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 교인 존재 교인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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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저는 포덕 147년 3월 12일 동부산교구에서 입도(교)를 했습니다
수교인은 승암(유승인)동덕입니다
입교 하기에 이르기 까지 수교인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직장 관계로 자연스러운 포덕이 제 자신의 마음에 이르러 입교를 했으며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소속 교구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입교 한 교구(부산)는 거주지와 거리가 멀고 수교인 교구(수원) 역시 거리가 멀어 교구
출석이 자연 스럽지 못 합니다 거주지 교구는 대전에 두곳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수교인의 안내로 이곳 저곳 입교 후 시일식은 빠지지 않고 다녔습니다.
수련도 참여 해 보았고 천도교 행사는 빠짐이 없을 정도로 참여 했습니다
저는 수교인과 넷 문제로도 의사 논쟁을 한 바가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리는 것도
매우 많은 생각 끝에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부터 이점이 과연 맞는가 ?
생각 하는 우리들의 생각을 나누어 보도록 바랍니다
1, 입교하면 입교인의 인적 사항이 중앙총부로 보고가 되나요 ?
* 되었다면 입교 한 교인의 행태 파악 및 입교를 축하하는 이메일 또는 서신으로 반갑습니다
라는 교령님의 메세지를 전달 해 볼 여유 있는 생각은 가져 볼 생각은 있으신지요 ?
* 입교 서너 달이 지나서도 연월성이 입금이 안되었다면 이분에 대한 알림 부족으로 또는
입교인의 사정으로 납부가 왜 ? 안되고 있나를 파악 하는 것을 실행 해 보면 어떨까요 ?
2, 해당 교구장 역시 입교를 했다면 그 입교 대상자에게 의견을 물어 야 하지 않을까요 ?
* 신앙(교구 출석)은 멀리서 하더라도 연월성의 납부는 교구로 해 야 한다 라는 조언을
해주며 계속 관리를 하는 것을 실행 한다면 어떨까요 ?
* 일명 존재 교인 출석 교인의 시일식 불 출석 시 왜 ? 하는 안부 확인을 하면 안될까요 ?
3, 문제를 제기 하는 쪽 만 나무라지 마시길 바랍니다
* 저를 직접 만나신 분이 이제는 매우 많습니다 수교인과 글 맥이 유사 하다고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천도교인 처세 일까요 ? 중앙총부에 10회 이상 갔어도 주직분의 인사는
접 해 보지 못 했습니다 신입교인은 아주 접근이 어렵다는 것을 기억 하십니까 ?
* 직장 상사가 수교인 이라고 교단 내 교인 으로 도 차별을 받아 야 맞는 것일까요 ?
* 더욱이 해외 입교자에게 단 한번의 메세지(격려 글)를 주지 않는 것은 한국인 만 입교를
해 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까 ? 아님 한국어를 못 해서 입니까 ? 한국어로 메세지 주어도
다 알아 듣습니다 일부 교인하고 현재 체팅(국제)도 하고 있습니다
4, 방치하는 교인의 수를 아십니까 ?
* 00지역에는 현직 교구장도 교구로 출석을 안 하고 게십니다 알고 게십니까 ?
* 00 지방에 저 말고 도 약 7~8명(확인 된 인원)이 교구를 나가지 못 하고 방황하고
있음을 중앙총부는 꼭 아셔 야 할 부분입니다 근본 이유를 치유 해 주어 야 합니다
* 현재 도가에서 시일식을 보시는 종전 교인을 교구로 모셔 야 합니다
* 9~15명의 교구에 순회 포덕사 가 설교 할 때 신이 나겠습니까 ? 그럼 마치고 난 후에
해당 교구 지역의 도가 교인 또는 길에서 포덕 하는 전단지(월보도 매우 많음)살포 등을
해 본 포덕사님이 게십니까 ? 그러면 시일식에 따라 다니겠습니다.
1~4 항을 관리자님은 교령님 종무원장님에게 전달 해 주 실 의무가 있습니다
높고 높은 자리를 위하여 6월22일 행사비를 드리면 실행 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나마
포덕 합시다 는 없고 삼삼 오오 몰려 다니는 시골 장터의 모습을 직접 본 신입교인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 왕따 교인 한 사람은 무엇이 두려운지 제 앞을 나서지 못 하더군요
목검 ? 받은 분들은 제게 인사 한번 해 주실 만도 한데 - - - 외면 하더군요 제가 여자라고
어려워서 ? 아니겠지요 딸 아님 며느리 입장의 제가 아닙니까 ?
저는 이글을 올리기 까지 매우 고민 했습니다 그런 결과가 수교자 승암 동덕이 저에게 양보를
해 주었습니다 천도교 게시판 마음 게시판에 글 열람을 당분간 직접 안 하신다는 약속 ? 을
하시며 소신껏 나의 견해를 피력 하라 하셨습니다 제2의 승암 ? 이라는 별명을 달아 주지를
마시고 과연 이글이 타당 한가 ? 를 생각 하신 후 댓글을 많이 달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47 교리/교사 토론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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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방상언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 <br/>제목 : 시일식은<br/>────────────────────────────────── <br/>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반갑습니다. 천도교에 입교하신지 얼마되지 않으셔도 .<br/>천도사업에 매우 열심인 도하의 모습을 전해들을때 그저 송구한 마음이 듬니다.<br/><br/>천도교는 종무 부분과, 현기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br/>도하께서 입교식을 하신것과 시일식에 참여하시는것은 현기부분이 되며. <br/>년월성을 내시거나 ,교구 행사에 참여하시는것은 , 종무 부분이 됨니다.<br/>다시 말하면, 도하께서 전교인 승암 유승인 동덕님으로 부터 수교를 받으셨으면 .<br/>승암장님이 속한. 천도교 연원회 0 0 0포 포원이 됨니다.(몰라서 죄송)<br/>한번 0 0 0 연원의 포원되면 바꿀수 없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br/>하지만 .시일식을 보거나 .년월성을 납부하는것은 반드시 입교한 교구에 국한되지 않습니다.<br/>즉 입교한 교구와 상관없이 거주하시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다니시면서 오관을 실행하시면 됨니다. <br/><br/>도하께서 말씀하신 신입교인에 대한 예우와 관심을 가지는것은 총부에서 하는것이 아니라.<br/>1 차적인것은 소속 연원의 도정님께서 도하께 환영의 말씀과 ,<br/> 도에 관한것을 상세하게 안내하여 드리게 되어있습니다.<br/>2 차적인것은 도하께서 다니시는 교구에서 관여합니다.<br/> 실질적인 도하에 관한것은 교구에서 합니다.<br/>님의 말씀대로 환영 메시지나 여러가지를 잘 알아서 해드려야 하나. <br/>현 천도교의 행정이 잘 되어 있지 못하여,심기를 불편하게 해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br/>그럼.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시고, 열심히 수련하시어 득도하시길 심축합니다.<br/>또한 제글이 도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방상언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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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송옥연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 <br/>제목 : 방상언동덕님 ! <br/>────────────────────────────────── <br/>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br/>본인은 바로 동덕님이 수교인에게 속 한 연원으로 - - - 중략 합니다 <br/>수교인은 연원은 무 연원입니다 자신이 연원을 가입 하지 않았습니다 <br/>그러나 면밀이 보면 모친께서 시원포이니 시원포가 연원 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br/>전 종무원장 과 사석에서도 도첩(도호) 부분을 이야기 할 때 동일 포다 라는 말을 <br/>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교인 말로는 시원포 수련 때 용담을 다녀 온적이 <br/>있다고 들었습니다(입교 전 모친의 강요에 따라) 그 때 아마 송탄교구 분들을 <br/>잘 알게 되었던 것으로 압니다 중략 하고 <br/><br/>본인은 저의 바램을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br/>천도교에 입교하면 아래서 보고가 되어 위에서 즐거움을 주라 고 건의 한 것입니다 <br/>입교를 했더니 교령이 축하 메세지를 주더라 받아 보시면 그 기분을 알 것입니다 <br/>제가 주장 한 이유는 미얀마 온마가 입교 후 교령 면담 후 자랑 스러워 하고 미얀마에 가서 <br/>종단의 대표를 만났다 사진을 보여 주며 자랑 하는 모습에서 생각 난 것을 아이디어 제공차 <br/>보낸 것입니다 참조 해 쥐구요 <br/>더 많은 글 올리면 분명 삭제이니 - - - 줄이 지만 <br/>전국 유적지 실태 지방교구 문제 등 안 좋은 부분은 제가 더 많이 알고 있습니다 <br/>그 이유는 수교인이 전국 순회를 하고 잇기 때문입니다 유적지 간판 보수 등 때문에 <br/>어르신에게 댓글을 달아 죄송 합니다 글의 맥락을 잘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br/><br/>연원 없는 신입 교인은 방치 교인으로 버려 야 하는 모순이 깊게 남아 있지 않습니까 ? <br/>종문심법을 주창하고 반대 의사를 보이면 이상하게 보는 곳에 가서 싱앙 할까요 ? <br/>수교인 잘못이면 바로 포덕사 등이 수교인 대신 가르 쳐 주면 안될까요 ? <br/>입교 서너 달에 너무 많은 것을 알아서 다친 줄로 생각하고 이부분에 대한 댓글 만 달고 <br/>글은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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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임순화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br/>도안당님 <br/>참으로 밝게 살피신 지당한지적입니다. <br/>그러한 세심한 배려가 너무 부족한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입니다. <br/>그러나 느끼면서도 지적할줄 모르는 우리 모두가 다 산 송장 같은 사람들이되었습니다. <br/>누구나 교세의 빈약함을 한탄만 했지 그것을 헤쳐나갈 지혜를 짜 낼줄 몰랐습니다. <br/>진리 훌륭한 교리 모두 좋습니다. <br/>그러나 종교의 모임역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br/>우선 만나면 반갑고 정답고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수있는 포근함이있어야 합니다,<br/>그러려면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지요. <br/>제가 25년전 예수교에 잠시 다녔습니다.<br/><br/>처음 이웃의 권유로 한번갔다가 집중적인 그들의 관심과 배려 때문에 한번 나가니 그다음 즉시 당회장 목사님이 심방을 오시고 내가 분명 모태 천도교인임을 밝혔습에도 주일 아침마다 이웃 부부가 문앞에와서 가자고 권유하며 친절히 대하고 다음으로 부목사와 수석장로님이 마침 임씨라 우리 종씨 우리 종씨 하며 관심을 가지고 대하고 그러다 우리 아들이 입원하니 당회장 목사님을 비롯하여 전 교역자가 다 문병오고 그만두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br/><br/>저를 집사 안수시키려 무지 애쓰셨지요. <br/>그리고 설교시간에 독립운동 역사 같은데 대하여 잘못설교하면 손들고 그렇지않다고 하고 그랬어도 그 예수교에서는 언제나 친절 관심으로 저를붙들었습니다.<br/>그러나 결국 전 그곳에 정착하지못하고 나중에는 당회장목사님께 전 도저히 기독교가 받아드려지지않는다 . 그러나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존경 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는 인사말씀을 드리고 천도교에 나오기 시작했지요. <br/><br/>그리고 기독교에 나가던 10배의 정성스런마음으로 입교초기 거의 한 시일도 거르지않고 시일을 지키며 열성을 다하고 그러다 남편이 잠시 병에걸려 몇 시일식 빠질적도있었지요.<br/>그러나 전화 한통화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br/>그것이 천도교의 풍토인지 아니면 저만이 당한 따돌림이었는지 모릅니다. <br/>지금도 가끔 생각하지요. <br/>다름곳에가서 이만치 정성을 쏟는다면 어떤결과가 올가하고 <br/><br/>그런데 인터넷 덕분에 욕도먹지만 지방의 순수한 여러 동덕님들과 알게되고 정도들고 신입교인이신 훌륭한 분들과 친분도 두터워지고 점점 정이들어갑니다. <br/>또 덕이 높으신 어르신들과도 교류가 두터워지고 천도교의어쩔수없는 현실은 언제인가 세월이가면 바뀌어지겠지요<br/><br/>그리고 바로 "도" 를 닦는 다는게 이 현실을 보면서 말없이 참아낼수있는 인내심을 기르는 것 그것이 바로 도" 를 닦는것 도성입덕이라 말해도될것입니다. . <br/><br/><br/>송옥연동덕님 지금 총부에 교화관장도 없습니다. <br/>그래서 송옥연동덕의 질문에 심도있는 <br/>답변을 하고 책입질 사람이없어서 그런답변이 나갔을것입니다. <br/>종무행ㅇ정이 마비 상태이니 그러나 이제 곧 종무원 행정이 자리가 잡힐것이니 송옥연동덕의 질문을 고려해볼것이라 생각합니다. <br/>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쓰고 수정도 안했으니 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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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송옥연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 <br/>제목 : 임순화 동덕님 ! <br/>────────────────────────────────── <br/>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br/><br/>서울역에서 수교인 기다리는 동안 많은 대화를 했지요 ?<br/>게시판 때문에 한 사람은 삭발 한 사람은 주먹을 행사 ? 하려 할 때<br/>막아 준 두 사람이 뒤에 있음을 그들은 모릅니다<br/><br/>저는 교령이 입교 한 사람에게 축하 메세지 정도 하나 보내 주면 안 되겠니 ?<br/>한 것입니다 꼭 교령이 하지 않아고 되지요 교화관 직원이 주소(컴푸터로)쳐서<br/>우체국으로 또는 넷에서 메일로 보내 면 되는 것 아닙니까 ?<br/>받아 본 신입교인 기분도 좋고 반갑고 - - - 바보 들의 행진의 줄에 낀 제가 잘못입니다<br/><br/>지방 교구 다녀 보셨쟌습니까 ?<br/>문제를 알리면 무조건 쉬쉬 그래서 결국 오줌 싸는 것 아닙니까 ?<br/>오줌 누리고 쉬쉬 하니 - - - 심법 잘 아시쟌아요 ? 행사장에 와서 유인물 돌리고 - - -<br/>그분들하고 입교 전 마주 쳤는데 제가 어떻게 거기 가서 시일식을 봅니까 ?<br/><br/>그들은 교화관이 청와대 인 줄 압니다 얼굴부터 심술이 가득 한가 ? 못 봐서 - - -<br/>화성시 팔탄면 월문리 그러면 몰라요 ? 거기가 놀이공원 있나 ? 그럴 것입니다<br/>수교인이 2001년에 평분을 봉분으로 만든 곳입니다 얼마 전 다녀 왔는데 - - -<br/>무연고 묘로 취급 받더라구요 수교인 보고 따졌습니다 벌초 왜 ? 대답 없었습니다<br/>제암 고주리 간판 누가 업무 합니까 ? 제가 하고 다닙니다 월급 쟁이 할 수 없죠<br/>월급 받는 다고 무시하면 안되죠 교리에는 평등이 잇는데 교화관 자체도 - - -<br/>교리 중 평등을 모르면서 어찌 하라 말입니까 ?<br/><br/>철야 수련도 했고 교리 공부도 매일 하고(북부산카페에서)있는데 - - -<br/>답답 합니다 난리가 아닙니다 수교인 저 보고 소신껏 하라 하고 이 곳 회원 탈퇴 했어요<br/>하자 마자 오늘 아침에 전화로 난리입니다 입에 담지 못 할 욕으로 - - -<br/>어디(삭제 대비)인지 몰라도 0 벼락에 스트리킹 할 모양입니다<br/>홀 딱 벗고 아무것도 모르니 가르치며 입혀 달라 한 답니다 ㅎㅎㅎ 방송국 연락하고<br/>참 재미 있는 모습이 잇을까 ? 두렵습니다 동덕님의 말씀 잘 따르니 - - -<br/>수교인 따르릉 좀 해서 달래 주세요<br/>끝으로 제글이 잘못 되었으면 지적 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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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br/>관리자의 아이디를 통해 교화관측에서 게시한 글입니다.<br/>────────────────────────────────── <br/>제목 : 송동덕님께! <br/>────────────────────────────────── <br/>송동덕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br/>일단 입교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환영합니다.<br/>저희 교단에서는 일단 입교를 하게되면 전교인이 수교인에 대하여 교인으로서 행해야 할 오관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또한 특별기도를 봉행하도록 지도합니다.<br/>그리고 전교인은 끝까지 수교인에 대하여 정성을 다하여 가르쳐 줄려고 노력할 것입니다.<br/>전교인이 유승인 동덕이라고 하니 아마도 전교인으로서 송동덕님께 여러가지 교인으로서 또는 신앙인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자세에 관하여 말씀을 하셨을 것입니다.<br/>천도교인은 누가 해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먼저 마음을 정하고 남에게 베푸는 행동을 해야할 것입니다.<br/>아무쪼록 마음공부 많이 하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br/>교화관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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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송옥연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 <br/>제목 : 교화관 답변은 두번 울게 합니다<br/>────────────────────────────────── <br/>답변 감사 드립니다 아래 내용은 두번 울게 합니다<br/><br/>" 천도교인은 누가 해주기를 바라는 것보다 먼저 마음을 정하고 <br/>남에게 베푸는 행동을 해야할 것입니다"<br/><br/>제글을 읽어 보시면 본인의 개인 배려를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br/>전체적으로 이러한 조치를 해 주면 좀 더 나아 질 것이다 라는 바램 이었습니다<br/>탓은 하지 말고 자신이 알아서 하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 교구의 현실을<br/>적시 한 것입니다 종문심법에 대한 관리자 삭제의 글의 게시자가 누구 입니까 ?<br/>교단에서 임명 하신 지방 교구의 교무부장 직을 맞고 게신 분입니다<br/>잘 알겠습니다 수교인에게 배우라 ! 잘 배우겠습니다 하지만 수교인 부족 하면<br/>중앙총부에서 다른 의도나 방법으로 설득은 못 해 줍니까 ?<br/>힘들게 대전에서 서울까지 여러번 올라 가서 보고 온 것에 대한 시정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br/>교화관이 무슨 벼슬 자리 인가요 ? 교인 마음 상하게 해서 뭐가 좋습니까 ?<br/>잘 알겠습니다 하면서 서로 시정을 해 보죠 ? 하면 안 됩니까 ?<br/>지나가는 어린이가 읽어 보아도 제 개인의 배려를 요구 한 것이 아닙니다<br/>교령님이 신입교인에게 메세지 보내는 배려 한 번 해 보면 안되나요 ? 를 질의 한 것이고<br/>지방교구의 주직들의 게으름을 좀 시정하면 안될까요 ? 해 본 것입니다<br/>잘 알겠습니다 이 근처도 얼신 거리지 않겠습니다 죄송 했습니다 동냥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br/>동전 한잎 던져 주는 척 하지 마세요 ! 용담유사를 읽어 보신 후 답을 달아 주세요 !<br/>탓을 탓으로 말 하지 말고 탓을 내 탓이요 하며 다스리라 했습니다 지도자의 자세 ?<br/>바로 갖는 교화관이 되시길 부탁 드리며 더 이상 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br/>교화관 역시 누가 해 주기 바라지 말고 먼저 교인에게 베푸는 행동을 해 보세요 !<br/>교인에게 베 푸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여자 마음 울게 하지 마세요 !<br/>그리고 베푸는 것 보다 화성시 월문리 고주리 묘소 부터 다녀 와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br/>책상에 앉아서 지방을 다 아는 척 하지 마시길 당부 드리며 본인의 글이 원 하는 것으로<br/>보여 졌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교화관의 베려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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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정덕재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 <br/>제목 : 제가 조금 늦었군요 <br/>────────────────────────────────── <br/>송옥연동덕님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입니다.<br/>입도식을 하면 원래 소속교구에서 총부로 그 인적상황을 보고하도록 되었습니다.<br/>그리고 정말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천도교의 이치공부와 주문공부를 하고 계시는 송동덕님, 박봉기동덕님,송재창동덕님의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br/>우리 천도교의 안타까운 현실, 정말 보이기 싫은 그 실상은 아마 가장 잘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승암 유승인동덕님 덕분이지요(?)ㅎㅎㅎ . 시일이면 전국을 다니셨으니까요. 각교구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알력이 있고 그 때문에 교당에 나오지 않고 계시는 동덕님이 많지요. 방치교인의 존재라고 표현하시는군요. 맞습니다. 이 분들 또한 정말 귀한 분들이지요. 그러나 그 근본치유는, 해결은 해당교구에서 더 큰 마음으로 열어야 하며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발 다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 분들은 교구로 오시게 해야 합니다. 교구에 나오시는 것이 즐거워야 합니다. 적어도 그렇게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br/>월성미는 시일예식을 봉행하는 교구에 정성을 바치는 것이 좋습니다. <br/>그러나 아직 적을 두고 있는 교구가 없으니 빨리 대호전교실이 되면 좋겠습니다. 또 그렇게 되도록 한울님 스승님 선조부모님께 기도드립니다. <br/>도안당님! 좋은 지적 참 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바른 말씀을 하시는데 누가 토를 달겠습니까.<br/>7월16일에는 대전에 갈 예정이니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같이 찾아 보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br/>모시고 안녕히 계십시요.<br/>부암 정덕재 심고 016-66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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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김시완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 <br/>제목 : 바람 따라 냇물 따라<br/>──────────────────────────────────<br/><<<그리운 마음>>>><br/><br/>바람은 불어 불어 <br/>청산을 가고<br/>냇물은 흘러 흘러 <br/>천리를 가네<br/>냇물따라 가고 싶은 <br/>나의 마음은<br/>추억의 꽃잎을 따며 <br/>가는 내마음<br/>아~~<br/>넓은 손수건에 <br/>얼룩이 지고<br/>찌들은 내마음을 <br/>옷깃에 감추고 <br/>가는 삼월<br/>발길마다 밟히는 <br/>너의 그림자<br/>--------------------------------------<br/>구도의 길은 <br/>그저 그런 것<br/>찌들은 내마음은<br/>옷깃에 감추고<br/>미움도 욕심도<br/>하나 하나 비워가며<br/>바람 따라 <br/>청산으로<br/>냇물 따라 <br/>대해로<br/>가면 그만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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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송옥연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br/>────────────────────────────────── <br/>용담 약속을 지켜 드려 야 겠습니다<br/>목검을 어디로 보내 야 하나요 ?<br/>직접 들고 배달 해 드려 야 겠습니다 = 배송은 부서지기 때문입니다<br/>언제 대구로 가 야 하는데 - - -<br/>교구 안내를 해 주시면 직접 방문하여 전 해 드리겠습니다<br/>바람 따라 물 흐르는 것 처럼 살아 가겠습니다<br/>이제 저를 넷에서 만나 시고자 하면 카페로 오시면 됩니다<br/>북부산 교구 카페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