ? 묻는 것 자체가 혼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로 천도교 신앙을 권유 해 보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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