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생각3
본문
나의 생각
오늘은 천도교 전체 문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춘암상사님께서 “거짓말을 하지말아라 거짓에 죽고 참에 살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대 현재의 천도교는 총부에서부터 거짓말을 하고있고 이것을 교인들은 모르는척 하시는것인지 동조를 하고있는지 분간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혹자는 의암성사님이 말씀하신 대회에서 결의한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내세워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과연 의암성사님이 잘못된 결의를 지켜야 한다고 하신것 일까요? 잘못된 결의는 하지 말라고 하신것 일까요? 스승님께서 사계명은 왜 말씀하셨나요.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2월1일을 현도 기념일 이라고 함니다. 그래서 금년이 천도교 현도102주년이라고 함니다.
처음에는 교일 기념일 이였는데 언제인가 대회에서 현도기념일로 하자고하여 현도 기념일이 되였습니다. 그러면 해월신사님이 개벽운수편에 말씀하신 현도는 어떻게 설명을 할까요?
궁금함니다. 스승님의 말씀을 거역 한다면 경전에 적혀있는것을 무시한다면 천도교는 왜 하며 경전은 왜 보는것이며 왜 경전에 있는 말씀을 내세우는 천도교인이 되는가요??????
궁금하고 궁금함니다.
춘암상사님이 말씀하신 “거짓말을 하지말아라. 거짓에 죽고 참에 살리라.”
천도교인 이라면은 최소한 지키려고 노력은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잘못되였으면 수정하고, 반성을 하여 다시는 우 를 범하지 안으려는 노력을 하여야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을 모함하고 질타 하는것이 진정한 천도교인 이라면 저는 그러한 천도교는거절하겠습니다.
천도교가 번창하지 못하고 자꾸만 줄어가고 있는 원인을 포덕이 안되는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지말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나부터 개벽을 하여 정진하고 수련을 하여야 하지않을까요.
스승님들은 대신사님의 도통을 전수 받어 오셨습니다.
춘암상사님이 모든 천도교인에게 도통전수를 하여 주신다고 하셨는데 천도교인중에 도통전수를 받으신분이 하나라도 있으시다면 천도교가 지금처럼 몰락되지는 않었겠죠.
지금 부터라도 도통전수를 받을려고 수련도하고 도에 정진을 하여야 하겠지요.
두서없는글 너무나 거창하게 쓰지나 않었는지 오늘도 생각하여 봄니다.
오늘은 천도교 전체 문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춘암상사님께서 “거짓말을 하지말아라 거짓에 죽고 참에 살리라” 하셨습니다.
그런대 현재의 천도교는 총부에서부터 거짓말을 하고있고 이것을 교인들은 모르는척 하시는것인지 동조를 하고있는지 분간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혹자는 의암성사님이 말씀하신 대회에서 결의한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내세워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과연 의암성사님이 잘못된 결의를 지켜야 한다고 하신것 일까요? 잘못된 결의는 하지 말라고 하신것 일까요? 스승님께서 사계명은 왜 말씀하셨나요.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12월1일을 현도 기념일 이라고 함니다. 그래서 금년이 천도교 현도102주년이라고 함니다.
처음에는 교일 기념일 이였는데 언제인가 대회에서 현도기념일로 하자고하여 현도 기념일이 되였습니다. 그러면 해월신사님이 개벽운수편에 말씀하신 현도는 어떻게 설명을 할까요?
궁금함니다. 스승님의 말씀을 거역 한다면 경전에 적혀있는것을 무시한다면 천도교는 왜 하며 경전은 왜 보는것이며 왜 경전에 있는 말씀을 내세우는 천도교인이 되는가요??????
궁금하고 궁금함니다.
춘암상사님이 말씀하신 “거짓말을 하지말아라. 거짓에 죽고 참에 살리라.”
천도교인 이라면은 최소한 지키려고 노력은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잘못되였으면 수정하고, 반성을 하여 다시는 우 를 범하지 안으려는 노력을 하여야지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을 모함하고 질타 하는것이 진정한 천도교인 이라면 저는 그러한 천도교는거절하겠습니다.
천도교가 번창하지 못하고 자꾸만 줄어가고 있는 원인을 포덕이 안되는 원인을 다른곳에서 찾지말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시한번 생각하여 나부터 개벽을 하여 정진하고 수련을 하여야 하지않을까요.
스승님들은 대신사님의 도통을 전수 받어 오셨습니다.
춘암상사님이 모든 천도교인에게 도통전수를 하여 주신다고 하셨는데 천도교인중에 도통전수를 받으신분이 하나라도 있으시다면 천도교가 지금처럼 몰락되지는 않었겠죠.
지금 부터라도 도통전수를 받을려고 수련도하고 도에 정진을 하여야 하겠지요.
두서없는글 너무나 거창하게 쓰지나 않었는지 오늘도 생각하여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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