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처럼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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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살자 <br/> <br/>번호 : 2 글쓴이 : 대덕당<br/>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5.01.27 14:03 <br/> <br/> 도랑물이 흘러서 냇물이 되고 냇물이 모여서 강물이되듯이 흘러흘러서 바다에모이기까지는 <br/><br/>흙탕물이 들어와도 빗물눈물이들어와도 똥물이들어와도 너는드러우니 나가라고 하지않고<br/><br/>다받아들여서 정화를 시키면서 바다까지 흘러가듯이 우리도 한울님을 모심에 적을 두지말고 <br/><br/>모난사람 둥근사람 세모난사람 모두모두 모여서 물처럼만 살아간다면 우리천도교에 앞날은<br/><br/>밝은햇살이 비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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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덕 146년 한울 마음 카페 문열면서 올려든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