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 도 약에 쓰려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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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저의 현실입니다<br/>세상이 다 그러하다 는 알고 있었습니다<br/>뭔가 좀 2% 부족해서 인지 모두가 접근을 게으리 하더군요<br/>저 역시 2% 채우고 싶지만 - - - 세상은 저에게 - - -<br/>늘 2% 부족하게 하는 것입니다<br/>신앙의 @ + 2% = 궁금 하시겠지요 ?<br/>열심이 사는 것 밖에 없습니다 곧 결제일 때문에 - - -<br/>스트레스 받는 사람 ? 사업자 만이 아닙니다<br/>월급 받아서 2% 부족으로 고통 받는 분들의 수 ? 많습니다<br/>우리도 2%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주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br/>저절로 21자가 외지는 것이 하루 이틀에 가능 한 것이 아닙니다<br/>일단 수련 해 보십시오 ! 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br/>제 생생 한 경험에서 온 터득의 경험입니다<br/><br/>6월이 부가세 마감 7월25일이 부가세 납부 마감일 !<br/>이는 사업자 고민입니다 현실을 비유 하는 것입니다<br/>월급자 각 월급 날이 있습니다 어쪄다 술 ? 한잔 ? 카드 쭉 ~~~~~~~~<br/>결제일 다가 올 때 그 답답함 알고 들 게십니까 ?<br/>저의 아이디어가 바로 생각이 난 것입니다<br/>직원 2% 부족 돈 부분을 특별한 대출 ? 그러나 개인 면담 ?<br/>이 때 한울님 말씀의 경전을 펴고 사람이 살아 가면서 누구에게나<br/>2%의 부족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면서 천도교 신앙이 그 2%를<br/>채워 주고 도 남을 수 있는 신앙이다를 피력 할 때 - - -<br/>새로운 교인의 수는 늘어 갈 수 있는 현실이 아닐까 ?<br/>좀 치사 하지만 현실 론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실현이 과연 하면서 - - -<br/>그러나 생각은 바로 전진입니다 검토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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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님의 댓글
주선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맞습니다 맞고요 사람은 2%로 부족한것이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왜? 하고 물어시겠지요 넘치는것보다는 모자람이 긴장을하면서 살아가겠지요 .<br/>넘치면 정말 배부른 돼지가 되여서 움직이고 싶을까요?<br/>움직이지 안는다면 고인 물처럼 썩어들어가겠지요 적당한 긴장은 살아가는데 활력소라고 생각합니다.<br/>2%로정도 부족은?<br/>하지만 50%로 부족은 스트레스가 되여서 혈압올라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