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동토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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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역자님들에게 발송한 다섯번째 내용 입니다.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수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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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원장님, 감사원장님 도하 2018.05.09
도수사에 “위가 미덥지 못하면 아래가 의심하며 위가 공경치 못하면 아래가 거만하니 이런 일을 본다해도 책재원수 아닐런가”라고 하셨습니다.
석명서 2면 ③ 중에 “천도교 소유의 목감동 토지를 포함한 해당 지역은 그린벨트,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있고 1종 지구단지이지만 진입로가 없어서 소형 창고, 일반주택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건축허가를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이내에는 개발계획이 무망상태였으며”라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지상 4층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불원간에 지하철이 들어와 200m이내에 지하전철역이 생긴다고 합니다.
판매가격도 감정평가보다 많이 받았다고 하셨지만,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주변의 평당 시세가 대지 700만원~800만원, 농지 200만원, 전 500만원, 딱지 2억입니다. 감정평가사의 말이라고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반회사에서도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먼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충분한 토의를 한 후에 결정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50억 이상의 거액을 인출하여 하는 사업은 근래에 없었던 큰 사업입니다.
이 큰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사업계획서가 있어서 복지사업의 내용, 범위, 운영방침 등 모든 것을 토의하고 시작했어야 되었는데 계획서도 없이 시작을 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대회에서는 자금인출만 결의했을 뿐이요, 복지법인은 결성하지 않았고, 사업계획도 없었으니, 뒤에 복지법인을 설립하는 몇몇 사람들이 그 자금을 가지고 총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자기들의 뜻대로 하려고 한 것에서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시천주복지재단에서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복지재단의 정관이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한 내용을 몰랐을 때는 조용히 있었지만 이제 아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니 일은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이제라도 천심을 회복하셔서 천도교에서 인출해 간 재산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망상을 버리시고 총부의 지시를 받아 하겠다는 마음으로 바꾸시고, 정관 34조를 삭제하고 천도교의 지시를 받는다는 내용만 삽입해 놓으면 조용히 끝날 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하지 않고 일을 점점 더 크게 만드시는 것입니까? 저희들 몇 사람을 징계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확대될 것이 뻔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들이 언제 대회에서 결의된 사항을 부정했습니까? 대회에서 인출해 준 재산을 가지고 복지법인을 만들고 총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제 멋대로 하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대회에서 인출해 준 재산을 가지고 총부의 지시에 의해서 복지 사업을 잘 하시도록 바랄 뿐입니다.
천도교에서 인출해 준 재산을 가지고 천도교의 지시를 받으면서 운영한다면 불평불만 없이 모든 교인들의 존경을 받으면서 운영할 것인데,
천도교에서 인출해 간 재산을 가지고 총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운영하려고 하는 데서 생겨지는 이익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개인의 사사로운 생각을 버리고 천심으로 돌아오시어 순리 순수하여 다른 법인과 병합하려는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 두시고 총부의 지시를 받는 복지재단을 운영하도록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포덕 159년 5월 9일
여성회 본부 포덕부장 (한강교구 여성회장) 김 명 덕
중앙총부 종무위원 겸 대전교구장 김 용 환
연원회 법원포 직접도훈 (법원수도원장) 이 영 노
한밭신도교구 교인 한 경 노 심고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수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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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원장님, 감사원장님 도하 2018.05.09
도수사에 “위가 미덥지 못하면 아래가 의심하며 위가 공경치 못하면 아래가 거만하니 이런 일을 본다해도 책재원수 아닐런가”라고 하셨습니다.
석명서 2면 ③ 중에 “천도교 소유의 목감동 토지를 포함한 해당 지역은 그린벨트,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있고 1종 지구단지이지만 진입로가 없어서 소형 창고, 일반주택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건축허가를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향후 10년 이내에는 개발계획이 무망상태였으며”라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지상 4층까지 건축할 수 있으며, 불원간에 지하철이 들어와 200m이내에 지하전철역이 생긴다고 합니다.
판매가격도 감정평가보다 많이 받았다고 하셨지만,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주변의 평당 시세가 대지 700만원~800만원, 농지 200만원, 전 500만원, 딱지 2억입니다. 감정평가사의 말이라고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일반회사에서도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먼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충분한 토의를 한 후에 결정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50억 이상의 거액을 인출하여 하는 사업은 근래에 없었던 큰 사업입니다.
이 큰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사업계획서가 있어서 복지사업의 내용, 범위, 운영방침 등 모든 것을 토의하고 시작했어야 되었는데 계획서도 없이 시작을 하였습니다. 여기서부터 모든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대회에서는 자금인출만 결의했을 뿐이요, 복지법인은 결성하지 않았고, 사업계획도 없었으니, 뒤에 복지법인을 설립하는 몇몇 사람들이 그 자금을 가지고 총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자기들의 뜻대로 하려고 한 것에서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시천주복지재단에서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복지재단의 정관이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한 내용을 몰랐을 때는 조용히 있었지만 이제 아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니 일은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이제라도 천심을 회복하셔서 천도교에서 인출해 간 재산을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망상을 버리시고 총부의 지시를 받아 하겠다는 마음으로 바꾸시고, 정관 34조를 삭제하고 천도교의 지시를 받는다는 내용만 삽입해 놓으면 조용히 끝날 것입니다.
왜, 무엇 때문에 하지 않고 일을 점점 더 크게 만드시는 것입니까? 저희들 몇 사람을 징계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더 확대될 것이 뻔합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들이 언제 대회에서 결의된 사항을 부정했습니까? 대회에서 인출해 준 재산을 가지고 복지법인을 만들고 총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제 멋대로 하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대회에서 인출해 준 재산을 가지고 총부의 지시에 의해서 복지 사업을 잘 하시도록 바랄 뿐입니다.
천도교에서 인출해 준 재산을 가지고 천도교의 지시를 받으면서 운영한다면 불평불만 없이 모든 교인들의 존경을 받으면서 운영할 것인데,
천도교에서 인출해 간 재산을 가지고 총부의 지시를 받지 않고 자기네들 마음대로 운영하려고 하는 데서 생겨지는 이익이 얼마나 될지는 몰라도
개인의 사사로운 생각을 버리고 천심으로 돌아오시어 순리 순수하여 다른 법인과 병합하려는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 두시고 총부의 지시를 받는 복지재단을 운영하도록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포덕 159년 5월 9일
여성회 본부 포덕부장 (한강교구 여성회장) 김 명 덕
중앙총부 종무위원 겸 대전교구장 김 용 환
연원회 법원포 직접도훈 (법원수도원장) 이 영 노
한밭신도교구 교인 한 경 노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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