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일 ! > 자유 게시판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오늘은 청주교구로 시일식을 보러 갑니다 <br/>특별한 일이 없는 한 청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br/>소속 교구 수원 역시 한 달에 한번은 가 야 할 듯 싶구요 <br/>무슨 조화 인지는 몰라도 청주교구와 연이 되는군요 <br/><br/>실은 청주교구장 주선자 동덕님이 넷에 교구 현실을 글로 올려서 <br/>어려운 여건을 알게 되었지만 부친의 출석교구 였음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br/>한울님께서 부친이 못 한 청주교구 여러 부분을 저 보러 하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br/>본인의 요령과 꾀가 있는 만큼 베풀고자 합니다.제가 포덕한 전교인 들 역시 방치 <br/>되어 교인 카드도 없도록 한 저의 불찰도 해결 되면서 슬기로운 오늘입니다 <br/><br/>어제 밤 업무 체팅을 하고 있을 때 두분이 들어 오셨습니다 <br/>제 욕심이 가득한 체팅도 역시 한울님은 욕심은 금물 ! 보여 주셨습니다 <br/>방이 많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셨습니다 <br/>그리고 교인의 직급은 없다 라는 것도 보여 주었습니다 도안당님과 업무 차 <br/>체팅은 잘 되었는데 교인 간 여럿이 할 때 참여가 잘 안되더군요 <br/>방 장 도안당 ? 참여가 잘 안되다가 되었는데 글세 - - - 관람 만 한 이유가 진지한 <br/>여러분의 체팅을 방해 안 하려고 했었다 라는 통화를 했습니다 <br/>두서가 없지요 이 점 역시 간섭입니다 간섭으로 모두 몰아 가는가 ? 아닙니다 <br/>솔직하게 그 있는 그대로를 글로 표현하는 본인입니다 다열 급함을 줄여 보는 <br/>진지한 글로 흥미를 돗 구어 볼까 ? 하는 오늘입니다 <br/>감사 합니다 좋은 시일 날 되시길 심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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