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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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님의 댓글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용 할 것은 없는대요 !<br/>현재 거의 공정 율 80%을 넘었습니다<br/>깊은 관심 감사 드립니다 헌데 간혹 조용하다 라는 글을 접 하신 분이 - - -<br/>공사 중단으로 알고 저에게 는 아무 말 없이 - - -<br/>다른 사람에게 오해의 말을 간혹 해서 마음 상 할 때가 있습니다<br/>오늘 도 계속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br/>즉 판넬 도 다른 작업장에서 절단 재단을 합니다 <br/>그 이유는 교당 현장은 협소하고 소리가 커서 민원의 원이 되기 때문입니다<br/>기초하고 종요히 잇으니 말이 많다 가 빔 몇 일 만에 올라 가니 와 하는 것을 - - -<br/>경험 한 저로서 노파심의 댓글을 달아 보았습니다<br/>늘 깊은 관심 감사 드리고 현재 공사 진행 중에 있음을 참조 해 주십시오 !
유승인님의 댓글
유승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봉고식 만은 저의 권한 밖의 문제입니다<br/>저는 업자로서 교당 신축 만 끝내 면 되지요<br/>곧 봉고식 ? 하지만 많은 고충이 뒤를 따를 것 같습니다<br/>머니를 안 내시는 분이 수정 안을 제일 많이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br/>작은 머니로 큰 성과를 거두기 위해 동분 서주 하는 교구장님에게<br/>모든 책임을 떠 넘기면서 저는 공사 업자로 남아 있기로 했습니다<br/>사업 격려를 해 주시면 감사 하지요 이래서 또 웃고 말을 만들어 낸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