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째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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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님 !<br/>오늘은 일찍 새벽에 기도를 못 하면 하루 종일 업무 때문에 - - -<br/>죄송 합니다 시간 하나 도 지키지 못 하면서 무슨 ? 하지만 - - -<br/>생존경쟁 약육강식 이란 이런 빌미가 저의 일상을 막고 또는 잡아서 - - -<br/>남이 잘 때 뛰고 남이 놀 때 일 하는 그런 멍청스런 부분의 저입니다<br/>이해도 용서도 바라지만 칭찬도 듣고 싶습니다<br/>부지런 한 거지 따뜻한 밥 얻어 먹는다 는 속언 처럼 저에게도 그런 배려를<br/>주시길 간절하게 심고 드립니다 남은 컴에 글이 많으니 할일 없이 컴 앞에 앉아<br/>교단 비평이나 하고 말 장난이나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을 수 도 있습니다<br/>남이 잘 때 흥미의 글을 올리고 남이 놀 때 비평의 글을 올리는 저입니다<br/>곡해는 해도 받아 도 이제는 끄덕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한울님이 제 몸에 게시니<br/>저는 든든한 지킴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 합니다 새벽 6시에 현장 확인 차 - - -<br/>길을 나서는 저의 일정에 행운과 안전 운전 감응을 주시길 심고 드립니다<br/>그리고 모든 동덕님에게 도 행운을 선사하는 매너 있는 승암이 되게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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