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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반드시 바르면 한울도 또한 바를 것이요, 말이 반드시 바르면 세상도 또한 바를 것이요, <br/> <br/>◎ 이름: 유승인<br/>◎ 2006(포덕147년)/12/25(월)<br/> <br/> 교직자 양성 ? <br/>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우리 교단 내 주직 즉 한 자리를 소유 하신 분은 생각 해 보아 야 합니다<br/>천도교 교단의 직급은 무엇으로 기준 하고 있습니까 ?<br/>본인이 말 하는 주직은 관리직이 아닌 명예직 즉 교단의 주직 자리입니다<br/>선도사 ? 자격은 연월성 성실 납부 그리고 오관실행이 얼마 ? 맞나요 ?<br/>그리고 교력 몇 년차 인가에 따라 그 자격이 가능 합니까 ?<br/>저는 잘 모르고 말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단 도 최소한의<br/>봉사 점수를 득 해 야 하는 제도를 도입 해 야 할 시기 같습니다<br/><br/>즉 수련은 얼마 ? 사회 봉사는 어느 정도 ? 포덕 실천의 전교 행위 ? 등이<br/>포함 된 후에 그 자격을 주는 제도 도 도입이 되어 야 되겠습니다<br/>입교 후 오관실행 그리고 교력 만 인정이 되면 부여 된다면 그 자격의 부분은 - - -<br/>아무튼 쓴 소리 같지만 신앙인의 잣대는 일반인의 잣대와 는 분명 달라 야 합니다<br/>타 교단은 어느 정도의 수행이 있어 야 명예직을 받을 수 있음을 참조 해 야 합니다<br/>현재 우리 교단의 사회 봉사 활동은 극 소수에 지나지 않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br/>그런 이유로 우리 모두는 이 부분을 검증 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 해 야 합니다<br/>즉 성직을 담당하는 교직자 양성이 있어 야 합니다 관리직은 별도 수행이 없어도 되지만<br/>교직자 만은 입교 후 교리 공부 교사 바로 알기 그리고 수련 봉사 등을 성실하게 수행 후<br/>그 자격을 주는 제도가 있어 야 하며 사 생활의 어느 정도 제한 된 부분 도 도입이 되어<br/>교직자는 신앙 만 하며 경제적 생활을 염려 없이 할 수 있도록 배려가 되어 야 합니다<br/><br/>현재 교단은 교직을 맞아 하려 해도 생존경쟁 약육강식을 염려에 두어 야 한다는 것은<br/>바른 신앙의 주직을 수행 하기 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현재 포덕사 선도사 라는 직책을 <br/>소유 하신 분의 교단 내 신앙 생활의 지도적 위치를 가질 수 있지 못 함을 아쉽다 하겠습니다<br/>천직 이다 라고 는 생각은 없더라도 교단의 봉사에 만 매달려서 업무 포덕 사업을 수행 만<br/>하려 해도 그 직에 사명감이 저하 되는 하나의 이유라고 주장 한다면 본인의 견해가 바르지<br/>못 하다고 나무라 실 수 있겠는지요 ? 저는 교단의 교직자 수가 부족하여 포덕의 한계점이<br/>노출 되고 있음을 안타깝다 라고 생각하며 지금 이라도 교직자 양성 과정의 교육기관이<br/>설립 되어 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 종학 대학원은 일반 교인의 교육 기관이지 전문<br/>교직자의 양성 과정으로 는 부족 하다는 견해입니다.<br/><br/>천도교 입교 후 교직에 대한 주직이 되려면 정당한 교육 및 수련 기간을 엄수 한 후에 <br/>그직을 임명하고 그 직을 수행 하도록 하고 그 직을 수행 하는 교직자 역시 정기적 기간을<br/>정해 그 직의 수행을 감사해서 부족 한 행동 행위 및 교역자의 수준적인 질이 저하되면<br/>바로 그 직을 수행 할 수 없도록 그 직을 면직 하는 절차가 있어 야 합니다<br/>현재 우리 교단의 감사는 물질적 감사는 충분하게 하고 있으나 교직자의 한계를 감사 하는<br/>부분에 는 매우 인색 하다 라고 본인이 느껴 진 다면 지나친 지적 이라고 평 하십니까 ?<br/>본인의 두서 없는 글 이지만 개인적인 견해 임을 고 하면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br/>승암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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