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말하는 줄.. 구수한 사투리로 SNS서 난리난 16살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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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농부가 꿈이라는 16세 소년의 말투가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와 똑같아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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