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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고향의 들판에서 강아지꽃이라고 하면서 속에 있는 벌레들을 부르며 '오요요요요~'하던 메꽃입니다.
여러가지 색깔의 화사한 나팔꽃보다도 차분하고 소박한 분홍저고리처럼 향수를 느끼게하는 고향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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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파람의 꽃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 마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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