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말하는 줄.. 구수한 사투리로 SNS서 난리난 16살 농부!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 게시판

할아버지가 말하는 줄.. 구수한 사투리로 SNS서 난리난 16살 농부!

페이지 정보

본문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농부가 꿈이라는 16세 소년의 말투가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와 똑같아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528
어제
4,376
최대
6,815
전체
2,092,510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