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신인간사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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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신인간사에서는 천도교인의 친목도모와 동귀일체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종목은 당구, 탁구, 볼링, 실내야구, 스크린골프 등 동호인이 많은 종목을 우선으로 개최합니다.
<제1차 신인간사 체육대회>는 대중적인 스포츠이면서 레크리에이션으로도 인기가 높고
중고등학교의 특별활동 프로그램이며 문체부장관배 대회도 개최되고 있는
당구대회로 개최합니다.
교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포덕159(2018)년
(주)신인간사 대표이사 김 산 심고
<제1차 신인간사 체육대회>
01. 일시 : 포덕159(2018)년 7월 21일(토) 오전 10시
02. 장소 : 킹 당구장(이암 이수남 서울교구장 운영)
서울 노원구 노해로85길 15-14 청우빌딩3층.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
03. 참가자격 : 천도교인 중 당구동호인(당구 핸디 50이상)
04. 경기종목 : 국내식 중대 4구
05. 대회방식 : 토너먼트(핸디 적용)
06. 참가비 : 30,000원(점심, 저녁식사 포함)
07. 참가신청 : 문자접수(선착순 마감) / 윤태원 이사(010-6233-2268)
08. 신청양식 : 성명, 핸디, 연락처를 문자로 접수
09. 접수마감 : 7월 16일(월) 오후 6시까지 / 대진표 작성 후 접수 불가
10. 시상 : 1~3등
<제1회 신인간사 4구 당구 대회 규칙>
1. ㈜신인간사에 문자로 참가신청을 한 천도교인만 대회에 참가한다.
2. 토너먼트 게임으로 참가자 본인의 핸디(구력)에 맞게 당구수를 놓고 단판승 승자가 올라간다.
3. 결승전을 제외한 경기시간은 한 경기당 30분으로 한다. 30분 내에 경기가 끝나지 않으면
자신의 점수가 적게 남은 사람이 이기거나 먼저 점수를 다 친 사람이 이긴다.
두 명 모두 3쿠션일 경우 ‘뱅킹’으로 승부를 정한다.
4. 패자 부활전은 없다.
5. 당구대는 보급형 국내식 중대(2336×1168), 당구공은 지름 65.5mm의 4구용 당구공을 사용한다.
6. 경기 시작 전에 서로 인사하고, 경기가 끝나면 다음 경기를 위해 공을 닦고 당구대를 청소한다.
7. 본 대회의 경기는 아래의 <4구 당구 경기 규칙>에 따른다.
<4구 당구 경기 규칙>
1. 수구인 흰공 2개(또는 흰공과 노란공)와 목적구인 적색공 2개, 총 4개의 공을 사용한다.
2. 수구 중 1개의 공에는 점이 표시되어 있어(또는 노란공) 상대의 수구와 구별할 수 있다.
3. 선공, 후공 및 수구의 선택은 "뱅킹"의 승자에게 결정권이 있다.
4. "뱅킹"은 레프리의 개시 신호에 의하여 양자 동시에 자기 뱅킹 "스포트"로부터 전방 단쿠션을 향하여 친다.
그 공이 자기 앞 단 쿠션에 가깝게 와서 정지한 "경기자"가 선공, 후공 및 수구의 선택권을 갖는다.
5. 경기의 개시는 "레프리"의 "플레이볼"로 30분간 진행되고 30분이 되었을 때 플레이하고 있는 선수가
득점을 못했을 때 경기가 종료된다.
6. 초구(서브)에 있어서 수구의 위치는 적구의 좌우 160mm 이내 이어야 하고
선공자는 전방의 적구부터 맞혀서 득점하여야 하며 후공자는 선공자의 남은 공으로 경기한다.
7. 득점과 벌점의 방법
- 수구로 적색공 2개를 맞추면 10점으로 간주된다.
- 수구로 상대구를 맞추면 벌점 10점을 받는다.
- 아무것도 맞추지 못하면 벌점 10점을 받는다.
- 자신의 4구 점수를 다 치고 나면 3쿠션 1개를 쳐야 승리한다.
8. 다음의 행위는 공격권을 상대에게 넘긴다.
- 득점을 하지 못하거나 벌점을 받은 경우
- 경기 중 옷 또는 손으로 공을 건드릴 경우
- 큐로 상대방의 공을 건드릴 경우
- 수구를 바꿔 친 경우
- 수구 및 목적구가 완전히 정지되기 전에 수구를 친 경우
- 공이 당구대 밖으로 나간 경우
(공이 당구대 밖으로 튀어나갔을 경우 당구대의 중앙에 공을 놓는다.)
- 양쪽발이 바닥에서 모두 뜬 경우
- 큐로 수구를 2번 이상 쳤을 경우
- 조언(훈수)을 듣고 친 경우
9. 다음의 행위는 실격패로 한다.
- 심판의 판정에 불복종시
- "세이프티"(득점의 의사가 없고 상대방의 득점을 방해하기 위해 쳤을 경우)
- 반칙 행위를 고의로 했다고 인정될 때
10. 기타
- 판정하기 곤란한 모든 경기 규정은 경기자에게 불리하게 판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규칙에 정해지지 않은 상황은 관례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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