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인사합니다. > 자유 게시판

열성이 가득하신 정의당님께서 오셨으니, 힘이 생깁니다.<br/>가입 축하드립니다^^

정의당님 너무 반갑습니다.<br/>언제 오시려나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습니다 <br/>정의당님의 방문을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많이 방문을 하셨는지 이렇게 대문을 활짝 열었는데<br/> 좋은 내용으로 많이 오셔야 할튼데  다들 바!쁜깨 못오시는감만.<br/>좀시간들내시라요  .선기군이 이곳에서 장사가 잘되야<br/>  용기가 나지안습니까?정의당은 시간은 있지만 재주가 별로라 <br/>재미스러운 글도 못올린당깨요.

정의당님 무슨 그른 섭섭한 말씀을 한울마음방에서 확인 되지않아습니까?<br/>그열정을 ...

이번 수련에 총책임을 하신 대덕당님 수련을 통해 더많은 대복을 받으셨겠지요 금요일날 합창연습을 가서 대덕당님 수고 하심에 대해 다시들 말했지요 회장님 인의당님 실무들은 아직까지도 몸이 덜풀린듯보였지요 노래소리도 안나왔는데 지일 기념식날은 어떻게 제대로 목소리들이 나올란가 모르겠네요 .

진짜 그렇습니다<br/><br/>대덕당님 같으신 분은 총책임에 딱 ~ 맞으시지요<br/><br/>말씀들으면 한마음이라 그런지 내 마음과 똑~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br/><br/>정의당님은 재주가 별로라 하시는데 이곳에 오신것은 재주가 있어 오시지 않나용~ㅎㅎ<br/><br/>그냥 흘리시는 글도 너무 재미 있당께요

어느날 갑자기 길을  잃었는지 북부산만 보이길래 한집이 되었나 했드니 따로 있는것을 모르공 있었답니다.주선자 사모님 인제는  누군가가  누가를 확실히 알았답니다. 인제부터  청주교구에는 영에 다리가 놓였어요 근디 나는 보고만 있으니 언제 그런 영에 다리가 놓일까요. 지난주에는 주말 수련을 다녀 왔습니다.  주말수련이 지루 한지 모르게  지나갔답니다. 마담님과 같이 해서 인지 아주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함깨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바쁘신분이라서 바랄수는 없지요.대덕당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이루워 지시기를 심고 합니다.

청주 교회 소식은 여성 카페로 잘듣고 있습니다. 여성회도 결성하셨다고요.<br/>    아주 반가운 희 소식입니다.<br/>  이런 희소식을 듣던날 나는 한결 경사가 난듯 즐거우면서 교구장님의  모습이 떠올랐답니다.<br/>한결  희망이 뿌듯합니다. 청주 교구 장님 같은<br/>      분이 어느곳에든 있으면 쓰러져 가는 교구도 되살아나서 발전되는 모습이 보이련만 <br/>노력하면 성공의 길이 열린다고는 말은 들었지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지요 . 다 때가 있는가 봅니다.<br/>  사람도 일생에 세번 기회가 온다 하는 말을 들었거든요 기회를 잡지 못하면 <br/>놓치게 되 있습니다. 모든일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쉬우리라고  생각이드는군요 청주교구는 <br/>  성공하셧습니다 . 더 발전되시기를 심고 드립니다.

청주에 카페 다녀온지 오래되였지요  용기가 안나서 우물안 개구리 노릇만 했었답니다.<br/> 인제 조금 다 정리를 하고 나니 이곳저곳에 기웃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 .<br/>아직은 교회 식구는 확정을 했지만 교구장 구실도 못하고 있지요 이번 교령님 선거에<br/>  권리를 찿을수 있는것도 확실히 몰랐지요 그러니 어찌 하겠나요 공문에 보니 확실히<br/>교구장의 권리를 하는 교구가 50분도 채 못된다는 공문을 보았는데전국에 교구가 권리를<br/>  중심이 어디를 두고 하는 것이 총부가 인정을 하는것입니까? 선도사님은 엄청 많으시드라고요

오래만에 뜨내기가 들려 보았답니다. 대덕당님 이번 하계수련을 못오시니 대덕당님 자리는 항상 비여 있는듯 했답니다. 이번 수련은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들도 넘 훌륭하신 분만 선택하신것은 아니겠지요 한분 한분의 강의는 지루함이 없이 진지했었답니다. 조는 사람은 별로인듯 나부터 시간이 짧다라고 늦꼈답니다. 이번에는 여름은 지나갔지만 동계 수련때는 즐거운 맘으로 만나기를 심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