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굿플레이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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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4 완결까지 나왔고.
겨울왕국 안나의 성우인 크리스틴 벨이 나옵니다. 극중 이기적, 개인주의적의 또라이 같은 성격이 잘어울리더군요. 키도 작은것이 참. ㅎㅎㅎ
근데 주름살 어쩔 ㅠㅠㅠㅠㅠㅠ
크리스틴벨도 매력쩔지만 전 타히니 역의 자밀라 자밀이 너무 좋더군요 어깨깡패인건 서양인으로선 어쩔수 없다해도 비율이 깡패라서 상쇄되는 느낌. 만지면 초콜릿이 묻어 나올듯한 갈색피부미인. ㅎㅎ
내용도 심심할때보기 딱 좋습니다.
편당 20분 정도의 시트콤 형식이라 부담없이 볼수 있어서 좋네여
[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20-06-08 17:16:48 유머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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