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젊은이가 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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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교인 중에 젊은이라고 호칭 할 수 있는 연령이 궁금 합니다 <br/>청년 이라는 호칭이 몇 살이라는 나이에 기준해서 불러 야 맞는 호칭 일까요 ? <br/>그럼 모두가 젊은 나이는 정신 연령이니 호적 상의 나이는 구분 하지 말자 ! <br/>평가는 나이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젊어 져 야 하는 부분은 정신 이라면 <br/>젊은 정신을 소유 한 젊은이들이 청년이란 미명에 맞게 활동을 해 야 맞는 이유라면 <br/>우리는 젊은 층이 과연 청년에 맞는 청년으로 활동하고 있는가 ? 도 생각 해 보아 야 합니다 <br/>젊음은 영원 할 수 없고 노인 역시 장기 독점의 호칭은 아닐 것입니다 <br/><br/>자신이 젊고 청년에 속 해 있다고 생각 하시면 활동을 해 야 합니다 <br/>활동 없는 젊음은 자신을 뒤로 가는 세월 군에 속한 젊은 층으로 자동 분류 하는 것입니다 <br/>칠순을 자신의 나이라며 젊은 층의 활동 보다 더 열심이 하시는 원로 분들을 젊은 층은 <br/>나이적 젊은이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 일까요 ? 교훈가에 나오는 " 어처구니 " 라는 언어가 <br/>맷돌의 손 잡이 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젊은 층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 <br/>수운 대신사님은 사소한 부분을 비유하며 우리에게 교훈가를 남기셨습니다 <br/>" 불승감당 " 이란 교훈를 해 주셨듯이 우리 젊은 층이라는 교인은 이루어 견디어 내어 야 합니다 <br/>이루어 견디는 것은 포덕 이라고 생각 합니다 " 신유포덕 " " 명명기덕 " 이라고 교훈가의 <br/>대의 풀이가 되 듯이 젊은 층은 " 성운성덕 "을 이루는 젊은 층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 <br/>" 역지사지 " 라는 교훈가의 가르침이 있듯이 " 처지를 바꾸어 생각 해 보는 " 젊은 교인이 <br/>많아 질 때 천도교 교단은 무극대도의 길로 " 괄목 상대 " 가 이루어 지는 대 교단으로 거듭나며 <br/>각 교구 시일식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의 교세가 이루어 지리라는 견해입니다 <br/>주제는 넘는 글 같지만 젊은 분들은 한번 쯤 생각하고 검토 해 야 할 시기 같습니다 <br/>전국 교구의 청년회는 재 구성 하여 청년이란 호칭에 맞는 젊음을 교단에 봉사하는 젊은 <br/>부분 단체로 거듭 나기를 한울님께 간곡한 심고를 드려 봅니다.\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5:44 토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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