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는 우선 목소리가 커 야 한다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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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할 내용입니다 <br/>오늘은 8월 마지막 시일날입니다 <br/>즐거운 마음으로 교구에 시간 맞추어 참석 했습니다 <br/>천도교 의절에 맞추어 시일식 봉행을 잘 맞추었습니다 <br/>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시일식 맞추고 고구마 그리고 감자떡을 나누어 먹으려는 순간 ? <br/>또 교구의 원로이신 분의 반 인륜적인 땡강(두번 목격 중)이 시작 되었습니다 <br/>오늘 듣는 이야기로 종의원도 역임 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br/>그 분의 소리치며 땅을 치며 고성 방가는 교인으로 서 도저이 교구 안에서 행 할 부분이 <br/>아님을 지나는 사람까지 알려고 모두가 교구 밖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가슴 아파서 <br/>좀 조용이 말씀 하세요 해도 그는 막무 가내 였습니다 그 이유는 간만에 교구 시일식에 출석 하신 <br/>감사님에게 감사를 바로하고 그 결과를 문서로 내 놓으라는 것이 그 고성방가의 이유입니다 <br/><br/>주변의 교인분이 그럼 당사자님이 감사 시절 그 서류부터 이야기를 했으나 역시 고성방가로 <br/>모든 것을 마무리 하려는 것이 었습니다 이때 그 감사분은 다시 교구 못 나오겠네 하시면 가시고 <br/>성질 하면 한다는 승암(도호가 같음 무슨 인연인지)동덕이 막무 가내를 역시 막무 가내로 같이 <br/>대드르니 구경 거리 로는 이 이상은 없는 것을 즐겁게 보아 야 하는지 ? 아니면 말려 야 하는지 <br/>답답 해 하던 차 교구를 박 차고 나 올 수 밖에 없는 내가 이런 꼴을 보려고 천도교 신앙을 하는가 <br/>하는 마음이 정말 소름치는 것을 꾹 참고 오늘의 일을 언제인가 ? 따질 날이 있겠지 ? 하고는 <br/>참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그런 분이 어찌하여 종의원을 지냈으며 교구 재건축에는 성금을 내지 <br/>않으면서 남아 있는 돈에 대한 부분 만 감사를 하려 하는지 답답 합니다 중략하고 - - - <br/><br/>이 난리를 수습 차원에서 교구장은 자녀에게 전화를 하니 교구 보관 돈을 아버님에게 맞기면 <br/>떼어 먹지 않고 조용 하지 않을까 ? 라는 답을 한다는 것이 옆에서 듣는 본인은 더욱 답답하며 <br/>그 전달 내용이 사실인가 ? 다시 묻고는 참 별일이 다 있구나 ? 하는 생각에서 - - - - - <br/>집에 돌아 온 직 후 바로 넷상에 이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누구의 잘못 일까요 ? <br/>그 당사자님은 돈 ? 재력 다 있다고 합니다 자녀 분 들 역시 천도교인 분 이라고 하더군요 <br/>포덕은 못 할 망정 교구 나오는 사람 내 몰지는 말아 야 할 것 아닙니까 ? <br/>주변 분들은 저와 승암이 교구에 나오는 것이 마땅 치 않아서 라고 하는데 - - - 잘못 ? 잘못 ? <br/>짚었습니다 우리 두 사람은 이런 부분이 있을 수록 더 교구에 더 잘 나갑니다 그 이유는 아주 <br/>악 취미를 소유 한 사람들이 라서 가 아니라 그런 부분을 용납 하지 않습니다 <br/><br/>이런 글이 천도교 자체적으로 챙피 그리고 글로 남기면 좀 안 된다 라는 글 맞습니다 <br/>하지만 이런 글이 알려 지지 않으면 그 분은 더욱 더 땡강이 늘 것입니다 그 이유는 - - - <br/>나이가 많이 드셔서 고소 고발 해도 징역을 살지 않는다는 그런 비결을 알고 게신 답니다 <br/>아들 뻘 승암이 쌍욕을 하는 모습 도 사실은 안 좋은 모습이 맞습니다 하지만 - - - <br/>안 하고 는 끝이 안 날 부분을 여러분이 한번 구경 오시길 바랍니다 언제든지 대환영 ! <br/>이런 현실이 지방 교구에 있어 도 중앙총부는 모르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 - - <br/>어느 누구 도 이런 일을 보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체 감사를 해서 라도 바로 잡아 주던지 <br/>아니면 그런 분들이 나 갈 수 있는 별도 교구를 마련 해 주시길 바랍니다 <br/>나중에 변호사 비용 부담을 할 수 있는 비극을 우리 만은 만들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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